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북 정은..해도 해도 너무 하네 참

가을편지 조회수 : 2,765
작성일 : 2017-09-16 11:07:47

엿먹으란듯,,대북지원 말하자 마자 또 쏘고..

이걸로 문통 여기저기서 엄청 뜯기고 있네요  바보짓한다고,,

이와중에도 내가 팔아버린 주식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 더 열받고 말이죠,,


IP : 218.157.xxx.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9.16 11:14 AM (59.6.xxx.30) - 삭제된댓글

    할수 있는게 핵 밖에 없어서 저 지랄 떠는거에요
    불량 10대 청소년이 벼랑끝에서 폭탄쥐고 협박하는거요
    자기한테 관심 가져달라는거죠~~
    그냥 죽여버리느냐...달래서 교화시키느냐가 힘든거죠
    지난 9년동안 확성기만 틀어대며 화를 더 키운결과이기도 하죠

  • 2. 0.5%대 지지율로
    '17.9.16 11:15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깽판치는 촰을 보는 듯.

  • 3. ...
    '17.9.16 11:16 AM (223.62.xxx.179)

    朴 정부 '북한에 600만불 이어 840만불 추가 지원'.. 이런건 한국 언론에선 취급 안하고 외신에서만 보도 http://www.amn.kr/sub_read.html?uid=10751§ion=sc16 대놓고 현금퍼주던 박근혜 빨갱이 ?

    그땐 암말도 안하다가...

  • 4. ...
    '17.9.16 11:18 AM (223.62.xxx.179)

    홍준표 "대북 쌀 지원과 핵문제는 연계하지 말아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

  • 5. ...
    '17.9.16 11:18 AM (223.62.xxx.179)

    2007년 홍쓰레기가 한말

  • 6. 에이
    '17.9.16 11:40 AM (223.62.xxx.230)

    위에 건 10년 전 말인데
    그걸 끌고 오는건 아니죠.
    지금 상황이 완전 달라졌어요.
    미친 인간이 핵무기를 몇 차례라 연거푸 쏘아대며
    국민들은 불안으로 몰아대고 있는 상황인데
    쉴드칠걸 쳐야죠.
    저도 솔직히
    문통 너 좋아하고 사람들한테 잘한다 역시 다르다
    칭찬 많이 했었는데
    요즘들어 침묵합니다.
    대화 할 생각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는 인간이어야
    대화 제의가 의미가 있지
    저런
    미친 또라이한데
    주구장창 대화만 하자는 게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일까요?
    게다가
    금전적 지원까지 논의한다니
    아무리 야당 지지자라고
    현 상황은 헉소리나게 이해불가 상황입니다.
    다른건 다 좋은데
    대북정책은
    진심 이해불가네요.

  • 7. 지나가다
    '17.9.16 11:45 AM (135.23.xxx.107) - 삭제된댓글

    근데요.
    외국에서 사는 여러 민족을은 북한을 아주 멋있게 생각하고 있어요.
    와~ 정말 깡다구 있고 존경스런 나라다라고요.
    중동 여러나라 일방적으로 폭격한 미국 조직폭력배를
    이새끼야 나도 찌를래면 쨀러봐.. 이런식으로 조직폭력배에게 맞장뜨는 나라는 세계 북한밖에 없다라고.
    근데 미국도 첨엔 온갓 협박을 다 하더니 북한이 막상 그렇게 나오니까 쫄구있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다들 인정하는게 북한에도 두뇌들은 있구나..
    왜냐면 수소폭탄 그리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이런게 돈있고 노력한다고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입를모아 말하거든요.
    어쨌던 북한 정말 멋있는 나라다.
    왜냐면 지난 몇십년동안 온갓 폭력을 다 휘두른 미국을 상대로
    공격할래면 공격해봐 이새끼야~
    나 죽으면서 너는 확실하게 불구로 만들고 갈거다.
    여러 민족들이 다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외국인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보구 저도 정말 놀랐어요.

  • 8. 지나가다
    '17.9.16 11:45 AM (135.23.xxx.107)

    근데요.
    외국에서 사는 여러 민족들은 북한을 아주 멋있게 생각하고 있어요.
    와~ 정말 깡다구 있고 존경스런 나라다라고요.
    중동 여러나라 일방적으로 폭격한 미국 조직폭력배를
    이새끼야 나도 찌를래면 쨀러봐.. 이런식으로 조직폭력배에게 맞장뜨는 나라는 세계 북한밖에 없다라고.
    근데 미국도 첨엔 온갓 협박을 다 하더니 북한이 막상 그렇게 나오니까 쫄구있다고 말하네요.
    그리고 다들 인정하는게 북한에도 두뇌들은 있구나..
    왜냐면 수소폭탄 그리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 이런게 돈있고 노력한다고
    다 할 수 있는게 아니라고 입를모아 말하거든요.
    어쨌던 북한 정말 멋있는 나라다.
    왜냐면 지난 몇십년동안 온갓 폭력을 다 휘두른 미국을 상대로
    공격할래면 공격해봐 이새끼야~
    나 죽으면서 너는 확실하게 불구로 만들고 갈거다.
    여러 민족들이 다 그렇게 말하고 있네요.
    외국인들이 그렇게 말하는거 보구 저도 정말 놀랐어요.

  • 9. 허허
    '17.9.16 11:49 AM (223.62.xxx.126) - 삭제된댓글

    윗님 그거야 두 나라가 전쟁 나도 걔네들은 영향 없으니 그런거죠 ㅋㅋ 말이라고

    IS 멋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자기 나라 테러 나기전까지만.

  • 10. ...
    '17.9.16 11:50 AM (180.69.xxx.213)

    지들도 살려고 발악하는거죠,재래식 무기로는 상대가 안되니, 핵 미사일로 체제 보장 받는거죠.
    감히 핵무장 국가를 공격하는 사례는 역사상 없었고, 그 반대의 경우엔 망하는 권력들이 많았으니까요.
    우크라이나 구소련거 핵무기 다 포기후에 러시아로부터 공격받아 크림 받도 빼앗겼죠.
    리비아 카다피 핵무기 개발 포기한후 체제 보장 해준다는 서방이었는데 결국은 그들로 부터 공격받아
    사망했죠.`

  • 11. 미국에
    '17.9.16 11:52 AM (223.62.xxx.230)

    대항하니
    남들 보기에는 멋질 수도 있겠지만
    핵무기 날라다니는
    이 땅에 사는 국민 입장에선
    심장 쫄아듭니다.
    남일 이면 원래 애기하기 좋아요.

  • 12. 윗님
    '17.9.16 11:54 AM (135.23.xxx.107)

    걔네들이 영향이 없으니 더더욱 객관적일 수 도 있는거죠.
    솔직히 is 는 어떤 조직인지 잘 모르지만
    우리나라 독립군들도 일본에겐 테러리스트였죠.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남들이 보기엔 멋있는 사람일 수 도 있겠죠.

  • 13. 싸움의 기술
    '17.9.16 11:56 AM (135.23.xxx.107)

    '재래식 무기로는 상대가 안되니, 핵 미사일로 체제 보장 받는거죠.'

    맞아요.
    핵 미사일이 가장 가성비가 높은거죠.
    그러나 싸움에 뭐 반칙이란게 있겠어요.

  • 14. ,,
    '17.9.16 11:59 AM (49.173.xxx.222)

    하루가 멀다하고 미사일쏘고 핵 터트리는 이 예민한 시점에서도 어쩜 이렇게 허구헌날 상대정권탓만 하며 정치놀음이나 하시나요 지지자나부랭이님들아.
    핵떨어지고 죽고 전쟁나면 다 뒤집니다. 그때 대통령이 너님 지켜주고 너님가족 지켜줄거 같아요?
    외교부장관이 국정원장이 대통령비서실장이 당신 지켜주나요?
    박그네 나부랭이 글 끌어다가 우리문님 욕하기만 해봐라 너희도 이랬으면서 시비걸지마라 이런 모자란발상 이 시점에서 아무 도움 안되요.
    지겹습니다. 여당 야당 허구헌날 니탓 내탓하는거.
    모조리 빗자루로 쓸어다가 태평양 바다에 버리고 싶어요.
    누구하나 나라를 진정으로 위하는 인간들은 없고 모조리 권력이나 차지할려고 눈에 불을켜는 무능력하고 별볼일없는 집단은 여나 야나 똑같은거 아닌가요?
    한반도 한폭판에 폭탄 떨어져 숨 끊어지기 직전까지 죽어라 상대정권탓만 하세요.
    그러다 뒤지면 또 저승가서도 싸우겠죠 아 지겨워~~~~

  • 15. 지나가다
    '17.9.16 12:04 PM (135.23.xxx.107)

    223.62 님
    세계 모든 사람들도 그동안 미국이 일방적으로 다른 나라를 불법적으로 침략했다는 점에
    잠재적으로 반미 감정를 갖고 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얼마나 많은 나라들이 당했는지는 비밀이 아니잖아요.
    일방적으로 날뛰는 깡패도 사람 잘못건드려 한방 맞는걸 보구싶은 심리는
    문화차이를 떠나 다 같은거 아닐까요.

  • 16. ...
    '17.9.16 12:05 PM (223.62.xxx.169)

    대북인도적지원은 지난정권들 다 했어요.
    박때는 천안함폭침, 연평도 공격도 있었는데 그때도 돈 퍼다줫다구요

    유엔이 요청한걸 고심도 못하나요?
    예전 노통때도 북한 다 퍼줬다고 개난리를 치더만 똑같이 이용하잖아요.

  • 17. 어휴
    '17.9.16 12:07 PM (220.116.xxx.3)

    유엔이 제안하니 검토해보겠다는걸
    그것도 미국은 중단도 안한
    인도주의적인 현물지원을
    이미 결정한양 헤드라인으로 뽑아대는 기레기들이나
    이때다싶어 이용해대는 인간들이나
    진심 북한보다 우리정부가 망하길 기원하는거같네요

  • 18. ...
    '17.9.16 12:09 PM (223.62.xxx.169)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75854북한 "MB, 돈봉투로 정상회담하자고 애걸""극비접촉서 세차례 정상회담 애걸" "돈봉투로 매수 시도까지"

  • 19. ...
    '17.9.16 12:09 PM (223.62.xxx.169)

    기사는 삭제되었네요.
    이명박 잽싸기도하지....

  • 20. ..
    '17.9.16 12:20 PM (223.62.xxx.156)

    http://naver.me/xKn33eUd 이명박 정부 통일부는 최근 200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면서 쌀 40만t(차관)과 비료 30만t(무상지원)을 지원한다는 계획 아래 남북협력기금 9천400억원(운송비 포함)을 쓰겠다고 요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명박 정부는 이와 함께 국제기구와 국내 민간 단체를 통한 지원 등 간접지원 비용으로 기금 930억원을 책정함에 따라 내년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 예산은 총 1조330억원에 달하게 됐다.

    mb가 준돈으로 미사일 만들었을지도....

  • 21.
    '17.9.16 1:36 PM (59.12.xxx.35)

    지금 상황에서 대화만 하자면 소용없는 행동이지만 대화를 하는건 반드시 필요해요.
    우리나라가 미국하고 똑같이 압박만 하면 안되요.(미국은 물밑으로 북한하고 다 대화하고있죠..협상이 안되고 있겠죠 )

    미국하고 우리나라 입장은 완전히 달라요. 묶어서 생각하면 절대 안되요.
    미국은 자국이익만 생각하는데 현재 미국이 이득되는게 우리는 불리해요. 각자 자기이익따라 움직여야해요.

    이런 상황아니면 대화만 하는게 최선인데 지금 북한이 대화만으로는 안되죠. 개인적으로 김정은 엄청 싫은데요..얘네 거짓말 안하고 자기원하는것 당당하게 말하고 있잖아요. 미국한테 원하는거 말하는데 미국 입장에서 들어주기 당연히 싫죠.

    우리나라가 펴교 있는 대북정책인 북 압박과 대화유도
    이 투트랙 정책이 최선입니다.
    일단 지금 우리나라 결정권이 없어요.
    미국이 결정권지고 있어요.

    국제 관계는 냉정한 힘의 논리로 만들어져요. 도덕같은거는 부차적인 문제입니다. 북한은 이걸 잘 알고있어요.
    북한은 어떤면으로 보면 어리석게 보이지만 어떤면으로는 철저히 자기 이익따라 움직이고 있어요.

    우리나라 시급한건 소위 패싱당하면 안된다는것. 북한 압박만 하면 패싱당하기 딱 좋습니다 ..

  • 22.
    '17.9.16 1:50 PM (59.12.xxx.35)

    지금 이 외교상황에 정치적 이념을 덧씌우는게 제일 답답하네요.
    이건 좌우나정당 관계없이 철저하게 국익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데요.

    우리나라 망하라고 앞장서는 야당이나 기레기는 어쩔수 없지만 깨어있는 국민들도 잘 모르는 분 많습니다.

    미국이나 북한은 우리랑 입장이 완전히 다르니 완전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야 해요.
    우리나라는 미국에 의존하는걸 벗어나야 하고 북한하고는 협상을 잘해서 우리가 이득취할수 있는건 최대한 뽑아내야해요.
    통일까지는..요원해 보이네요.

  • 23. 아니,
    '17.9.16 2:19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장군님은 계속 엄청난 돈 드는 수소폭탄 계발억,실험에 여념없는데,
    그러느라 방치된 북한 국민을 우리가 도와줘야 하나요?
    장군님은 여차하면 우리 머리위로 날릴 수소폭탄만드는데 돈열심히 쓰고있고,
    핵협박 당하는 우리는 수폭 만드는데 돈쓰느라 헐벗고 굶주린 장군님의 백성 돕느라 돈쓰고.
    뭔가 우리 나라기 대단히 ㅂㅅ같아보여서 지금 상황에서 북한 지원 반대해요.
    북한바꿔 북한 사람들 입징에서 생각해봐도
    돈주고 바보소리 듣기 딱 좋은 행동같아요ㅡㅡ

  • 24. 아니
    '17.9.16 2:20 PM (59.12.xxx.253) - 삭제된댓글

    북하바꿔ㅡ>입장바꿔

  • 25. ,,,,
    '17.9.16 3:29 PM (182.231.xxx.214)

    아직도 정신못차린 댓글들 많네요.
    미국이 정의의 사도는 아닐지라도 지금상황에서 핵으로 남쪽 집어삼키려는 북한에 맞설때 도움줄수잇는 나라는 미국밖에없음을 아셔야죠. 북한 목표가 핵을 무기로 남한 배제한 미국하고의 협상에서 체제보장받고 미군철수한뒤 적화통일하는거랍니다.
    전쟁나면 중국은 100프로 북한편이에요. 내키지않아도 일본하고도 손잡을스밖에 없는상황이되는거고요.
    김덩은은 막가파 또라이에요. 김정일정도만해도 대화가 통하는 이성은 있어보엿지만 애는 말이 안통함.
    중국 러시아나 이슬람국가들이갖는 반미감정을 우리한테 대입하고
    미제타도 양키고홈 하던 운동권출신들이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은근히 북한 잘한다 응원하는것처럼들리는건
    제 느낌만이길바랍니다.

  • 26.
    '17.9.16 4:23 PM (203.128.xxx.113)

    미국이 한반도에 군사적 영향력을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여긴 전략적 요충지거든요.
    일본하고 한국 앞세워 중국 러시아 견제해야하니깐요.

    북한하고 협상하고 미군철수라.. 그럴거 같지도 않고 만에 하나 그라더라도 군사적으로 견제할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놓을겁니다.

    미국은 우리나라만큼 북한이 주도해서 통일하는걸 꺼려합니다.
    그럴 가능성도 거의 없지만.. 북한이 통일하면 중국영향력 아래 들어간다는건데 미국이 그꼴을 볼수가 없죠. 일본 패전시키고 왜 미군이 우리나라에 터 잡았는데요. 구 소련 공산주의 퍼지는걸 견제하려고 터 잡았죠.
    똑같아요. 중국 영향 퍼지는걸 가장 꺼려합니다.
    지금의 패권을 중국에게 빼앗긴다는건 용납할수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4737 남편한테 쓰레기라고 했더니 놀라네요 27 ㅇㅇ 2017/11/04 8,430
744736 공인중개사들은 정말 모든 매물 정보를 공유하나요? 7 부동산 2017/11/04 3,279
744735 지금 피아노소리 9 아정말 2017/11/04 1,186
744734 비싼 자전거 의자는 왜 그렇게 아프게 만들었을까요?? 4 ㅁㅁ 2017/11/04 1,566
744733 한복에 무슨가방 드세요 3 가방 2017/11/04 1,136
744732 누비이불커버인데 사면 한번 빨고 쓰시나요? 5 .... 2017/11/04 894
744731 오래전 썸남애기 썼던 사람인데요2 16 ㄴㅈㅅ디 2017/11/04 5,947
744730 유시민의 분노와 우아한 복수. 최초의 원인제공자는 MB 9 우리는 착한.. 2017/11/04 4,470
744729 평화주의적 성향의 아이 키워보셨나요? 11 ㅡㅡ 2017/11/04 1,700
744728 카톡차단 헬로 2017/11/04 916
744727 공부 잘하는 중고딩들.. 인터넷 스스로 컨트롤 잘 하나요? 7 ... 2017/11/04 2,452
744726 자식을 귀하게 키우는 것과 상전으로 키우는 것의 차이 16 자식 2017/11/04 6,441
744725 고백부부 7회리뷰) 당신을 사랑하기에..가려내지 않았을 일 7 쑥과마눌 2017/11/04 4,113
744724 고3 입시 때 자녀와 많이 싸우게 되나요? 10 입시 2017/11/04 2,418
744723 간편한 반찬 뭐있나요? 4 2017/11/04 3,580
744722 팬텀싱어 방금 봤어요 ㅠㅠ 7 .... 2017/11/04 2,615
744721 이제훈 명탐정 코난 닮았네요 9 귀엽다 2017/11/04 1,480
744720 4달간 단기로 일할 수 있는 일자리는 어떻게 구하나요? 1 ... 2017/11/04 1,103
744719 유통기한 1년 지난 파운데이션과 썬크림 기타 색조 4 /// 2017/11/04 2,521
744718 이병삼 前 금감원 부원장보 구속…'채용비리' 첫 구속(종합) .. 2017/11/04 732
744717 매치하기 어려운 옷은 안사는게 답이겠죠 6 ** 2017/11/04 2,202
744716 아랫집에 방앗간이 들어온데요.. 4 333 2017/11/04 3,812
744715 살안찌는 안주 뭔가요? 9 불면증 2017/11/04 3,040
744714 트렌치 코트 추워 보일까요? 8 추워유 2017/11/04 2,945
744713 코세척 분말가루로 코세척할때요 뜨거운물.. 5 .. 2017/11/04 5,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