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애들 교육비는 장난아니고
노후 대비도 해야 하는데 당최 저금하기가 쉽지 않네요..
전문가들은 급여의 30%정도는 저축을 해야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나름아껴도 그정도가 안되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어떠신지....
대학다니는 딸 둘인 어느 분은 달마다 -150씩이라고 하시던데
나중에 노후는 어찌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물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애들 교육비는 장난아니고
노후 대비도 해야 하는데 당최 저금하기가 쉽지 않네요..
전문가들은 급여의 30%정도는 저축을 해야한다고들 하는데
저는 나름아껴도 그정도가 안되는거 같아요.ㅠ.ㅠ
다들 어떠신지....
대학다니는 딸 둘인 어느 분은 달마다 -150씩이라고 하시던데
나중에 노후는 어찌되는건지 모르겠어요..
저희는 다행히 맞벌이라 그나마 조금 나은편인듯 싶어요.
아직까지는 수입의 반절정도는 저금하고 있습니다.
물가가 미치기전.
아이 둘이 중학교 들어가기전에 한 70%정도 저축했었는데
지금은 돈나가는게 무섭습니다.
내년에 고등학교 들어가면 지금은 장난이 아니라고들 하던데...
걱정스러워요.
허리띠 바짝 졸라매고 아끼며 살아도 점점 저금하는 금액들이 줄어듭니다.
보통 가정은 중등이상되면 저금 거의 못할거에요
고등땐 모아놓은거 쓰고요
그나마 형편 괜찮다 싶은 우리도 많이못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