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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의 냉전 중..추석은 다가오고..

아내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11-09-08 15:25:31

화해는 하기 싫고..

 

추석은 다가오고..

 

일요일 자정 무렵부터 시작 된 냉전..소통은 정말 필요한 경우 문자로..

 

전 한 달도 갈 수 있을 것 같은데..그 넘의 추석이 문제네요.

 

시댁가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시어머니는 눈치채신 듯..

 

전화 왔었어요. 애들 앞에서 싸우지 말라고..

 

화해를 하더래도 한 판 제 속에 있는 얘기 다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혼자서 맨날 마음속으로 남편과 싸우고 있어요.

 

시간은 왜 이리 빠른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화해하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이혼? 아직 제 이름으로 된 마땅한 것이 없어서 못 합니다.

 

챙기면 하자고 할 꺼예요.

 

 

IP : 112.149.xxx.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8 3:42 PM (175.213.xxx.61)

    시댁가면 더 편하지않나요?
    하루종일 부엌에서 바쁘게 음식하고 설겆이하고...
    마주칠 기회가 적어서 좋던데요

  • 2. ..
    '11.9.8 4:06 PM (118.33.xxx.152)

    이혼까지 생각하고 계신데 시부모님 눈치 보실필요 없지 않나요..
    아무 문제없는척 잘 보일려고 애쓸 필요 없어 보여요.
    그럼 님만 더 힘들어져요.
    그리고 근본적인 문제는 꼭 짚고 넘어가야지, 두리뭉실 화해는 진정한 화해가 아니라
    마음속에 화만 키울뿐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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