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만나고 나면 입술트는이유..??

....... 조회수 : 1,374
작성일 : 2017-09-15 00:35:39
저는 굉장히 내향적인데
주변사람들은 들으면 놀랍니다. 너가 내향적이라고??
오래본 지인들은 알지만 일적으로는 .. 목소리 또렷하게 내고 정신차려야지 생각하고 사는 스타일이라
가족외에 친구를 만나도..
숨길게 많은지 그렇지도 않은데 제 어두운 부분 힘든일 얘기하진 딱히 꺼내진 않지만요.
만나고 오면 입술이 따갑고 빨개지고 트네요. 시댁가서 불편한 자리라 생각되도 그렇고..상견례 같은거 해도 그랬고..
수다떨어서 그런가 싶어도 왠지 친구여도 학창시절 친구아니면
그런것 같더라고요. 저같은 분 있나요?? 특징이 그자리에 있으면
뭐가 긴장되는지 겨드랑이랑 손도 (다한증이 좀 있어요) 땀이 조금씩이라도 계속 나는것같아여.ㅜ 제가 소심해서 그런지.. 이런데 무슨약같은거 있을까요??
어릴때도 엄마가 전 피곤하거나 무리하면 입술이 빨개지고 텄다는데..이게 뭐 어디가 약한건가 바이러스인가 궁금해서 남겨봐요!
IP : 115.161.xxx.23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5 12:41 AM (119.71.xxx.61) - 삭제된댓글

    입으로 숨을 쉬면 입술이 터요
    입술이 트는게 문제가 아니고 입으로 숨쉬는건 건강에 좋지않거든요
    본인의 호흡습관을 체크해봐야합니다
    원글님 같은 경우엔 긴장하니까 편한 호흡을 못해서 그런듯

  • 2. ㅡㅡ
    '17.9.15 12:46 AM (222.236.xxx.215)

    저는 누굴 만나고 오면 몸살이 날 것처럼 온몸에 근육통이 느껴져 끙끙거리며 쓰러지곤 했어요. 매번 그런 건 아니지만 최근엔 아주 친한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도 그렇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컨디션도 별로였던데다, 이야기 나누는 와중에 신경 쓰이는 일이 있었더라구요. 우선 체력적인 부분을 체크해보셔요. 내향적인 사람들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노동이라더군요 ㅠㅠ

  • 3. ᆞᆞᆞ
    '17.9.15 10:45 AM (211.192.xxx.12)

    사람들 만날때 있는 그대로의 나로서 있고
    나의 감정 느낌들을 있는 그대로 말로 표현하면서 편하고 재밌으면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사람 만나는게 불편하고 힘들죠
    그런데 그걸 본인이 감정으로 느낄걸 못느끼고 억제하고 부정하니 마음이 느껴야할걸 몸이 느끼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087 정제염 요리에 써도 되나요? 3 ... 2017/09/16 1,285
729086 손가락 마디통증이 심한데 류마티스관절염은 아니겠죠? 5 ... 2017/09/16 2,688
729085 초6 수학여행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2 ... 2017/09/16 1,008
729084 외국에선 이불 안개나요? 6 궁금해요~ 2017/09/16 3,172
729083 쇼파가 천이 튿어져서. 쇼파패드로 생명연장했어요. 3 저렴하게 2017/09/16 1,036
729082 밍크뮤 바람막이 여름용 점퍼 3 아이옷 2017/09/16 1,047
729081 엄청 쉬운 양파덮밥요 10 시간절약 2017/09/16 4,014
729080 그림 보는 안목을 키우고 싶은데요..;; 6 고흐 2017/09/16 2,187
729079 (펌)세월호 뼛조각, 미수습자 고창석 교사로 확인.. 7 하늘에서내리.. 2017/09/16 2,142
729078 (급질) 삼계탕에 넣은 대추 먹어도 되나요? 5 요리 2017/09/16 1,706
729077 박상 먹고 있는데요 16 발음재밋다 2017/09/16 3,387
729076 40대 중반에 게스트하우스..힘드네요 51 여행힘들다 2017/09/16 26,888
729075 청춘시대 은이 엄마 4 cc 2017/09/16 3,112
729074 작은짐 한개 옮기려는데 용달차 2 오오 2017/09/16 1,730
729073 잘못 발부된 교퉁위반 범칙금은.. 1 지은이 2017/09/16 686
729072 판교역 근처 아파트 어떨까요? 9 dd 2017/09/16 3,498
729071 시를 쓰기 시작했어요 월간지를 추천해주세요 1 ar 2017/09/16 652
729070 소소하게 행복할 때, 언제인가요? 15 ... 2017/09/16 3,437
729069 청소기 추천좀 부탁드려요 5 청소 2017/09/16 1,776
729068 불후의 명곡에서~ 2 가족사랑 2017/09/16 1,635
729067 대구에 간 찴, 이번엔 영남 홀대론 7 고딩맘 2017/09/16 1,463
729066 초1인데 최상위문제집을 어려워해요. 17 ........ 2017/09/16 3,683
729065 돌잔치 후 양가 어떻게 모이세요? 5 ... 2017/09/16 1,901
729064 혼자 운전하고 어딜갈때 내가 좀 이상... 25 혼자일때 2017/09/16 5,890
729063 에너지가 바닥난 체력 뭘 하죠 4 ㅡㅡ 2017/09/16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