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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집사고 파는거 괜찮을까요?

집고민 조회수 : 2,909
작성일 : 2011-09-08 12:02:20

제가 이런 질문을 할 줄 몰랐어요.

가끔 자게에 집 매매 관련 질문이 올라오면 '본인 형편대로 하면 될 것을...' 하고 생각하곤 했거든요.

그래서 남말하면 안되나 봐요.

결혼하고 15년 동안 이사 한번 안하고 같은 집에서 살았어요. 아이들도 커가고 짐도 늘어나서 조금 큰 평수로 옮겨 볼까하는 하고 집을 내놨는데, 저희 집을 사신다는 분이 계세요.

제가 이사하자면 주머니 돈, 쌈지 돈.. 다 털어서 옮겨야 하는 상황이고 은행 융자는 굳이 없어도 될 듯한데, 막상 집을 옮기자니 덜컥 겁이 나요.

혹시 집 값이 떨어지는 건 아닐까... 혹시 꼭지에서 집을 사는 건 아닐까 해서요. 대부분의 분들이 다들 그러시겠지만, 정말 알뜰하게 저축했거든요.

지금 집을 팔고 사는 적당한 시기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서초 방배예요.

IP : 222.106.xxx.20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9.8 12:20 PM (115.139.xxx.37)

    새로 산 집 집값이 떨어지면
    님이 살고 있던 집 집값도 떨어지는데요 뭘 ^^
    융자 많이 받아서 집값 떨어져서 융자 갚으면 남는게 없는 상황일 경우에나 문제가 되지
    은행 융자 없어도 된다면 그냥 옮기세요.

  • 2. ㅇㅇ
    '11.9.8 2:08 PM (58.227.xxx.121)

    대출 끼는것도 아니고 실거주 목적이면 상관 없어요.
    집값 올라 문제되는건 능력 초과하게 대출 받았을 경우죠.
    게다가 강남, 서초 지역이면 집값 떨어져봤다 그리 많이 안떨어져요.
    걱정 붙들어매시고 이사하세요.

  • 3. 바하마브리즈
    '11.9.8 3:20 PM (124.50.xxx.22)

    저랑 상황이 같네요. 그동안 저축한 거 한 두개 남기거 다 해지해 가면서 잔금 마련 중이예요. 남의 돈(은행 돈)이 아니라
    내돈으로만 하려니 속이 쓰린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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