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 말만 옳고 남의 말 인정안한다는 게..

ㅇㅇㅇ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17-09-15 18:31:40

예를 들어서 A가 a의견을 제시했는데,
상대인 B가 a의견에 말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바로 b의견이 옳다고 주장해버리면..
남의 의견을 인정않고, 자기 주장만 하는 사람이
돼 버리나요? 자기말만 하는 고집불통같은 이미지요.

사실 제가 b입장인데 성질이 급하고 서툴러서
바로 제 의견주장을 해버릴때가 있거든요.
이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요?

IP : 211.36.xxx.12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대방
    '17.9.15 6:45 PM (58.230.xxx.242)

    입장에서 보면 그냥 개무시 당한거죠..
    소통이라곤 전혀 없는.
    a 의견에 대해 뭐라고 말이라도 해야죠.

    이게 잘못인 걸 정말 몰라요?

  • 2. ㅇㅇ
    '17.9.15 6:50 PM (211.36.xxx.194)

    조언은 고마우나 그렇게 다그치는 말투일 필요가 있는지요.
    저희 집안 의사소통은 항상 이래왔고 거기에 익숙해서요.
    엄마가 제 의견배제하고 본인 얘기하고,
    틀렸다고 말 잘라버리고..저는 당하는 입장이었는데
    타인과 얘기하니 제가 엄마같은 입장이 돼 있더라고요..;

  • 3. 성격 급하신데
    '17.9.15 7:11 PM (59.6.xxx.151)

    상대도 급하거나 더 급해서
    내 설명 아직 남아있는데 대꾸도 없이 다른 의견 제시하는 상황 안 겪어 보셨나요
    님이 당하는 입장이였다면 아실거 같은데
    혹시 난 성격이, 배우기를 이러니까 니가 이해해 이런 마인드 아니신지

  • 4. ㅇㅇ
    '17.9.15 7:14 PM (211.36.xxx.10)

    네..아닌건 아닌거고 잘못한거네요.
    저도 상대가 말 가로챌때 기분나쁘긴 했지만
    그냥 넘겼거든요. 저도모르게 고집스런 부분이 있다면
    신경쓰고 고쳐야겠네요.

  • 5. ....
    '17.9.15 8:02 PM (221.164.xxx.72)

    인간은 모두 자기는 옳고 남은 그르다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인간이 남의 말을, 속으로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옳고 남은 그러다는 것을 그 남과 주위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하고, 안되면 서로 타협점을 찾아가는 것이죠. 그걸 소통이라고 하죠.
    소통은 일종의 테크닉입니다.
    남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 원글님은 지극히 정상적이나
    테크닉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 6. ㅇㅇ
    '17.9.15 8:24 PM (211.36.xxx.89)

    그러네요. 소통이란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ㅠ
    어디가서 배울곳도 없고..요령도 부족한거 같아서
    참 답답..
    아무튼 윗댓글님 지혜로운 조언주셔서 감사합니당ㅜ

  • 7. 이츠프리리
    '17.9.16 10:04 AM (121.66.xxx.229)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3233 이번주 인간극장 2 ㅡㅡ 2017/09/29 3,260
733232 유방혹) 가슴근육 키우는 운동 알려주세요. 6 유방혹 2017/09/29 1,820
733231 편애받아도 왕따되기 쉬운 것 맞나요? 9 당황 2017/09/29 1,964
733230 좋은 댓글들 감사해요 8 .. 2017/09/29 3,579
733229 靑이 대놓고 밀어준 MB맨 11명 중 9명 낙선 7 고딩맘 2017/09/29 2,625
733228 식기세척기 안이 뿌연데 왜그런걸까요? 7 왜그러니 2017/09/29 2,296
733227 세면대 버튼식이 좋나요? 9 .. 2017/09/29 2,337
733226 급질)소 양 삶은 물은 버리는 건가요? 3 소금 2017/09/29 903
733225 사법적폐와 군적폐는 가라! 강력한 사법개혁과 군개혁이 시작된다... 2 반칙과 특권.. 2017/09/29 484
733224 파파이스 녹화도중 있었던일이래요--; 20 소름 2017/09/29 17,465
733223 당신이잠든사이 드라마, 강풀만화 소스네요ㅡㅡ;;; 11 불편 2017/09/29 5,314
733222 미국발 속보) 북한 미사일 발사 임박 3 ggg 2017/09/29 4,141
733221 11월에 곧 결혼인데, 친구가 자기도 한복입고 오겠대요ㅋㅋ 80 부비두바비두.. 2017/09/29 21,394
733220 대문에 큰집가는 남편글에 저도 묻어서 질문이요. 20 큰집 2017/09/29 3,719
733219 만 15세 여아 성장(생리전, 키)관련하여 15 한걱정 2017/09/29 9,461
733218 죽었던 고양이가 미친듯이 보고싶어요 6 ㅇㅇㅇ 2017/09/29 2,667
733217 mb가 만든 국민소통위원회... 1 소통 2017/09/29 793
733216 도둑취급 당했어요 3 ㅇㅇ 2017/09/29 3,165
733215 생후 60일 된 아기 엄마예요 저는 아직도 육아가 너무 어려워요.. 19 육아맘 2017/09/29 7,871
733214 이번주말 한강 불꽃축제 5 까이모 2017/09/29 2,366
733213 여진구 이정재 주연 대립군 보신 분들 어땠나요~ 2 . 2017/09/29 1,157
733212 접촉사고냈다 봉변당한 이야기 9 에휴 2017/09/29 3,487
733211 주식입문 질문입니다 7 같이가요 2017/09/29 2,460
733210 트리코민샴푸 vs 르네휘테르샴푸 고민이네요 ... 2017/09/29 841
733209 이승엽은 어떻게 관리하길래 사십넘도록 야구선수를 할수있는건가요?.. 4 세상에나 2017/09/29 3,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