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모텔 청소 일 얼마 받나요

궁금 조회수 : 4,706
작성일 : 2017-09-16 11:07:16
서울 서남권 모텔이구요

월급제로 월-토 청소 및 정리정돈 일 하면 얼마 정도 받을 수 있나요
IP : 223.62.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않되염
    '17.9.16 11:11 AM (128.134.xxx.119)

    친한친구 모텔 운영중인데...하루 10만원 쳐주는걸로 아는데 쉬는 시간이 없다고 들음.
    야식이니 컵라면 술먹고 나서 가장 지저분한 상태라고 보면되고,
    생리혈은 기본에 정액도 여기저기 묻어있고 가끔 똥 뭍은 시트도 심심치 않게 보인다고 하네요.
    임신걱정 없다고 그렇게 생리때 많이들 와서 한다고...
    얘기들어보니 돈이 얼마든 식당일이 나을듯...

  • 2.
    '17.9.16 11:20 AM (110.12.xxx.137)

    더러워요
    냄새부터 이상한모텔

  • 3. ㅁㅁ
    '17.9.16 11:26 AM (110.70.xxx.193) - 삭제된댓글

    그냥 비위상해 힘든일이라 쓰시지

    으 ㅡㅡㅡ
    저 입에 잔득 고구마 물고 이글에 댓글 봄 ㅠㅠ

  • 4. 검색
    '17.9.16 11:38 AM (117.53.xxx.134)

    여기 82대문글에 모텔 일 관련 댓글 엄청났어요.
    온갖 비위상한 글은 그 댓글에 다 모여있는 듯...
    차라리 식당일 해라가 대부분이었죠.
    궁금하시면 검색해보세요.

  • 5. ,,
    '17.9.16 12:07 PM (220.78.xxx.36)

    저희 이모가 이모부 사정이 안좋아서 청소 이런거 몇년 하셨었어요
    그러다 그거 그만두고 잠깐 모텔 청소일 한달 하셨는데..
    한달 하고 그만두셨어요 도저히 못하겠더래요..
    그ㄸ'ㅐ 제가 고딩때라 자세히 말씀은 안하셨는데 뭐겠어요

  • 6. 친척이
    '17.9.16 12:22 PM (58.225.xxx.39) - 삭제된댓글

    모텔 운영하시는데 조선족써요.
    월급은 모르겠고 잠시 카운터알바했는데 퇴실한
    방 가보면 상상초월 더러워요.

  • 7.
    '17.9.16 12:26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똥묻은 시트는 혹시 게이?

  • 8.
    '17.9.16 2:45 PM (223.62.xxx.57)

    잠깐 대실일텐데 뭘 그리 더럽게 쓸일이 있을까요?
    4인가족 호텔이나 리조트 몇박 묵어도
    드러울일 별로 없는데 말이죠

  • 9. 어휴
    '17.9.16 4:37 PM (175.192.xxx.216)

    윗님~ 호텔,리조트랑 모텔이랑 같나요? 가족끼리 가는 곳이 더 깨끗하게 사용합니다.
    친척 어른이 모텔하는데 제가 청소일좀 하겠다고했더니 육체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도 힘들다고
    더 나이들어 꼭 하고싶다면 그때 다시 얘기하라면서 차라리 식당일을 하라고하시더군요.
    (식당 크게 하셔서 돈 벌어 모텔 사서 운영중이라 식당일도 어떤건지 다 아는 분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6409 6개월간 시어머니가 우리 집에 계실 예정이예요. 62 시엄마랑 잘.. 2018/02/06 17,306
776408 뉴스공장 도저히 못 듣겠네요 21 2018/02/06 5,300
776407 내용 펑 33 ㄴㄴ 2018/02/06 3,910
776406 자식들 어느정도 키워놓으면 엄마 많이 도와주나요? 10 궁금 2018/02/06 2,286
776405 게으른 완벽주의자인 분들 계세요? 23 ? 2018/02/06 7,294
776404 이명박의 자원외교와 맥쿼리 6 ㅇㅇㅇ 2018/02/06 729
776403 근조사법부)이런식이면 이명박도 집유가능성있죠 1 ㅇㅈ 2018/02/06 488
776402 중도입국한 중국초등생. 한국어 배울 동영상(유료 무방) 추천부탁.. 9 푸른잎새 2018/02/06 555
776401 돈을 도대체 얼마나 받아 처먹었을까요? 5 [謹弔] .. 2018/02/06 1,409
776400 한나라당 박계동 의원이 누구? 2 풀뿌리 2018/02/06 796
776399 결혼조건 중 포기한 거 있었나요? 22 조건 2018/02/06 4,615
776398 아파트 청약관련 문의요~ 5 궁금 2018/02/06 1,384
776397 S9 출시되죠? 저는 V30로 바꿉니다. 23 레이디 2018/02/06 3,861
776396 국외 재산 도피 법조항 찾아주세요 2 .... 2018/02/06 775
776395 이기사 메인으로 보내야합니다. 8 ㄷㄷㄷ 2018/02/06 1,679
776394 폭력 남편과 이혼해야 하는 이유 4 파괴된 아이.. 2018/02/06 4,362
776393 요번 토 일 광주날씨 주말 2018/02/06 633
776392 제주음식 쉰다리 (밥요구르트) 9 누룩 2018/02/06 2,233
776391 돈꽃, 슬.빵. 종영 ㅠ.ㅠ 들마 추천해 주세요! 5 ... 2018/02/06 1,485
776390 평창올림픽에 웜비어 아버지가 온다네요 4 웜비어 2018/02/06 2,122
776389 새어머니와 사시는 아버지가 허리 수술을 했어요 55 어쩌나요 2018/02/06 17,620
776388 1억 투자해서 3천만원 수익 보면 11 산골아이 2018/02/06 5,321
776387 제가 너무 못된 올케일까요 82 .... 2018/02/06 19,832
776386 [謹弔]정형식같은 판레기를 솎아내는게 최후의 청산이 되겠네요... 적폐청산 2018/02/06 597
776385 문재인 대통령 기간 동안 눈꼽만큼이라도 적폐 8 .. 2018/02/06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