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로몬의 영향인지,계절의 영향인지
너무 너무 너무 우울해요.
감정기복이 심한편인긴하지만 너무 우울합니다.
요매칠 계속 다운이네요.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작년에 헤어진 사람도 너무 너무 보고싶고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참다참다 폭발한것같아요.
어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연락해서 만나고싶고 말하고싶고 다정한 말건네고싶어요.
잘지내는 너무너무 궁금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알고싶어요.
미치고 환장할것같아요.
감정이 맘대로 통제가 안되서요.
울고싶어요. 울고싶을만큼 죽을것같애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