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Abba - Thank You For The Music (1977년)

뮤직 조회수 : 850
작성일 : 2017-09-15 22:07:02

https://www.youtube.com/watch?v=0dcbw4IEY5w

 

I'm nothing special
난 별로 특별한게 없어요.

in fact, I'm a bit of a bore
정말이지 난 약간 따분한 사람이지요.

if I tell a joke
내가 만일 농담을 한다면,

you've probably heard it before
당신은 아마도 이전에 그걸 들어 보았을 거에요.

but I have a talent a wonderful thing
그러나 나도 놀라운 재주가 있답니다.

cause everyone listens when I start to sing
내가 노래 부르면 모두가 귀기울여 듣기에.

I'm so grateful and proud
저는 아주 기쁘고 자랑스럽답니다.

all I want is to sing it out loud
내가 원하는 것이라곤 소리내어 노래 부르는 것

so I say
그래서 말하지요.
thank you for the music
음악이 고맙다고

the songs I'm singing
내가 부르는 노래가 고맙다고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그들이 가져다 준 모든 기쁨이 고맙다고

who can live without it
어느 누가 노래 없이 살 수 있는지

I ask in all honesty
나는 정직하게 묻지요.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노래나 춤이 없다면 지금의 우리 삶이 어땠을까 하구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음악때문에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지요.

for giving it to me
그걸 내게 주어서 고맙다고요.
Mother says I was a dancer before I could walk
어머니는 내가 걷기도 전에 춤을 추었다고 말씀하시지요.(댄서였다고 말씀하시지요.)

mmhmm, she says I began
to sing long before I could talk
음...어머니는 내가 말하기도 오래 전에 노래부터 시작했다고 말씀하시지요.

and I've often wondered
그래서 난 종종 궁금하지요.

how did it all start
그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who found out that nothing
can capture a heart
마음을 사로잡는 것이 아무 것도 아니란걸 누가 알아냈는지

like a memory can well,
추억이 마음을 사로 잡듯이.

whoever it was I'm a fan
그것이 누구든지 나는 팬이라는 걸

so I say
그래서 난 말하지요.
thank you for the music
음악이 고맙다고

the songs I'm singing
내가 부르는 노래가 고맙다고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그들이 가져다 준 모든 기쁨이 고맙다고

who can live without it
어느 누가 노래 없이 살 수 있는지

I ask in all honesty
나는 정직하게 묻지요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노래나 춤이 없다면 지금의 우리 삶이 어땠을까 하구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음악때문에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지요

for giving it to me
그걸 내게 주어서 고맙다고요.
I've been so lucky
난 참 행운아였어요.

I am the girl with golden hair
난 황금빛 머리결을 가진 소녀이지요.

I wanna sing it out to everybody
난 그걸 모든이에게 노래 부르고 싶어요.
what a joy
얼마나 기쁜지

what a life
인생이 기쁘다고( 인생이 어떤지)

what a chance!
기회가 좋다고 (기회가 어떤지)

so I say
그래서 난 말하지요.
thank you for the music
음악이 고맙다고

the songs I'm singing
내가 부르는 노래가 고맙다고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그들이 가져다 준 모든 기쁨이 고맙다고

who can live without it
어느 누가 노래 없이 살 수 있는지

I ask in all honesty
나는 정직하게 묻지요

what would life be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노래나 춤이 없다면 지금의 우리 삶이 어땠을까 하구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음악때문에 당신에게 고맙다고 말하지요

for giving it to me
그걸 내게 주어서 고맙다고요

IP : 180.67.xxx.1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17.9.15 10:23 PM (121.182.xxx.168)

    고마워요..
    아바 사랑하는데......영문가사랑 해석 넘 좋아요...

  • 2. ....
    '17.9.15 10:31 PM (220.76.xxx.182)

    아름다운 가사 고맙습니다. 저번에 올린 가사도 있지 않았나요? 잘보고 있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 3. 뮤직
    '17.9.15 10:32 PM (180.67.xxx.124)

    다들 감사합니다 ^^

  • 4. 우와
    '17.9.15 10:59 PM (114.201.xxx.29)

    저녁때
    라디오에서 듣곤
    노래제목이
    궁금했었는데 ᆢ
    이런 우연이! ^^

  • 5.
    '17.9.15 11:27 PM (59.5.xxx.186)

    핸드폰 알람이예요
    가사 전문 감사합니다.

  • 6. Abba
    '17.9.16 12:08 AM (58.122.xxx.28)

    요즘 팝송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아하는 팝송의 가사를 올려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가사가 참 아름다와서 감동이 되네요
    가끔씩 이렇게 올려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393 추나 실비 되나요? 2 아이고목이야.. 2017/09/16 1,574
729392 일안미루고 부지런하신분들.. 22 ㅇㅇ 2017/09/16 5,808
729391 이사갈곳 앞에 건물이 들어서게되면 2 ㅇㅇ 2017/09/16 541
729390 서대문구 가재울 지역 8 가재울 2017/09/16 1,961
729389 학부모로서 정보력에는 엄마들과의 친분정도는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9 학부모 2017/09/16 2,958
729388 약간의 19금 트윗 (댓글강추) 8 안아동틱 2017/09/16 6,803
729387 핸드폰으로 결제를 할수있네요??!!신기 2 기계치 2017/09/16 1,236
729386 온수매트 생수?수돗물? 6 ... 2017/09/16 6,937
729385 아들한테 싫은소리는 한마디도 못하시는 시어머니. 5 에혀 2017/09/16 1,749
729384 수입과 국산 드럼의 세척력 차이 느끼신 분 계신가요? 1 gg 2017/09/16 777
729383 시아버님 생신상 제가 차릴까요? 외식? 32 ㅇㅇ 2017/09/16 5,255
729382 유레일 패스...젤 싼 곳이 어딘가요? ... 2017/09/16 317
729381 도곡 대치 잠실 영유 2학기 신규반 모집하는 곳 어디있을까요 ?.. 1 홍이 2017/09/16 761
729380 말복쯤 사놓은 냉동실닭 먹어도 되나요? 4 2017/09/16 822
729379 성경, 기도 등에 관하여..기독교인들만 댓글부탁드려요. 6 그리스도인 2017/09/16 972
729378 공범자들을 보고 생각나는 사람 2 퓨쳐 2017/09/16 653
729377 김문수, 文대통령은 김정은 기쁨조...물러가라 발언 논란 16 고딩맘 2017/09/16 2,211
729376 냉동실에 말린 나물 먹을수 있을까요? 4 ^^ 2017/09/16 619
729375 3년 새 10억 넘게 챙긴 사립유치원.."더 심한 사례.. 9 이렇다는데 2017/09/16 2,479
729374 소비성향 많이 비효율 이었을까요? 4 긍금 2017/09/16 1,220
729373 김성주 광고 계약 딸 때 6 Dd 2017/09/16 3,604
729372 층간 누수문제 여쭤봐요. 4 체체파리 2017/09/16 1,612
729371 저수지게임 보고 왔는데 궁금한거 1 저수지 2017/09/16 798
729370 과일씻기 식초,베이킹파우더 효과 없나요? 6 Well 2017/09/16 5,736
729369 교육부 "휴업 참여 사립유치원 폐쇄 " 35 나이스샷 2017/09/16 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