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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안해야할말을 한후 회사가 너무나 불편해요

조회수 : 5,165
작성일 : 2017-09-17 17:54:48
상사하고 둘이 한공간을 써요
다른팀은 다른공간.
상사는 유부남이에요
일하다 실언? 안해야할말을 했어요
제 귀를 의심했어요.
혹시나하여 구체적으로 적기도 상상하기 싫은 말이예요
고백비슷하게요
이후 일상이 짜증나고 일도 힘든데 마음까지 불편해지니
회사에 정도 떨어지는데 딱히 이직할만한 곳도 없어요ㅠ
벌어먹기도 힘든데 쓸데없는 헛소리해서 못 들은척하기엔 마음도 불편하고 내일 회사갈 생각하니 너무 싫어요
식사도 같이하기 불편하구요
사람도 너무 이상해보이구요
어쩌죠?

IP : 123.213.xxx.3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7 5:58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일단은 최대한 거리 두며 이직 시도 실질적으로 하세요. 밥도 둘이서만 먹으면 당장에 다이어트 핑계를 대든 따로 드시고요.

  • 2. 원글
    '17.9.17 6:09 PM (123.213.xxx.38)

    못들은척 하기엔 이미 속으로 무슨 생각 해왔을지 상상하니 그게 그렇게 불편해요
    길게 다닐 회사는 못되겠죠?
    부서이동 안되고 같이 협업하는게 많아서 의도적으로 피하는것도 한계가 있어요

  • 3.
    '17.9.17 6:10 PM (116.39.xxx.166)

    그 허언 들은거 불편하다는 식으로 행동해야죠
    여지를 주지 말고 사적인 대화 절대 차단하고
    점심 시간에도 당분간 볼일이 있어 식사는 나가서 하고 오겠다며 먼저 나오고요
    핸드폰 녹음기능 연습해서 여차하면 녹음 준비 하고요

  • 4. ...
    '17.9.17 6:13 PM (223.62.xxx.1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직 하셔야죠. 눈으로만 쓱 훑고 마땅한 데가 없네 그러지 말고요.

  • 5. ㅇㅇ
    '17.9.17 6:2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이직할 스펙이 안되니까

    저런 상사 만나는거에요.

    죄송한데 스펙 후지면 정말 암담하더라구요.

    주변인들이 너무 후져

  • 6. ㅇㅇ
    '17.9.17 6:21 PM (122.36.xxx.122)

     그

    '17.9.17 6:10 PM (116.39.xxx.166)

    그 허언 들은거 불편하다는 식으로 행동해야죠
    여지를 주지 말고 사적인 대화 절대 차단하고
    점심 시간에도 당분간 볼일이 있어 식사는 나가서 하고 오겠다며 먼저 나오고요
    핸드폰 녹음기능 연습해서 여차하면 녹음 준비 하고요


    근데 저런말 내뱉는 사람들은 자기 잘못 인정안하고
    오히려 님이 말한 대로 행동하면
    반항으로 알아듣고 더 자기 지위껏 복수하려고 해요
    제가 보기엔 그래요

  • 7. 원글
    '17.9.17 6:22 PM (123.213.xxx.38)

    맞아요. 스펙없어요ㅠ
    결론은 82님이시라두 다니긴 힘들겠죠?

  • 8. 내용을 모르니까
    '17.9.17 6:28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무슨내용인지 모르니까 모라고 편단하기 그렇잖아요?

    님이 기분나빠서 회사갈 맛까지 안날정도면

    그럼 님 생각이 맞을거에요

    죄송한데 82쿡에 회사 하소연 하는 분들 대부분 비슷해요

    나이먹어서 작은 회사 들어간 경우나 뭐 그런 분들이 하소연이 많아요.

    님은 어딘지 모르겠는데 .....

    대기업도 경직된 판국에 중소기업이나 작은사무실은 오죽하나 싶어요

  • 9. ?????
    '17.9.17 6:40 PM (121.182.xxx.168)

    이직할 스펙이 안되니까
    저런 상사 만나는거에요.
    죄송한데 스펙 후지면 정말 암담하더라구요.
    주변인들이 너무 후져...

    와..독하네요...
    저리 독하게 말하는사람 치고.....................

  • 10. 원글
    '17.9.17 6:46 PM (123.213.xxx.38)

    네 녹음이고 뭐고 해봤자 써먹을데도 없고 녹음하려면 다시 그런얘기 이끌어내야하는데 그러기도 싫어서요
    제가 질문 다시 드릴게요
    이걸 잘잘못 따질만큼 규모있는 회사도 아니예요
    스펙후져서 갈데 없어도 나와야하는게 맞는지 여쭙고 싶어요
    사실 지난번에도 이보다는 낮은 수위로 듣기싫은 얘기ㅈ들은적있어서 그때 글 올린적 있는데 모두 사회생활 하려면 참아내야하는 부분, 또는 어디가도 마찬가지다 하는 댓글이 많았거든요.
    이번에는 제게 고백을 했고 내가 어쨌음 좋겠다..라는 식의 얘기였고 상대는 유부남이라는 사실입니다ㅠ

  • 11. 고백을 했다구요?
    '17.9.17 6:53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미친놈일세 일단 이직 알아봐야죠
    그리고 대 놓고 말하세요 더러우니까 입 조심하라고

  • 12. 고백을 했다구요?
    '17.9.17 6:54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근데 이건 뭐 안보는 방법 밖에 없을거 같은데 빨리 그만두는게 낫지 않나요?

  • 13. ..
    '17.9.17 7:00 PM (1.243.xxx.44)

    저도 그런 경험있고, 아직도 회식하면 2차 자기랑 술먹자고
    막 추대부려요.
    언젠가 둘이 식사할때, 거의 섹파 하잔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자긴 와이프랑은 안한지 10년 넘었고,
    애인 있었지만 헤어졌다면서.
    저는 딱 잘라 그동안 직장상사로만 뵈와서 이성적인 느낌이 전혀 안든다. 죄송하다 라고 거절했어요.
    아직 회사는 다니지만, 언제든 그만 둘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갈구면 곧바로. 근데 그러진 않아요.
    똑같은 일상입니다. 저도 사무적으로 대하구요.

  • 14. ㅇㅇ
    '17.9.17 7:00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이직할 자신 없음 관둬야지요

    그 사람과 좋은관계는 같이 갈수 없을듯해요

  • 15. ..
    '17.9.17 7:04 PM (223.55.xxx.99)

    82 보면 진짜 직장 쉽게 포기해요. 부서 변경이나 쌩까는게 낫지 내 자리는 내꺼에요.

  • 16. 죄송한데
    '17.9.17 7:07 PM (122.36.xxx.122)

    부서 변경이 안되는 규모인거같은데요

  • 17. 죄송한데
    '17.9.17 7:09 PM (122.36.xxx.122)

    인사부라도 있는 곳이면 원글분께서 이런글 안올렸을듯요

  • 18. 녹취이야기
    '17.9.17 7:16 PM (116.39.xxx.166)

    제가 녹취이야기꺼낸건 성희롱발언을 한건줄 알았어요
    성희롱이나 고백이나 둘 다 재수없고 너무너무 불쾌하겠네요
    당장 때려칠 상황이 여의치 않으니 이런 고민 올리셨겠죠?
    제가 다 분하네요

  • 19. 원글
    '17.9.17 7:24 PM (123.213.xxx.38)

    부서변경 그런거 없는 규모 맞고 인사과 없고요
    각자 맡은바 한분야씩이라 다른 대안 고려못해요
    그냥 참고 둘이 같은 공간에서 일하고 둘이 식사할 상황도 많으니 쭉 참고 있느냐 그만두느냐 둘중 하나라 고민입니다

  • 20.
    '17.9.17 7:25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이런 글 올릴정도면 부서 변경 안되니 올리죠
    규모 있는 회사면 싱사도 인사부 무서워서 저런 말 함부로 안합니다
    아무튼 소닭보듯 하고 다른 곳으로 빨리 옮기는 게 나아요

  • 21. ...
    '17.9.17 7:36 PM (110.8.xxx.80) - 삭제된댓글

    여지 주시면 안되고 최대한 녹음 많이하세요

  • 22.
    '17.9.17 7:58 PM (121.159.xxx.115)

    당당하게 차분하게 얘기하세요
    회사 옮길 그런 사정도 안되면
    정말 당당해져야됩니다
    상사 이상으로 눈꼽만큼도 생각해본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ᆞ
    그냥 상사 부하직원으로
    일만 하고 싶다고 딱 부러지게 말을 하세요

  • 23. 원글
    '17.9.17 8:36 PM (123.213.xxx.38)

    음님말씀처럼 하는 생각했어요
    그렇게 말하려고 연습도 했구요
    근데 오히려 이상한 여자로 몰까봐
    이상한 분위기(예를들면 별것도 아닌것으로 발끈하냐, 네깟것이..등등) 생길까봐 제입으로 다시 그 얘기가 안꺼내지더군요
    일주일된 얘기예요
    그래도 그게 최선일까요?

  • 24. ㅌㅌ
    '17.9.17 9:21 PM (42.82.xxx.96)

    제친구 그래서 직장 그만뒀어요
    상사랑 둘이 있는데 그런 소리하면 어떻게 붙어있겠어요
    참 또라이들 많음

  • 25. ..
    '17.9.17 11:53 PM (122.32.xxx.69) - 삭제된댓글

    그자리에서 받아쳤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
    일단 거리를 좀 두시고요.
    공적인 상황만 만드세요. 업무 이외의 자리나 대화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상사가 다시 한번 더 이상한 말을 할 때
    확실하고 대차게 나가세요.
    방금 한 말 녹음해서 뿌려도 되냐고 물어보시고요.
    거절은 확실히 하셔야 뒷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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