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수가 어중간해서 수수료 빼고 백 불렀더니, 백받고 명의이전해주는것보다 그냥 던지는게 낫다고 , 그이유는 나중에 알게될거라고 하네요..
청약 첨해봐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먼 뜻이예요???
층수가 어중간해서 수수료 빼고 백 불렀더니, 백받고 명의이전해주는것보다 그냥 던지는게 낫다고 , 그이유는 나중에 알게될거라고 하네요..
청약 첨해봐서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 먼 뜻이예요???
아파트위치가 별로거나 미분양이거나 피가 안붙는 인기 없다는 뜻이고요
계약하고 나면 보증수수료까지70~100 사이 들어요
팔려면 부동산비 100 줘야 하니 오히려 마이너스
시간 낭비 돈 낭비
제가 경험하고 있거든요
2년 넘었는데 못 팔고
마이너스 피 형성 되었고
입주 3달 남았네요
전세가도 낮아서 많이 힘들어요
판다고 팔수 있는게 아니예요
더군다나 자금이 없으시고 갭투자면 절대로 하지마시라고 알려드려요
당첨되도 계약 안하면 무효가 됩니다
불이익은 향후 5년간 당첨 될 확률이 낮아져요
당첨된거 포기한거기 때문에 요
계약하지 말란 말이예요 버려라 이뜻
서울은 피가 난리도 아닌데...
혹시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