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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이번회도 깨알이 있을까요?

....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17-09-15 01:43:39
   그래도 꽤 깨알이 있을 것 같지않나요?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독일 다니엘편을 재미있게 봤던터라(강추해요_
   독일 다니엘이 고등학교때 좋아하는 산드라가 친구다니엘을 선택했을 때 (산드라가 라디오디제이로 나오죠)
   얼마나 상심했을지 ..
   그때 그 다니엘이 어떤 친구인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보니까 퍼즐이 맞추어지네요.
 
   독일에 사시는 82친구의 깨알번역이 있어 재방을 또 새롭게 보게 되니..
    깨알번역  기다려도 될까요?
IP : 121.131.xxx.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요암요
    '17.9.15 1:57 AM (84.170.xxx.179)

    올려야죠~^^
    아직 초저녁이라 아이들에 집안일하느라
    방송 못봤어요~

    애들 재우고 편안히 보고
    암호처럼 깨알!이라고 올릴께요~ㅋㅋ

  • 2. ....
    '17.9.15 2:31 AM (121.131.xxx.33)

    오 아이들도 있나요?
    세상에..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하지만 꼼꼼히..ㅋㅋ

  • 3. 네~^^
    '17.9.15 2:53 AM (84.170.xxx.179)

    네~
    독일편 보다보니
    저는 그 전 이태리나 멕시코편도
    깨알번역 해주시면 좋을것 같더라구요.

    82에 능력자분이나 이태리&멕시코 교민 안계신지.ㅋ
    독일도 능력자분들 많으시지만
    저말고는 시간이 없으신듯.ㅎㅎ

  • 4. ....
    '17.9.15 9:20 AM (121.131.xxx.190)

    아침에 얼른 와 봤네요.
    그러게요. 이탈리아와 스페인어로도
    깨알이 우수수할것 같은데 말이죠.

    이탈리안 친구들은 그 짧은 기간안에서도
    충분히 스타일리쉬한 패션감각을 보여줬고
    스페인친구들은 정말 긍정적이더라구요..

    아일랜드에서 빨강머리앤 같이 예쁜글 올려주는 챠오님이
    이탈리아어 잘 할텐데..영어공부에 정신이 없을것 같고..

    그 나라에서 사시는 분들이 좀 나서주시면 참 좋을것 같은데..

    토렌트로 검색하면 동영상 화질좋은것으로 금방 다운받을수 있거든요

    깨알이 이렇게점점 좋아지니..
    우리 지금부터라도 다음편인 러시아 깨알을 준비하는것도 좋지 않을까요ㅎㅎ

  • 5. 윗님
    '17.9.15 1:49 PM (175.213.xxx.182)

    스페인 아니고 멕시코였어요^^
    다니엘이나 그 친구들은 독일인 특성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기도 하지만 워낙에 완벽주의 근성이 강한 학구파들이니... 역시나 이탈리안들은 여자 밝히고 스타일리쉬하고...역시나 멕시칸들은 자유주의자 그 자쳬...국민성이 딱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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