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먹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런 말도 있고 저런 말도 있네요.
확실히 아시는 분 계세요?
지금 먹을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이런 말도 있고 저런 말도 있네요.
확실히 아시는 분 계세요?
그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먹으라고 넣어놓은 재료인데.
근데 대부분 참 맛이 없더군요.
집이 아니라 시판용 레토르트 삼계탕에
들어있던거라 그런지.
그래서 처음엔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버립니다.
대부분 맛이 더럽게 없었거든요.
그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먹으라고 넣어놓은 재료인데.
근데 대부분 참 맛이 없더군요.
집이 아니라 시판용 레토르트 삼계탕에
들어있던거라 그런지.
그래서 처음엔 그냥 먹었는데 요즘은 버립니다.
집에 있는거 잘 씻어 넣는데
빨갛고 통통하니 달고 맛있어서 젤 먼저 먹어요
어디선가 봤는데,
삼계탕 끓일때 나오는 나쁜 성분을 대추가 흡수한다고...
그때부터 안먹어요.
맞든 틀리든 굳이 먹고 싶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 말이 맞든 틀리든 굳이 먹진 않아오.
대추 한알이 얼마나 크다고 불순물을 다 잡냐고
방송에서 의사샘이 그러더만요
먹어도 된다고....
잘못된 속설이랍니다
굳이.. 맛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