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시댁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처신 조회수 : 3,657
작성일 : 2011-09-08 12:43:56
저번주 토요일에 예비시댁에 인사를 다녀왔어요.

우리 부모님은 미리 뵈었구요.

가니깐 아버님이 굉장히 잘해주셨어요. 어머님은 좀 쿨하신 성격? 

가서 같이 저녁 먹으면서 얘기 나눴는데, 잘 대해주셨어요.

아버님께서 같이 디카로 사진도 찍자고 하셔서 저랑만 사진도 찍고,

어머님께서는 가면서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용돈도 주시구요.

이것 저것 맛있는 요리도 많이 해주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잘 다녀왔는데요.

그러니깐 아직 일주일이 안된건데, 갔다온지 얼마 안됐고 해서 추석 때는 안찾아뵐거라서요.

전 집이 서울이고, 시댁은 전라도라 거리도 멀기도 하구요.

전화로 인사드려도 괜찮을까요?

아직 다녀와서 전화 드린 적은 없거든요.

상견례는 추석 지나고 바로 할거구요. 양쪽 집 다 저나 남자친구를 맘에 들어하셨어요.

그리고 앞으로 결혼 전까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올해 11월에 결혼하거든요.

가끔 전화드리고 해야 하는건가요? 

물론 예단이나 이런거 때문에 몇번 뵙기는 하겠지만, 도통 감이 안오고 전혀 모르겠네요.

처신 방법 좀 알려주세요^^

p.s 신혼집은 어제 계약했는데요.
      남자친구랑 같이 있긴 했지만,따로 전화 바꿔서 인사드리고 하진 않았어요.
      혹시 잘못한거가 싶어서요.
      

IP : 222.108.xxx.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정녀
    '11.9.8 12:48 PM (115.139.xxx.37)

    결혼전제로 사귀는 사이에.
    인사전 - 신경쓰지 않기
    인사후 상견례전 - 명절이나 큰 일 있을때 전화나 드리고... 형편따라 작은 명절선물
    상견례 후 - 명절이나 큰 일 있을 때 전화드리고, 명절선물 괜찮게.
    형편따라 거리따라 세부적으로 각자조절~
    ---
    이 정도면 애매한거 정리됬을까요?
    다녀와서 전화드렸으면 좋았을텐데요 ^^
    명절 잘 보내시라고 전화해드리세요.

  • 애정녀
    '11.9.8 12:50 PM (115.139.xxx.37)

    집까지 계약하셨다면 상견례 후라고 봐도 될 듯 한데...
    남친손에 작은 꾸러미라도 들려보내세요~
    남친도 원글님 집에 신경 좀 쓰시고..

  • 2. 훔훔
    '11.9.8 12:48 PM (115.136.xxx.27)

    네 결혼전에는 되도록 안 가시는게 좋아요. 하지만 추석 끝나고 바로 상견례 하실꺼라니까..
    제가 볼때는. 작은 선물보내드리고 전화 한통 드리면 될 거 같습니다..

    올해 11월에 결혼하신다면 진짜 얼마 안 남으신거잖아요.. 헐..
    그럼 자연히 결혼준비로 전화 많이 하실거 같네요.

  • 3. dd
    '11.9.8 1:22 PM (58.227.xxx.121)

    11월 결혼이 확정적인거라면
    상견례는 그냥 형식으로 하는거라고 봐도 되겠네요.
    상견례 본거나 다름없다고 치고 하시면 될거 같아요.
    저도 선물+전화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 4. 남친분은?
    '11.9.8 5:35 PM (115.143.xxx.81)

    지금부터 잘 챙기세요..
    남친분과 상의해서 두분 모두 양가에 작은선물 하시고 전화하심이..
    님만 예비시댁 챙기지 말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06 아이들 사진첩 만들어주는 취미 생겼어요 ㅎㅎ 오니기리 2011/09/08 3,429
16105 모발이식 수술한 사람..아시는 분 계세요??? 9 qqq 2011/09/08 5,063
16104 엄마 공포 만화 봐? 1 .. 2011/09/08 2,878
16103 생리예정일이 3,4일 남은거같아요.근데 태몽비슷한꿈을꿔서요. 2 오늘내일 사.. 2011/09/08 3,526
16102 카스테라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3 궁금 2011/09/08 15,469
16101 조중동도 ‘뼛속까지 친미’ 신문인가? 1 아마미마인 2011/09/08 2,820
16100 저만 글씨가 커진건가요 ? 2 2011/09/08 2,798
16099 “언론장악 비극의 틈새에서 ‘나는 꼼수다’ 탄생” 3 ^^ 2011/09/08 3,768
16098 옷 코디로 스카프, 악세사리 활용많이 하시나요? 2 음... 2011/09/08 3,997
16097 제가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는데 어떡하면 낮출수 있을까요? 12 .. 2011/09/08 5,806
16096 추석연휴에 중고등학생은 뭐하고 놀아요? 2 피씨방싫어 2011/09/08 3,138
16095 속이 계속 답답해요. 병원가봐야할까요 1 엄마 2011/09/08 2,918
16094 박명기교수님 변호사의 새로운이야기 1 .. 2011/09/08 3,404
16093 집에들어가기 싫을때 보통 뭐하세요? 13 꿀꿀 2011/09/08 9,213
16092 뉴욕타임즈 "인터넷 실명제는 멍청한 아이디어" 참맛 2011/09/08 2,956
16091 박원순, '안철수와의 이메일 내용' 공개 7 베리떼 2011/09/08 4,285
16090 kbs, '4대강'은 띄우고 '안철수'는 외면하고 호빗 2011/09/08 2,757
16089 한우 종합셑트 2 어떻게 보관.. 2011/09/08 2,874
16088 선거판례의 불변진리 정답지 2011/09/08 2,837
16087 친정부모를 딸이 못 모신다는 글...전 이해해요.. 57 2011/09/08 18,658
16086 교육청에서 옛날 초등학교 선생님 어느학교 계신지 알수있나요? 6 질문 2011/09/08 3,581
16085 영화추천 1 된다!! 2011/09/08 3,390
16084 명절에 부모님 용돈 안드리는 분들 계신가요? 9 ddg 2011/09/08 4,897
16083 헐~ 美국이, MB취임 넉달만에 무능력 리더 낙인… 1 참맛 2011/09/08 3,158
16082 이혼후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게 죄책감이 드네요 6 궁금 2011/09/08 7,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