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강해보여서 저에게는 좀 비호감이었어요.
그런데 김성주와는 다른행보..
사람이 달라보이네요.
엠비씨정상화되면 토론프로그램 맡으셔도
좋을거같아요
나경원 오영실 임백천
http://m.dcinside.com/view.php?id=drama_new2&no=539879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지연씨는 뭐하나요??
ㅅㅈ 조회수 : 3,634
작성일 : 2017-09-16 12:43:03
IP : 1.237.xxx.1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백지연씨
'17.9.16 2:06 PM (118.101.xxx.143)늘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진행이 탁월했죠.
몇년전에 풍문으로 들었소 드라마에 출연해서 넘 반가웠어요.
공정한 방송에 일조할 역량있는 분이라 생각되며 방송에서 보기를 원합니다.2. ㅇㄹ
'17.9.16 3:26 PM (222.238.xxx.192)백지연씨 다시 뉴스에서 보고싶어요
김주하보다 백배 천배 더 나은데3. 아까
'17.9.16 4:15 PM (125.178.xxx.187)겉으론 화려하고 자의식 강해도 그옛날 민주화운동을 뉴스로 전했던 앵커입니다.
아무리. 방송을. 떠나. 잊혀지는게 두려워도 하지말아야 할일을 거절할줄은 아는 정상인입니다.
김성주는 고민도 안했을겁니다.
적폐들과 한통속인데 나중에 욕먹어도 시간지나면 대중들은 싹잊고 다시 찾아주는거 한번 경험해봤으니까요.
지금도 주진우기자가 한발언에도 침묵하고 있잖아요.
가만히 있으면 가라앉길 기다리는 쥐새끼처신 하고 있는겁니다.4. 토토르
'17.9.16 4:30 PM (211.37.xxx.118)예전에 대학생들 집회현장에도 나와서 얘기하셨던 기억이나네요.굉장히 바르고 똑똑했던 기억이나요
5. 다시
'17.9.16 4:47 PM (107.170.xxx.187)뉴스 진행했음 좋겠어요
어째 예전 앵커들 만한 인물들이 안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여자 앵커중에 백지연씨와 유정아씨 좋아했어요6. 백지연
'17.9.16 5:19 PM (178.190.xxx.147)첫결혼이 똥밟아서 그런거지 의리있고 당당하네요.
다시 방송에서 보고 싶어요7. ㅇ
'17.9.16 7:02 PM (168.126.xxx.252)ㅇ백지연 씨 뉴스에서 다시.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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