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수기 렌탈과 관련해 이중으로 처리된 게 있어
취소해준다고 연락 받고
다시 재승인은 내일, 그러니까 오늘 한다기에 그려러니 했는데
승인은 재깍 하면서
취소는 아직이네요. 현재로서는 월 렌탈료가 두 번 납부된 셈.
뭐, 2,3일 걸리는 거 아니까 그러려니 ..
근데 갑자기 슬쩍 화가 나네요
왜 승인은 빛의 속도로 하면서
취소는 이렇게 뜸을 들이는 거죠?
시스템적으로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인가요?
누가 이 쪽 분야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설명 좀 부탁드려요..
알아 들으면 화 더 안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