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볼까 걱정했는데 용기주셔서 갔더니 정말 여러분 계시네요.
육두문자 남발하며 봤습니다.
꼭 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용기주셔서 오늘 아침 저수지게임 보고 왔어요
레이디 조회수 : 559
작성일 : 2017-09-15 11:42:16
IP : 211.209.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화
'17.9.15 12:32 PM (175.223.xxx.188)원글님 잘하셨어요.
다른분들도 함께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영화재미있죠??
그런데 다 보고나면 정말 분노가...
우리 함께 이 이야기를
실패담이 아닌...성공담으로 만들어 보아요. ^^2. 쓸개코
'17.9.15 12:36 PM (121.163.xxx.141)잘하셨습니다.^^
저는 저번주에 봤어요~3. 레이디
'17.9.15 12:48 PM (211.209.xxx.39)조용한 극장에서 개새X, 저런 미친 등등 혼잣말이 여기저기서 나즈막히....ㅎㅎ
영화끝나자 다들 우아하게 나왔어요.
아침 9시10분 영화 누가 오려나 했는데 오시네요4. 대구
'17.9.15 12:51 PM (118.41.xxx.246)저수지게임 상영관을 알아보니
동대구 메가박스 일요일 아침 8:45 한번 있네요.
휴일 아침의 늦잠을 저수지게임에 양보하겠습니다.5. 콩순이
'17.9.15 1:39 PM (219.249.xxx.100)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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