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비성향 많이 비효율 이었을까요?

긍금 조회수 : 1,313
작성일 : 2017-09-16 16:01:14
목돈생기거나 푼돈모아 돈이좀 모이면
악세사리를 샀어요
14k 18k로요

적당히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옷보다야 나중 돈도되고
모으는 재미도 있고
주렁주렁 하고다니는 용기는 없으나
필요시 이용도하고
여러세트 모아뒀어요

이거 저축했어야 옳아겠죠?
가족 아무도 몰라요~~

IP : 175.223.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6 4:02 PM (39.7.xxx.49)

    골드바를 사도 투자로는 비효율적이라고 보는데 순금도 아닌 14K 18K....팔 때 실감하겠죠

  • 2. 스뜌핏
    '17.9.16 4:02 PM (61.102.xxx.212) - 삭제된댓글

    더 모았다 바를 샀어야죠..

  • 3. ...
    '17.9.16 4:10 PM (223.62.xxx.212) - 삭제된댓글

    하지도 않을 걸 왜...차라리 예쁜 옷을 사서 자주 입으면 기분전환도 되고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 연출도 되고 그게 낫죠.

  • 4.
    '17.9.16 4:16 PM (121.167.xxx.212)

    24k나 팔때 조금 손해보고 팔수 있어요
    18k나 14k는 살때보다 많이 손해보고 파서야 해요
    골드바나 순금 악세사리를 샀으면 좋았을텐데요
    아쉽네요

  • 5. ...
    '17.9.16 4:19 PM (180.92.xxx.147) - 삭제된댓글

    96년때 커플링으로 산 14k 가락지를 몇년전 팔때 9만원인가받았죠.
    이런거 아니고 비쌀때 산거면 팔아봤자 원금도 못받아요

  • 6. ...
    '17.9.16 5:41 PM (125.128.xxx.118)

    잘하셨어요..그냥 옷이나 구두 사는것보다는 나아요...나이 들수록 금이 좋아지구요, 더 나이들면 순금 악세사리도 예뻐요..요새는 디자인 세련되게 잘 나왔더라구요. 세련된 걸로 순금세트 장만하세요...평소 하고 다닐수도 있고, 나중에 긴급할때 팔아도 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555 이런학생은 어찌할까요ㅠ 6 예비고 2018/02/06 1,304
776554 사돈 어르신 돌아가셨을때 조의금 9 당근 2018/02/06 21,215
776553 빵먹으면 밥이 더 먹고싶어요 16 ..... 2018/02/06 2,296
776552 부동산) 이렇게 전통을 보존하는 분들이 좋더군요 3 이렇게 2018/02/06 1,081
776551 송선미역 1 하얀거탑 2018/02/06 1,234
776550 힘든분들 영화 추천해요 3 힐링 2018/02/06 1,136
776549 불금쇼 초딩나오는거 넘웃겨여ㅋ 7 불금쇼 2018/02/06 1,283
776548 수원에서 평창 차로 운전해서 갈만 할까요? 7 ... 2018/02/06 832
776547 예정일 열흘 남았는데 생리통같은 느낌 10 ㅇㅇ 2018/02/06 1,395
776546 평창 홀대론 9 ... 2018/02/06 1,205
776545 김희애씨 커트는 이게 레전드인듯(링크 수정) 14 .. 2018/02/06 7,783
776544 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라는 만화가 19금인가요? 4 성인만화? 2018/02/06 3,020
776543 50초는 같은 나이라도 21 반디 2018/02/06 5,082
776542 보통 노인분들 콧줄끼고 누워만 계시는 상태시면 얼마나 사실까요?.. 10 .. 2018/02/06 5,682
776541 문 대통령이 마음을 다잡자며 비서관실에 보낸 선물은? 14 고딩맘 2018/02/06 3,520
776540 초·중·고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이제 청와대가 답할 때 4 oo 2018/02/06 680
776539 40대 중반, 진짜 나이들었다고 느낄때 9 .... 2018/02/06 4,938
776538 30년전에 5백만원은 지금 얼마일까요? 19 ... 2018/02/06 4,747
776537 시엄니 돌아가시고 시댁에 가기싫네요 10 둘째며느리 2018/02/06 5,392
776536 합가는 아니지만 시댁 옆에 사는것도 힘들어요 7 2018/02/06 3,898
776535 하태경.... 너 정말.. 4 .. 2018/02/06 1,708
776534 난방텐트 추천해주세요~ 3 ^^ 2018/02/06 1,010
776533 아~악~!!!증시, 왜 이래요? 20 기다리자 2018/02/06 5,905
776532 스페인어랑 러시아어 어느쪽 전망이 나을까요? 11 .. 2018/02/06 3,278
776531 정시 문의 드려요 6 감자좋아 2018/02/06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