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마약이란 정말 인생을 바꿀만한 일인데.
일반인들은 보기도 힘든 마약
구하기도 힘든 마약
병원에서도 마약은 엄청나게 관리하고 있다던데(장부와 실제가 맞아야 한다고..)
도대체 저것들(연예인이나 방귀깨나 뀌는 집 자식넘들)은
어디서 저것을 구하는지.
마약하는 놈이나
공급자들이나 다 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팔러 찾아옵니다..
컥.
그렇군요.
하긴 저는 뚜벅이라...왜 나한텐 차사란 영업사원이 없지? 했더니
남편이..그것도 차있는 사람들한테 사라 그러지...하더군요 ㅋㅋ
공항에서 안걸렸는데 같이 즐길여자 구하다 걸렸다네요.
남지사아들은
방송에서보니 인터넷으로도 구매하고 퀵서비스나 택배로 받음
성매매 종사자들한테 판매
성매매 술집여자 남자들이 손님들 한테 친해지면 판매할때도 있고
클럽이나 파티하면서 사람들에게 접근
삼국지등에 나오는 그 무시한 책략등이 지금도 열심히 횡행하는 기분.
약 하나 팔고 신고하면
한 집안 날리는 건 간단.
그 약을 하는 본인이 제일 문제이지만.
지벌은 지가 받는구나 싶데요
쥐처럼 생긴 그놈도 지벌 지가 받겠다 싶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