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청춘남녀니까요) 걸리적거릴거 없으니 사랑에 충실할수 있곘죠.
결혼해서 애낳고 사니
배우자가 사랑이다기 보다 노동력이라는..늘 제가 생각하고 있는
그래도 노희경 작가의 대사는 참 감동적인거 같아요.
이미숙 류승범 드라마 고독의 대사에서
류승범이 그러죠.
나에게 있어 사랑은 당신을 고독하지 않게 하는거...라고
저는 정반대네요. 혼자있을때 맘이 젤편하고 알콩달콩하다는 ㅋㅋㅋ
셀린이 그러죠. 둘이 앉아서 외로운거보다 혼자로 있는게 더 행복하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