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배우지는 않을테고...
타고나는거겠죠?
본인은 스스로 아나요?
안면몰수 뻔뻔한 말 내뱉으면서도...'내가 좀 심한가' 이런생각을 하긴하나요?
아니면 그냥 사이코패스 비슷하다고 봐도 무방한가요?
타고나더라고요...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아느지 모르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남의 리액션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나는 하고 싶은 말, 행동 한다. 거기까지가 내 몫이다..
거기에는 장단점이 있는 터라.... 전 너무 예민한 나머지 소심한 편이라 갠적으로 그런 성격 본받고 싶음.
ㅠㅠ양심이라곤 찾아볼수 없는 성격인데, 본받는다는 표현을 쓸수없다고 생각해요
댓글님이 말씀하시는게 뭔지 알지만..
긍정적인 뻔뻔함은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