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오역 사태로 전화했습니다.
이렇게 오역참사를 저지르고도 전혀 반성도 않고
입 싹 닫고 있다.....
그냥 시간 지나가기만 기다리고
잊혀지면 또 그같은 짓거리 할거 아니냐??
기레기 소리가 왜 나오냐??
줄여쓰니 좋은말이라고 착각하냐??
쓰레기 기자란 뜻 아니냐??
그런말 듣는데 앞장서는게 오역저지르는 특파원이고
연합은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데
이렇게 국민에게 여론을 호도해도 되느냐??
이명박그네 시절 그 많은 여론호도하고도 전혀 반성없고
스스로 얼굴에 똥물 뒤집어쓰고도 좋다고 웃고 있다.......
이런 전화가 왔더라고 전해달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