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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 쌍둥이들..털털하다기보다는.

... 조회수 : 20,055
작성일 : 2017-09-18 18:41:50
너무 뭐라해야좋을지, 할머니스럽네요
옷도 말투도
아가씨들 특유의 느낌이 너무 없는 듯..



IP : 90.201.xxx.239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8 6:51 PM (182.216.xxx.69)

    저도 말투때문인지
    아가씨가 가지는 풋풋함이 없고
    동네 거친 아주머니같은 ㅠㅠ
    그 예고동창들과 비교되더라구요
    말투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됨

  • 2. Dma
    '17.9.18 6:53 PM (117.111.xxx.133)

    일반인인데 이렇게 평가받아야 하나요?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죠

  • 3. ...
    '17.9.18 6:57 PM (218.237.xxx.85)

    털털하고 귀엽던데요.

  • 4. ///
    '17.9.18 7:01 PM (221.139.xxx.166)

    사람이 다 똑같으면 재미 없죠

  • 5. ㅇㅇ
    '17.9.18 7:03 PM (219.250.xxx.13) - 삭제된댓글

    거칠고 못배운느낌..
    그 많운 카메라앞에서 그런다는건....

  • 6. ㄹㄹ
    '17.9.18 7:05 PM (223.33.xxx.18)

    귀엽던데요
    배웠는지 못배웠는지 어떻게 알아요??
    그럼 조근조근 우아하게 말하는 윤석화는 왜 학력위조를 해쓰까아

  • 7. 윤석화가
    '17.9.18 7:07 PM (14.32.xxx.196)

    우아한가요
    저 발성으로 연극을 어떻게 하나싶게 눈 굴리고 가쁜 음색
    가식으로 똘똘 중무장이죠

  • 8. ..
    '17.9.18 7:09 PM (211.186.xxx.154)

    음대생들은 아직 어리잖아요.........-_-;;
    쌍둥이는 30이고.....비교도 참............

    털털하니 좋두만........
    못배운티라니............헐..........

    효리보고 울었던 음대생보단 밝아보여서 좋던데요??

  • 9. ..
    '17.9.18 7:15 PM (61.102.xxx.5) - 삭제된댓글

    그 두 팀이 너무 대조적이긴 했죠..
    그냥 털털하니 성격 좋구나 싶던데.. 쌍둥이가 둘 다 그런다는건.. 아마도 타고난 성격이겠죠..
    정말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는거지, 좋다 나쁘다할 거 있나요.

  • 10. ...
    '17.9.18 7:16 PM (183.103.xxx.115)

    꾸밈없이 보기좋기만 하더만요. 남의집 귀한딸들보고 못배웠다니, 무슨 저런 댓글을 ..

  • 11. ..
    '17.9.18 7:18 PM (222.234.xxx.177) - 삭제된댓글

    남욕하기전에 본인 먼저 살펴보세요
    이렇게 까는 글 올리는 사람도 못배워먹었네요

  • 12.
    '17.9.18 7:18 PM (125.130.xxx.189)

    전 이쁘고 솔직하고 털털해서 좋던데요
    어떻게 다 사근사근 여성스럽기만 할까요? 그래도 멋도 내고 오밀조밀 이쁘게 봤어요
    차 없이 다니느라 고생하는 것도 안쓰럽지만 나름 저 예전 제주 여행 때 생각도 나고 좋았어요

  • 13. 좌회전
    '17.9.18 7:22 PM (218.155.xxx.89)

    전 재매간 우애도 좋고 너무 좋던데요.
    솔직하고 내슝없고 매력적이었어요.
    못배운티라니요.
    잠깐보고 어케 아나요.
    넘 이쁘지 않나요? 보는 관점이 이렇게 다르군요.

  • 14. ..
    '17.9.18 7:22 PM (180.224.xxx.155)

    일반인입니다..아무리 평가질 좋아한다지만 할머니니 뭐니 심하네요

  • 15. 윤석화
    '17.9.18 7:23 PM (58.140.xxx.43)

    저도 안좋아하는데 햄릿에 오필리아로 나오는거
    보고 인정.

  • 16. ㆍㆍㆍ
    '17.9.18 7:25 PM (122.35.xxx.170)

    거칠고 못 배웠다니..
    얼마나 거칠고 못 배웠으면
    저 따위 댓글을 달까

  • 17. ...
    '17.9.18 7:26 PM (49.142.xxx.88)

    털털하고 귀엽던데요.
    서른이 넘었고 자매랑 둘이 편하게 다니건데 꺄꺄~하고 다니는 것도 이상할거 같아요.

  • 18. 작작 좀
    '17.9.18 7:27 PM (162.243.xxx.160) - 삭제된댓글

    일반인 평가는 왜 하는 거죠?
    아가씨 특유의 느낌이 대체 뭔지 대한민국 아가씨 표준 느낌치가 있나요?

  • 19. 이런글좀
    '17.9.18 7:28 PM (183.103.xxx.115)

    지워주세요. 불편하네요..

  • 20. 음..
    '17.9.18 7:29 PM (90.201.xxx.239)

    배운티나 뭐 이런건 모르겠고
    버스 타고 덥다고 말끝마다 아이 씨.. 이러고

    말도 같은 단어 반복..버스 탈때 왔다 왔다 왔다, 자리 있으면 자리 자리 자리..
    꼭 할머니들 동어반복 같단거예요 .
    이런게

  • 21. --
    '17.9.18 7:44 PM (220.118.xxx.236)

    티비에 출연한 일반인들 흠이나 잡는 게 더 할머니 같아요. 곱게 늙은 할머니 말고 나이만 처먹은 할머니.

  • 22. 씩씩해서좋았음
    '17.9.18 8:22 PM (116.37.xxx.193)

    서로돌직구도 잘하고 가식없어 보이던데요 친구같은 자매라 부러웠네요

  • 23. 보리보리11
    '17.9.18 8:32 PM (211.228.xxx.146)

    귀엽기만 하던데..둘이 말투며 행동이 너무 비슷해서 재미있던데요.

  • 24. 뒤뜰
    '17.9.18 8:32 PM (96.32.xxx.63)

    말끝마다 아이씨~~는
    좀 고치는게 좋을거 같아요.

  • 25.
    '17.9.18 8:46 PM (219.248.xxx.115) - 삭제된댓글

    내숭보다 훨 나아요.
    대학생들은 내숭떨던데요.
    그리고 제작진도 쌍둥이들 나올때 걸어서 제주까지인지 그렇게 우스꽝스럽게 편집 해야했나요.
    그 대학생들은 예쁘게 해주던데 차별아닌가요?
    걸어서 제주도 낭만이 있을텐데 차 없어서 매우 불편한것만 어찌나 부각시키던지 짜증났어요.

  • 26. 남의 집
    '17.9.18 9:06 PM (218.38.xxx.15)

    귀한 딸들한테 뭐라시는건지

  • 27.
    '17.9.18 9:19 PM (183.107.xxx.90)

    정말 이런글 별루네요..

  • 28. dd
    '17.9.18 9:26 PM (58.125.xxx.17) - 삭제된댓글

    참 얼마나 못배워 먹었으면 방송잠깐 나온걸로 궁예질에 훈장질인지
    님이야 말로 나이만 처먹은 할매 같아요
    그렇게 따지면 뜬금없이 울음터져서 분위기 우울해진 그 음대생이 더 이상하드만

  • 29. ...
    '17.9.18 10:25 PM (121.129.xxx.73) - 삭제된댓글

    별 미친년
    남의 집 귀한자식 끌어다가 욕해서 뭘하자는겁니꽈!!!!!!!!!!!!!!!!!
    원글 나쁜년일세.

  • 30.
    '17.9.18 11:10 PM (39.7.xxx.138)

    원글님 욕 먹는거 당연!
    싫으면 할 수 없지만 이런 게시판에
    여러 사람 보라고 쓰는 건 악플보다 더 나쁜 것 같아요
    진짜 남의 집 귀한 딸들이고 쿨하고
    솔직한게 성격도 좋고 얼굴도 그 정도로
    화먼에 나올려면 이쁜 얼굴이죠
    뭘 그리 밉게 보시는지 ᆢ
    보이시한 매력 넘치던데요

  • 31. ..
    '17.9.18 11:49 PM (115.143.xxx.147)

    널쩡한 애들이에요.
    그냥 털털한 타입이더만요.

  • 32. 윙?
    '17.9.19 2:14 AM (220.87.xxx.253)

    귀엽게 본 나는 뭐지?
    착한 애들이던데요? 말투가 인위적이지 않아서 담백하던데요. 조~~기 윗님들 말씀처럼 급 울음 터진 음대생보단 에너지가 밝은 처자들이에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수 있는.

  • 33. 에이
    '17.9.19 2:15 AM (223.62.xxx.175) - 삭제된댓글

    일반인 출연자인데 이런 글은 좀..
    저는 오히려 음대생 친구 그런 말투를 부담스러워해서
    효리네 민박 여러번 돌려보면서 그분들 차안에서 루키루키 놀래부르는 장면나오면 황급히 뒤로 돌려 봐요 ㅠ

  • 34. dalla
    '17.9.19 6:02 AM (115.22.xxx.5)

    세상만사 아롱이 다롱인데
    쌍둥이자매 털털하니 좋터만요.
    민박이나 여행에서 날것의 사람과 잠시 어울리는 것도 즐건 경험이죠.
    방송이라 정제됬겠지만
    자매, 친구래도 여행에서 격따지고 내숭까면 피곤합니다. ㅋㅋㅋ

  • 35. ...
    '17.9.19 7:25 AM (211.36.xxx.73)

    그냥 털털한 현실자매더만 얼마나 못배워먹고 인성이 개차반이면
    남의 귀한 딸래미들한테 저 따위로 말할까
    똑같이 대해드렸습니다.
    좋은가요

  • 36. 나름
    '17.9.19 7:32 AM (121.155.xxx.75) - 삭제된댓글

    귀여웠어요.
    지극히 평범해보임.
    말끝에 C~는 듣기 싫지만 뚜벅이로 다니려니 엄청 걷고 뛰고 굶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제주도는 꼭 렌트를 해야한다는걸 몸소 가르쳐줌ㅎㅎ

  • 37. 그냥...좀
    '17.9.19 7:45 AM (125.178.xxx.159)

    예고 동창은 있는 집 자식 티가 나던데요.
    입고 온 옷도 쌍둥이들과 비교 되던데요.
    사랑과 가난은 속일 수가 없다잖아요.
    그 나이에 운전을 한 줄 안다는건 자기 차가 있는거고 그리고
    예고 들어갈려면 집안이 살만 했겠죠.
    우는거야 인생이 마음대로 안풀리니까 자기 서러움이 드러난거 같고.
    쌍둥이들은 생활력 강해보였고 좀.... 야생성이 있어보이긴 했네요.
    근데 뭐..어때요..
    다 처한 상황대로 살아가는거지.

  • 38. 솔직한 성격들
    '17.9.19 7:59 AM (112.152.xxx.220)

    솔직하고 재밌더라구요
    다만 말끝마다 에이~~C 하는 버릇은 고치는게
    좋을듯 해요

  • 39. 저는
    '17.9.19 8:49 AM (58.238.xxx.140)

    쌍둥이들 괜찮던데요?
    그렇게 털털한 성격도 있고 예고 동창들 같은애들도 있고
    그런거죠 뭐...
    젊음이 좋다 하면서 봤는데...

  • 40. ..
    '17.9.19 9:08 AM (175.115.xxx.188)

    얼마나 못배워먹고 인성이 개차반이면
    남의 귀한 딸래미들한테 저 따위로 말할까222222222222222
    더해서 할일 더럽게 없네

  • 41. 헐....
    '17.9.19 9:19 AM (39.115.xxx.243)

    말하는대로 자신의 자식에게 다 돌아가길....

  • 42. 방송이라고
    '17.9.19 9:52 AM (125.177.xxx.11)

    가식 떨지않고 솔직해 보였어요.
    원글님은 자식이 없거나 연세가 제법 드신 분인가봐요?
    쌍둥이 자매가 할머니 같은 게 아니라 요새 젊은이다운 거예요.
    예전엔 아가씨나 여학생들 하늘하늘 얌전하고 새침한 게 특징이었다면
    요즘 애들은 대부분 쌍둥이 자매처럼 쾌활하고 거침없어요.

  • 43. //
    '17.9.19 9:53 AM (121.157.xxx.101)

    당신은 테레비에 나올수나 잇간디......
    살아 생전 효리 발끝이라도 볼수 잇간디....
    쌍둥이 발끝도 못따라갈거 같으니 험담이나 하고
    모지리모지리

  • 44. 이 양반
    '17.9.19 10:41 A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왕따였거나..왕따 주동자 였을거 같음
    부산 여중생 폭행범보다 하는 짓이 더 저질이여
    한~참 어린 애들 게시판 올려놓고 말로 폭행을 해버리네
    니들 가족은 엄마나 부인이 너 이러는거 아니?
    아니면 가족이 없고 사랑을 못받아서 삐뚤어진거야 뭐야

  • 45. 이 양반
    '17.9.19 10:43 AM (118.220.xxx.126) - 삭제된댓글

    젊었을때 왕따였거나..왕따 주동자 였을거 같음
    부산 여중생 폭행범보다 하는 짓이 더 저질이여
    한~참 어린 애들 게시판 올려놓고 말로 폭행을 해버리네
    니들 가족은 엄마나 부인인 인 너가 이러는거 아니?
    아니면 가족도 없고 사랑도 못받아서 삐뚤어진거야 뭐야

  • 46. 헐..
    '17.9.19 11:05 AM (112.149.xxx.83)

    와 ...남의귀한자식한테 못배웟다니 뭐니 ...진심미친듯

  • 47. ㅋㅋ
    '17.9.19 11:19 AM (58.122.xxx.66) - 삭제된댓글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남에게 직접만나보고 지내본것도 아니면서.
    배웠니 못배웠니 하는것 부터가
    본인이 천박한 사고방식 하고있다는걸 증명해주네요.

    그리고 위에 어린나이에 운전할줄 알면 다~ 자가용 있다는 건 뭔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 말 같은 말을 해야 받아주죠.

    굉장히 미성숙한 사고방식으로 남을 헐뜯고 판단하는 분들 많네요.

    진짜 본인들이 저분들한테 직접 피해입은 것도 없으면서
    선량한 사람들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구업짓지말라데요.

    아. 구업이 뭐냐구요? 입으로. 말로 죄짓는다는 뜻이예요.
    다 되돌려 받는다구요.

  • 48. rbdco
    '17.9.19 11:20 AM (58.122.xxx.66)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

    저들을 직접 만나보고 지내본것도 아니면서.
    배웠니 못배웠니 하는것 부터가 
    본인이 천박한 사고방식 하고있다는걸 증명해주네요.

    그리고 위에 어린나이에 운전할줄 알면 다~ 자가용 있다는 건 뭔가요. 말이 되는 소리를해야, 말 같은 말을 해야 받아주죠.

    굉장히 미성숙한 사고방식으로 남을 헐뜯고 판단하는 분들 많네요.

    진짜 본인들이 저분들한테 직접 피해입은 것도 없으면서
    선량한 사람들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난도질.

    구업짓지말라데요.

    아. 구업이 뭐냐구요? 입으로. 말로 죄짓는다는 뜻이예요.
    다 되돌려 받는다구요.

  • 49. ...
    '17.9.19 11:21 AM (110.70.xxx.204)

    그냥 아이씨~ 하는 말투는 듣기안좋았다... 정도도 아니고 못배운티 이런 말은 심하세요. 방송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카메라앞에서 단어 골라쓰는게 안되는거겠죠.
    저는 오히려 음대생 친구 그런 말투를 부담스러워해서 그분들 차안에서 루키루키 놀래부르는 장면나오면 황급히 뒤로 돌려 봐요 222

  • 50. .....
    '17.9.19 11:22 AM (110.92.xxx.200)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 이렇게 게시판에 끌어내 남들이랑 같이 욕하자 하는거
    다 본인에게 본인 가족에게 본인 자식에게 돌아옵니다.
    남 얘기 함부로 하는 거 아닙니다.

  • 51. 정신차리소
    '17.9.19 11:36 AM (220.81.xxx.193)

    티비에 잠깐 나온거 보고 재단질. 아니 난도질..... 진짜 무서운 아줌마들임.

  • 52. 이런글을
    '17.9.19 12:23 PM (121.180.xxx.132) - 삭제된댓글

    읽으면 대인기피증은 생길려구해요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이
    다들 좋고 이쁘더만요
    카메라앞에 서면 어색해서 말도 반복하거나
    더듬거릴수있고 그런거지
    그런거 하나 하나 다 따지다니...
    너무하네요

  • 53. ....
    '17.9.19 12:31 PM (125.189.xxx.162)

    저는 그 아가씨들을 나무라는건 아니구요.
    보면서..아. 말투가 이쁘지는 않네.
    나도 나이가 들어가지만 말투에 쫌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 54.
    '17.9.19 12:33 PM (119.206.xxx.211)

    이런글따위나 쓰는 사람은 분명 동네에서 따 당하는 아줌마가 분명할거에요~

  • 55. 원글이 맞다고 보는데요
    '17.9.19 1:49 PM (180.182.xxx.228)

    물론 못배운 티 이런 건 좀 너무 심한 욕이구요
    충분히 지적할 수 있다고 봐요.
    왜 말끝마다 씨를 붙이죠? 카메라가 돌아가는데...ㅠㅠ

  • 56. 왜 지적해야 하죠?
    '17.9.19 2:29 PM (36.39.xxx.218)

    모든 걸 심판할 권리 없어요. 그것도 대중적인 게시판에...
    이걸 당사자가 읽을 수도 있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공인이 아니잖아요? 제발 쫌.

  • 57. 30 먹어서 말끝마다 c라고 하는 사람
    '17.9.19 2:46 PM (183.101.xxx.173) - 삭제된댓글

    남의 집 귀한 자식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그부모 심정이야 잘모르겠고 남의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연예인이 아니니 까발릴 필요야 없겠지만
    방송 나와서 사람들 눈에 보이면 평가야 감수해야죠
    왠만함 그냥 넘어가주거나 칭찬해 주면 좋겠죠
    방송으로 돈 버는 사람들이 아니니까요.
    그치만 방송 나오는 본인들도 적당히 비춰지는 모습에 책임을 져야죠

  • 58.
    '17.9.19 3:30 PM (222.236.xxx.145)

    나이 먹을만큼 먹고
    자식키우는게 어떤건지도 알고
    요즘 30언저리도 그저 애같다는것도
    다 아는데

    남의자식 평가는 가차 없을까요?

  • 59.
    '17.9.19 3:51 PM (110.14.xxx.45)

    진심 미친 도라이 같아...... 이런 못 배워먹은 인성 개차반들은 지들끼리나 물어뜯으면서 모여 살았으면.

  • 60. ...
    '17.9.19 8:27 PM (220.127.xxx.123)

    할머니 스럽거나 못배웠다는건 너무 심하네요.

    근데 내딸이라도 말끝마다 c를 남발하는건 고치는게 훨씬 이쁠거같았어요. 더구나 방송인데 좀.. 13화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이쁜 그림인데 그 처자들 나오니까 급 거칠어짐ㅠㅠ

  • 61. ...
    '17.9.19 8:29 PM (220.127.xxx.123)

    근데 저도 30까지는 그닥 말투에 신경안썼던거같기두해요.^^;

  • 62. dd
    '17.9.19 11:08 PM (218.157.xxx.145) - 삭제된댓글

    이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걸리겠는데요? 연예인도 아닌 일반인인데ㅡㅡ

  • 63.
    '17.9.21 2:23 AM (223.62.xxx.167)

    카메라가 돌아가면 조심할거 같지만
    습관은 어쩔 수가 없는거 같아요
    나도 모르게 무의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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