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기측, “후보 사퇴 대가성 없었다…언론이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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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 대가로 곽노현 교육감 측으로부터 2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26일 체포되고 29일 구속된 박명기 서울교대 교수(53)가 "곽 교육감측이 준 돈에 대해 대가성이 없었다"고 일관되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교수 사건을 수임한 이재화 변호사(48)는 7일 오후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박 교수가 "나는 검찰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게 곽노현 교육감측이 준 돈에 대해 후보 사퇴에 대한 대가성이 아니라고 부인했다"고 호소했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같은 사실은 '박 교수가 대가성을 자백했다'는 기존의 검찰발 언론보도들을 뒤집는 것이다.-
기사도 짧으니 직접 가셔서 일독하시길~
하늘은 진실을 알지만, 다만 때를 기다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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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박명기측, “후보 사퇴 대가성 없었다…언론이 왜곡”
참맛 조회수 : 1,676
작성일 : 2011-09-08 13:48:26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돈받은 처 먹은
'11.9.8 1:51 PM (125.178.xxx.12)애가 무슨 진실이니 뭐니.. 웃기지도 않는다.. 그냥 버려... 바보들아.. 박가랑 곽가는 끝난거야.. 뭘 그리 죽은 명태들고 비비고 앉아 있어..ㅋㅋ
2. ...
'11.9.8 1:55 PM (118.222.xxx.175)담당 검찰을 고소해야 할듯요
답답
'11.9.8 2:00 PM (125.178.xxx.12)끝났다니 까요~~ 박가랑 곽가는 이제 끝났고 다음을 생각해야지.. 저 사람들 다시는 선거판에 못 나와요. 정치 생명 끝이라니까요.. 서울시장에나 집중하슈,,
아직도
'11.9.8 2:00 PM (125.178.xxx.12)이렇게 사태파악하지를 못하고... ㅉㅉ.. 그러니 맨날 딴나라한테 깨지지..
얜또
'11.9.8 2:11 PM (118.222.xxx.175)뭘 잘못 처먹고 왔길래
남의 댓글에까지 이 ㅈㄹ 이래....3. 교돌이맘
'11.9.8 2:05 PM (125.128.xxx.121)진짜 검찰을 어떻게 해야지 이 망발을 끝낼수 있을까요???
욕과 저주로는 정말 부족한 집단입니다.
휴 같은 하늘 아래 저런 ㅅㅋ들고 같이 숨쉬고 있다는게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노대통령에게 돌이킬 수 없는 모욕을 줬으면서 또 다시 되풀이하는 저런 후안무치한 ㅅㅋ들그냥
'11.9.8 2:06 PM (125.178.xxx.12)버리시면 됩니다. 박가랑 곽가를..
서울시장에 집중해야지.. 저런이들 감샀다가는 독이 되어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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