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성주 누나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 탄핵 칼럼 (펌)

.. 조회수 : 7,797
작성일 : 2017-09-14 22:51:05
전 MBC 아나운서 김성주의 누나인 조선일보 김윤덕 기자가 쓴 탄핵 관련 칼럼 (펌)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9140008778046&select=...
IP : 112.186.xxx.121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4 10:57 PM (59.12.xxx.35)

    이게 조선일보 기자의 클라스 인가요.
    평소에 안봐서 몰랐네요..

  • 2. 놀라워라
    '17.9.14 10:59 PM (175.223.xxx.193)

    헐~~~~~~~
    박사모 중에서도 탑급이네요.
    시사인에 전화해서 개xx 할만 했네요.
    와~ 김성주까지 다시보이네요. 배신의 아이콘과는 또다른 느낌요.

  • 3. ......
    '17.9.14 10:59 PM (190.20.xxx.191) - 삭제된댓글

    ㅋㅋㅋ 웃기네 좃선일보

  • 4. ,,
    '17.9.14 11:00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동생 쉴드치려다 정체가 만 천하에 드러나버렸네요.

  • 5. 어머나
    '17.9.14 11:01 PM (222.119.xxx.145)

    김성주...가 다시 보이네요.ㅊㅊㅊ 아이고ㅗㅗ

  • 6. ..
    '17.9.14 11:01 PM (125.129.xxx.179)

    글 쓴 수준이 아주 그냥 박사모 노친네 저리가라..ㅋㅋ

  • 7. 에궁
    '17.9.14 11:02 PM (125.185.xxx.178)

    동생까지 구제불능되었네요

  • 8. 사이다
    '17.9.14 11:03 PM (117.111.xxx.162)

    박사모수준이니 시사인 전화해서 저ㅈㄹ했겠죠

    김성주 깐족대마왕이라 싫어했는데
    누나까지 박사모라니~그것도 좃선일보라~
    더더욱 극혐이미지될듯

  • 9. ...
    '17.9.14 11:05 PM (1.231.xxx.48)

    아..저런 사람들이 조선일보 기자를 하는 거구나...
    조선일보 기자 수준 잘 봤습니다.

    조선일보에 하도 관심이 없어서
    조선일보 칼럼 거의 십몇년만에 읽어봤네요.
    조선일보에는 저런 글이 칼럼이라고 실리는 거군요.

  • 10. 어머나
    '17.9.14 11:05 PM (222.119.xxx.145) - 삭제된댓글

    주진우가 언급한 김성주...주기자가 너무예민한 거 아닌가 잠시 생각했는데 그럴만하네요...ㅉㅉㅉ

  • 11. ㅇㅇ
    '17.9.14 11:05 PM (58.233.xxx.150)

    친일 매국 좃선일보 기레기?
    내용의 수준하고는...
    역시 폐간 되어야 할 적폐 쓰레기네요.

  • 12. 읽다 말았네
    '17.9.14 11:06 PM (1.231.xxx.187)

    ㅁㅊㄴ

  • 13. 어머나
    '17.9.14 11:08 PM (222.119.xxx.145)

    ㅋㅋ
    대체로 글을 미문처럼 보이게 할려고 나름의
    수작질을 많이 하네요, 저들은~~~
    언젠가 중앙일보에서 정진홍칼럼을 보고 느꼈던
    무언가 뒷맛이 께름직했던 느낌을 또 느낍니다.
    에휴ㅠㅠㅠㅠㅠ

  • 14. ...
    '17.9.14 11:10 PM (175.223.xxx.43)

    조선일보 기자 출신 저도 건너 아는데 나름 젊은 놈이 완전 태극기 수준의 똥신념에 식당같은데에 서비스종사자들에게 갑질 작렬...클라스는 영원하더라구요.

  • 15. 아휴
    '17.9.14 11:12 PM (211.108.xxx.111)

    노답이네요. 저런게 칼럼이라고 신문 지면을 할애하고 있으니.

  • 16. 아주
    '17.9.14 11:12 PM (124.61.xxx.83) - 삭제된댓글

    남매가 꼴값을 하네요.
    저 집안 분위기는 안봐도 뭐..

    누나는 박사모급
    동생은 돈독 오른 기회주의자

  • 17. 어쩔
    '17.9.14 11:13 PM (218.236.xxx.162)

    끝까지 읽기가 힘들어요

  • 18. ...
    '17.9.14 11:16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명박근혜가 정권 잡았을 땐
    아주 니네 세상 같았겠지.
    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면서
    준표를 찍었겠지
    눈에 훤하다

  • 19. 남매가
    '17.9.14 11:16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노답22222
    김성주 개극혐

  • 20. 김성주
    '17.9.14 11:18 PM (110.70.xxx.180)

    누나가 있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음

    주기자 파급력 강력하다

    김성주 나부랭이 말고
    더 큰걸 쳐줘라

  • 21. ㅈㄹ났다
    '17.9.14 11:20 PM (180.224.xxx.155)

    숙연히 그의 이야기를 듣다 태극기 집회를 메웠던 백발노인들을 떠올렸다. 눈보라 치고 비바람 불던 지난 넉 달 동안 그들은 휘청이는 몸으로 광장에 나와 태극기를 흔들었다.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린 순간 가슴을 치며 혼절한 사람도 많았다. 그중 몇은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사망 소식이 짧은 자막 뉴스로 흐르던 날 촛불광장에선 승리의 폭죽이 터졌다.

    서정적이다 못해 몽환적이네요
    에라이 좃선아

  • 22. 경향에서
    '17.9.14 11:25 PM (112.153.xxx.47) - 삭제된댓글

    이직했다고 나오네요???????

  • 23. 그러니
    '17.9.14 11:26 PM (125.178.xxx.187)

    쥐새끼같은 김성주가 가만히 있는거죠.예능서 김구라처럼 시사,사회적인 문제 전허 단어,어휘 하나 내색 안하는거죠.
    본색 드러냈다가. 다시한번. 침몰할거 같으니.
    그나마 번돈이 있으니. 급할건 없지만.


    저집안이 다 그래요.
    세월호때 김희애랑 심장병어린이 위한 모금진행 하는데도 김희애가 국가적인 불행한일 어쩌구 하는데도 김성주는 그많은 대사중에도 직접적인 언급하나 안하더군요.
    누나랑 동급으로. 뇌속이 그럴겁니다.
    아주 이기적이고 야비한 사람이에요.

    팁좃선서 누나가 방송하는거 잘한다고
    추켜세우는게. 좌우동체로 움직이는 남매입니다.
    기독교.출세,이기심,권력욕.거만함,오만.

  • 24. 정말
    '17.9.14 11:30 PM (210.96.xxx.161)

    집안이 아주 비열하고 기회주의자로 똘똘 뭉쳐있네요

  • 25. 333
    '17.9.14 11:32 PM (112.171.xxx.225)

    김윤덕...
    기레기의 전형이네요.
    도무지 시민들의 옳고 그름과 시대적 분별력이나 기본상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자의적 칼럼이기 때문입니다.

  • 26. 얼씨구
    '17.9.14 11:35 PM (1.231.xxx.215)

    남매가 가지가지 하는구나
    박사모가 여기 있었네

  • 27. .....
    '17.9.14 11:36 PM (39.7.xxx.232)

    샘터- 경향 - 조선 순으로 이직했군요.

  • 28. ..............
    '17.9.14 11:58 PM (39.116.xxx.27)

    와우~~~~
    직접 보니 놀랍네요!!!!!!!!

  • 29. 헐~
    '17.9.15 12:21 AM (211.58.xxx.149)

    놀랍다고 밖에....
    뭐 신념이나 이념이야 각자 다를 수 있다지만....
    사실 문장 실력도...쿨럭~
    아주 비장미가 넘치네요. ㅎ

  • 30. 우엑
    '17.9.15 12:29 AM (211.36.xxx.29)

    청주의 망신이네요ㅠㅠ

  • 31. 강인선도
    '17.9.15 12:30 AM (125.177.xxx.55)

    이라크 전쟁때 미국군인 부대 쪽으로 파견한 종군기자로 거의 저위의 소설 같은 글을 써제꼈죠 전쟁현장을 배경으로 한 사소설 장난 없던데...개판 오분전

  • 32. 쓸개코
    '17.9.15 12:53 AM (121.163.xxx.141)

    대단한 수준이네요..

  • 33.
    '17.9.15 1:25 AM (123.99.xxx.224)

    점입가경.

  • 34.
    '17.9.15 8:59 AM (116.33.xxx.68)

    챙피해서 가족이라면 얼굴못들겠어요

  • 35. 피가
    '17.9.15 9:35 A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그따위인가보네요.

  • 36. phua
    '17.9.15 10:48 AM (175.117.xxx.62)

    헐~~~~
    누나가 자랑스럽지,성주씨. ㅉㅉㅉㅉ

  • 37.
    '17.9.15 12:22 PM (112.151.xxx.203)

    거의 여자 정규재네요. 욕도 아깝고.
    이건 뭐 그래서 피는 못 속인다 해야는 건지. ㅋㅋ 개호로록핏줄이네요.

  • 38. richwoman
    '17.9.15 3:09 PM (27.35.xxx.78)

    야당이 표독한 집주인같대 ㅋㅋㅋ 나는 네가 표독해보인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40035 남미 여행중 고산병으로 힘들어요 10 ㅇㅇㄴㄴ 2017/10/17 2,819
740034 온가족 저질 체력에 경쟁 못함 시골로 가야 할까요? 14 치열함 못견.. 2017/10/17 3,291
740033 나나는 뭘해서 이렇게 예뼈진건가요? 10 나나 2017/10/17 4,093
740032 나이50에 기초화장법도 진짜모르는 8 고슴도치 2017/10/17 2,717
740031 제주공항 3 가랑잎 2017/10/17 852
740030 돋보기 어디서 사야하나요? 1 희맘 2017/10/17 637
740029 오늘 고3 모의고사 4 ***** 2017/10/17 1,602
740028 조승우아버지 “위장 이혼 때문에 가정 망가져” 34 뻔뻔 2017/10/17 25,576
740027 빈혈약은 처방 받아야만 살 수 있나요? 4 어릿 2017/10/17 1,299
740026 스쿼트 런지 효과있나요? 13 운동하자 2017/10/17 4,738
740025 국당과 바른당? 정공(丁公)의 교훈을 새겨보라. '간보기'의 끝.. 1 역사의 교훈.. 2017/10/17 354
740024 1시 점심시간 후 엘리베이터안 복잡한데 수다를 끊지않고 계속 하.. 2 점심시간 끝.. 2017/10/17 816
740023 성유리백치미는 목소리때문이죠? 6 .. 2017/10/17 2,344
740022 동탄 입주하려는데 부동산이 단합해 복비가 무조건 200이래요. 12 밀빵 2017/10/17 4,259
740021 경찰 너무하네요 4 .. 2017/10/17 1,072
740020 어제 엄마를 찾지마 프로에나온 남미가수 부인분 너무 이뻐요 11 연예인인줄 .. 2017/10/17 1,887
740019 지금 병원인데요 진짜특이한사람이난리치고있어요 13 2017/10/17 7,693
740018 jtbc 태블릿의 조작 의혹에 손석희는 답하라 39 길벗1 2017/10/17 2,622
740017 아르간 오일을 쓰고 있는데 옷에 베어서 속상해요 5 ㅜㅜ 2017/10/17 1,178
740016 12일 패키지여행인데 환전 가늠이 안됩니다. 1 유로환전 2017/10/17 864
740015 아파트에서 철벽 치고 살다가... 5 단독주택 2017/10/17 4,396
740014 지금 도서관입니다 책 추천 좀 해주세요 7 추천 2017/10/17 1,433
740013 오늘 조윤선이라는데 화장의 힘이 대단하네요 32 화장의힘 2017/10/17 28,121
740012 요즘 다 똑같이 생긴거같아요. 1 ... 2017/10/17 1,761
740011 한지혜는 참 부러운 인생이네요. 53 ... 2017/10/17 33,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