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평일저녁인데
좌석도 많이 찼어요
내용도 재밌고요
자꾸 제목을 저수지 개들 로 제목을 착각해요. ㅎ
직원분이 저수지 라고만하니
찰떡같이 알아듣고 주시더라고요
저수지게임 봤어요
ㅇ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7-09-15 02:16:13
IP : 118.34.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7.9.15 3:22 AM (39.115.xxx.106)잘 하셨어요.
저는 오전에 갔었는데 저까지 12명정도 본듯해요.
모르는 사람인데도 동지애같은게 느껴지고
원래 전 극장같은데 잘 안가는데 잘갔다 생각듭니다.2. ㅇ
'17.9.15 5:00 AM (118.34.xxx.205)ㄴ그쵸. 저도 보는사람들이 막 동지같더라고요
3. 저도 개들로 착각
'17.9.15 6:14 A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주말에 봤는데 거의 다 찼던데요.
진짜 양아치놈이예요. 꼼꼼하게도 해 먹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