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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시코기 성질 어때요?

사랑스러움 조회수 : 2,263
작성일 : 2017-09-18 14:13:59
애견으로 키우기 적당한가요?

주인 물거나 할퀴지는 않는지

털이 무척심하게 빠진다던데

개가 인상이 좋더라고요

개치고 얼굴도 커서 믿음직해보여요

IP : 175.223.xxx.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8 2:20 PM (112.144.xxx.107) - 삭제된댓글

    키우는 지인 말에 의하면 생각보다 크고 식탐도 꽤 있어서 운동도 자주 시켜줘야 하고 털도 엄청 빠지고 우렁찬 성량으로 많이 짖는 편이라 아파트에서는 키우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 2. ...
    '17.9.18 2:25 PM (122.43.xxx.92)

    원래 장모종보다 단모애들이 털 훨씬 많이 빠집니다 성격은 거의 비글급...ㅎㅎㅎ 사람 좋아하고 영특하고...윗님 말씀처럼 아파트에선 좀 힘드실거에요 비글보다 더 발랄함요ㅎㅎ♡

  • 3.
    '17.9.18 2:28 PM (49.167.xxx.131)

    우리아랫집서 키우는데 아기때 훈련받았다고는 하는데 9갱월이고 사람 잘따르고 이쁘더라구요 덩치에 비해 근데 털도 많이 빠지고 하루 산책을 3번이상 시키시고 주말에 윌시코 동호회에 나가논다고 연세있으셔서 그런지 자식처럼 키우시더라구요^^

  • 4. 이쁜데
    '17.9.18 2:31 PM (122.43.xxx.22)

    드세요 힘도쌔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말티즈 요키 이런 아이들 생각하고
    봤다가 우렁차고 힘쌘모습에 놀랬답니다
    겉모습은 참 이쁜데

  • 5. ㄹㄹ
    '17.9.18 2:32 PM (211.196.xxx.207)

    다리가 짧아 그리 보이지 중형견이고 털뿜뿜에
    양치기견이라 운동량 작살

    개는 케이지에서도 삽니다. 좁은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지요.
    개의 운동량을 충분히 채워줄 수 있는 주인이라면
    공간은 문제가 안됩니다.

  • 6. 크기로는
    '17.9.18 2:43 PM (73.193.xxx.3)

    중형이라고 보셔야하구요.. 근육이 발달된 종이라 크기에 비해 몸도 딴딴하고 힘도 좋아서 부딪힐 경우 크기보다 훨씬 강한 느낌을 줘요.
    성격이 강한 쪽이고 머리가 좋아서 키울때 다양한 훈련을 시켜줘서 그 과정을 통해 머리를 쓸 기회를 꾸준히 줘야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주인에 대한 존중, 복종등을 배우게 되기때문에 그냥 순하기만을 기대해서는 힘드실 수 있어요. 조금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사람을 좋아해요.
    성량이 매우 크고 말이 많은 종(ㅎㅎ)에 속해서 의사표현을 하려는 경향이 커서 어려서 짖지않는 교육을 꾸준히 시켜줘야해요.
    아기때는 대부분의 개들이 물면서 노는 편인데 엄마개와 형제개들과 적절한 시간을 보낸 경우 (태어나서 10주이상) 사회화를 통해 무는 습관이 줄어들 수 있는데 그렇지않으면 끊임없이 교육 시키셔야해요.
    코기가 특별히 더 무는 경향이 있는 것은 아닌데 이가 아주 튼튼하고 물고 뜯는 놀이를 좋아해서 장난치는 것임에도 더 아프실 수는 있어요.
    대체로 독립심이 강하고 혼자도 잘 있는 편이라 짖는 습관 잘 잡아주고 적절히 운동시켜주면 아파트에서도 잘 키울 수 있다고 들었어요.

    털은 어마어마하게 빠진다고 보시면 되요. 빳빳한 겉털뿐아니라 속털도 빠지는데 왜 뿜털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냥 엄청 빠져요.

  • 7.
    '17.9.18 2:45 PM (122.40.xxx.31)

    귀여운데 털 엄청 빠지고, 소리가 어마어마합니다.
    성격은 순해요.

  • 8. 추가로
    '17.9.18 2:48 PM (73.193.xxx.3) - 삭제된댓글

    허리가 길고 달리가 짧은 편이라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어서 적절한 몸무게 유지가 중요하구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오메가 3같은 것을 꾸준히 먹여주는 것이 피부관리나 털에 좋아요.
    그리고 귀가 아주 큰 편이라 소리가 꽤 예민하고 같은 종이라도 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겁없이 뭐든지 하는 개도 있고 소리가 민감해서 겁을 낼 수도 있구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머리가 좋은 쪽에 속하기때문에 적절한 훈련이 필요해요. 마구잡이로 하면 개가 오해해서 엉뚱한 습관이 들 수도 있어요.
    그냥 쉽게 키울 수 있는 개는 아니라 생각해요.

  • 9. 추가로
    '17.9.18 2:49 PM (73.193.xxx.3)

    다리가 짧은 편이라 관절에 무리가 생길 수 있어서 적절한 몸무게 유지가 중요하구요..
    또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오메가 3같은 것을 꾸준히 먹여주는 것이 피부관리나 털에 좋아요.
    그리고 귀가 아주 큰 편이라 소리에 꽤 예민하고 같은 종이라도 개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어요.
    겁없이 뭐든지 하는 개도 있고 소리에 민감해서 겁을 낼 수도 있구요.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머리가 좋은 쪽에 속하기때문에 적절한 훈련이 필요해요. 마구잡이로 하면 개가 오해해서 엉뚱한 습관이 들 수도 있어요.
    그냥 쉽게 키울 수 있는 개는 아니라 생각해요.

  • 10.
    '17.9.18 2:56 PM (73.193.xxx.3)

    위 댓글처럼 식탐있어서 먹는 거 좋아하는데 훈련할 때 그게 장점으로 작용해요.
    간식을 이용해 대부분의 훈련들에 동기부여하기가 아주 쉬워요.
    사람 먹는거 달라는 것도 안하게 할 수 있구요.
    잘 키우면 아주 멋지고 좋은 개인데...쉽지는 않은 개라서 조금은 도전의식을 가지고 키우시면 좋을 듯 해요.

  • 11. 개인적으로
    '17.9.18 3:30 PM (223.62.xxx.30)

    웰시코기처럼 듬직한 개를 좋아하는데 사진이나 뭐 그런걸로 봤을땐 몰랐어요. 듬직한 개인줄. 얼굴이 저만하고 궁둥이도 커요. 어린아이가 보면 송아지랑 착각도 한다고 하대요. 털도 잘 빠지고 산책 오래 시켜야하구요.

  • 12. ..
    '17.9.18 3:58 PM (182.226.xxx.163)

    아는분..새소파 다 물어뜯어놨다고 하시던데요.

  • 13. 뱃살겅쥬
    '17.9.18 4:05 PM (210.94.xxx.89)

    웰시코기 견주인 지인의 한줄 요약..

    개발랄한 털뭉치..

    저도 되~~~~~게 키우고싶은 녀석이에요.
    엄청 밝고 사람 잘 따른다네요.
    그렇다고 비글처럼 사고뭉치..는 아니고 듬직하데요

  • 14. 리브
    '17.9.18 6:20 PM (211.36.xxx.166)

    가구 다 망가뜨리는 힘넘치는 종이라
    분양해 갔다가 다시 파양 많이 한데요

  • 15. 가구나
    '17.9.18 11:37 PM (73.193.xxx.3)

    양탄자같은 것들 망가뜨리는 경우 많아요.
    처음 몇달 훈련이 그래서 중요해져요.
    훈련시키면 가구 뜯고 양탄자 뜯는 것도 점차 안하게 할 수 있어요.
    야단쳐서 훈련시키면 안되고 칭찬과 간식으로 원하는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해요.
    칭찬과 보상받는 것을 좋아하고 머리가 좋아 방향을 잘 잡아주면 빨리 이해하는 편이예요.
    성격이 매우 활달하고 강해서 중성화수술이 꼭 필요하다고 보통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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