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샷은
사람이 전체 가 나오게 찍는거
바스트샷은
상체만 나오게 찍는거
클로즈업은
특정부위를 찍는거
풀샷은
장면의 배경 전체가 보이게 찍는거
익스트림 풀샷은
저공중에서
찍는거...
다음에 카메라 고정이냐
이동이냐 에 따라 또 이렇게 나뉘죠
보통 고정하고 찍으면 화면이 흔들리지 않죠..
일단 카메라 아래를 고정한 상태에서
카메라만 또 움직이는 기법이 있죠
옆으로 움직이면 패닝
아래위로 움직이면 틸트
레일을 깔고
가까이 다가가는 기법은 달리
회전 레일을 깔면 회전 트래킹
그리고 아예 들고 찍는 방법이 있죠
팔로우라고
화면이 안정적이지 못하지만
다른 장점이 잇곘죠..ㅎㅎㅎ
이렇게 대충 기법을 알고 보면
또 다르죠
장면마다 감독이 이런기법으로 찍을거다
이런거까지 다 생각하는거죠
진짜 영화감독
힘들겠다 싶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