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진않지만 보통몸매인데
유독!!! 러브핸들만 툭 튀어나온 몸매예요
암만 다욧해도 거긴안빠지더라구요
20때부터 고민하다 39인 지금 알아보다
82쿡에 누군가 남긴댓글보고 람x 하란글보고 했어요
여긴 지방대도시인데 여긴하는곳이 없길래
다른 지방대도시에서 했어요.
그리고 2주후 저랑 몸매가 같은
엄마가 지방흡입을 다른병원 에서 했어요
비교하자면
제가 한 주사기로 빼는 시술은.. 정신없는 마취없이 의사랑 대화나누며 시술?하고 부기대박 멍도 대박이고 3주넘은 지금까지 부기있어요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한달있어야 효과 안다는데 그땐 병원관리도 끝나고 아직은 실망스럽네요
엄마가 한 지방흡입 수술은
프로포폴 마취인거같아요
잠드신 상태서 하고 전신마취는 아니였어요
이 병원은 특이하게 수술중 가족이 들어와 봐도된다기에 제가 들어가봤어요..
하자마자 툭튀어나온 뒷옆구리가 쑥 들어가드라구요
효과는 바로 보여요..
그거보고 나도 지흡할껄 했는데 좀 더 기다려봐야될듯해요
아직 오래된건 아니라 여기까지 후기요~^^
가격은 지방양이 달라 비교가 좀 다르겠지만
지흡이 더 비싸요. 한 100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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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핸들 지방흡입 후기
코롱 조회수 : 4,856
작성일 : 2017-09-18 11:12:48
IP : 203.226.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시
'17.9.18 11:14 AM (182.239.xxx.146)찌지 않게 계속 보정 속옷 입는게 중요해요
저도 우습게 생각하고 안 입어 다시 임산부 ㅠ2. 코롱
'17.9.18 11:15 AM (203.226.xxx.68) - 삭제된댓글제가한건 보정속옷 안입는대요
엄마는 입으시더라구요3. 님도
'17.9.18 11:17 AM (182.239.xxx.146)입으세요
결국 그게 몸매를 만들어 주신 하더라고요
붓기 있다며요 살 다져놓는게 좋으니 고가 돈 아끼지 말고 사서 계속 착용하세요 나도 누가 조언 해 줬더라면...4. 오늘
'17.9.18 1:33 PM (211.215.xxx.158)저도 러브핸들 했어요.
프로포폴로 마취하고 그리고 보정속옷입었습니다.
대 만족!딸은 팔과 부유방 역시 만족!5. 금액이
'17.9.19 5:41 PM (180.230.xxx.46)궁금해요. 얼마 들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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