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산개성중 살인사건.홍성인사건
너무 분노가 치미네요.
명문대 의대 다니는 가해자.
살인도 좋은추억아라 랬다는데.
너무나 황당한 학교폭력에 피해자가족은 완전 10년이 지나도 너무 고통속에 계신데 가해자는 의사가 된다.
링크 댓글로 걸어볼께요
1. 링크
'17.9.18 8:28 AM (218.48.xxx.103)content://media/external/file/262503
2. 저놈이
'17.9.18 8:29 AM (124.59.xxx.247)의사가 된다고요??
살인도 좋은 추억이라 했던 놈에게 어떻게 나를 맡기나요???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녀서
고통스럽게 죽길 바랍니다.3. 아드레나
'17.9.18 8:35 AM (125.191.xxx.49)저도 네이버에 뜨길래 검색해봤는데
글 읽고 깜짝 놀랐어요
더구나 살인자가 의대생이라니....
재조사해야해요4. 이 얘기는
'17.9.18 8:35 AM (116.36.xxx.35)널리널리 퍼지면좋겠어요.
그리고 그넘 이름도 걸리지 않을정도로
이니셜로 풀어줘서 주변인들 다 알수있게요.
살인자도 똑같이 죽이진 않죠. 나라법이
그래도 저렇게 잘. 누리면서 살게할순 없죠
피해자 가족은 어찌살겠어요. 자식을 잃었는데5. ㅠ
'17.9.18 8:37 AM (49.167.xxx.131)링크안걸림
6. ㅇ
'17.9.18 9:02 AM (211.114.xxx.59)이살인자새끼 천벌안받았는지 분노가치민다 저놈 잘살고있음 안되요
7. ㅇㅇ
'17.9.18 9:03 AM (49.169.xxx.47)가해자가 의대생인지 아닌지는 확실치않는데 공부를 잘해서 그 사건때 학교에서도 엄청 감싸주었다고해요...그 아인 모범생이라면서...피해자 아버지는 너무 억울해서 가해자와 맞서다가 오히려 명예훼손 당하셨구요..명예훼손 드립하면서 겁주자 피해자 아버지는 합의까지해주셨다고 하네요ㅜㅜ 그때 아무것도 모르시고 본인이 무력하셔서 죄책감이 크다는 기사 본적이 있네요...가해자 아이...죄책감 전혀 없고 오히려 당당해서 무서웠어요..주변에 어른들이 토닥토닥해준걸까요?
8. T.T
'17.9.18 9:04 AM (14.39.xxx.141)http://blog.naver.com/dhk5626/80150052529
무척 자세하게 나와있네요....9. ᆢ
'17.9.18 9:07 AM (211.36.xxx.150) - 삭제된댓글남에게 피해주는 사악한 인간들은
모두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10. 천벌이라는 낱말은
'17.9.18 9:23 AM (1.246.xxx.122)'사전'에서 삭제되어야 합니다.없는 낱말이거든요.
11. 악마
'17.9.18 9:34 AM (210.97.xxx.24)성인아 잘죽었어 라고 썼더군요....의대도 미국유학보내고 특례로 들어갔고...돈이면 다되나봐요
12. 의대 아니구요
'17.9.18 9:50 AM (59.20.xxx.96)부산대 다녀요
13. 그리고
'17.9.18 9:53 AM (59.20.xxx.96)그집ᆢ부자 아니고 그아이 초등때 엄마가 꽃집했었죠
그집 여동생이랑 우리딸이 같은반이라 잘아는데
얘기가 희한하게 돌아가더군요14. .....
'17.9.18 10:04 AM (155.230.xxx.55)담임이 쓴 글 보니 진짜 기가 찹니다.
15. .....
'17.9.18 10:33 AM (115.138.xxx.234) - 삭제된댓글59.20님 의대 아닌거 맞나요? 얼마전 기사에서 피해자 아버지가 가헤자가 의대다닌다고 하던데요
16. ㅆㅆㅆ
'17.9.18 10:40 AM (220.81.xxx.193)담임이 제정신인가요??????? 저런 여자가 교육자라고요???????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17. 쯩
'17.9.18 12:42 PM (175.223.xxx.68)남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부모님들 어찌 살아가실까요.........
억울한 사람이 없는 세상
정의로운 세상에 살고 싶어요.
맘이 아픕니다.
도와드리고 손잡아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