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교육감님 다시 흠집내려고 작당한분들 같아요.
댓글에 무상급식 끌고와서 물타기하는분도 보이고..
서울에 안사는분이 서울을 걱정해주시는건 고마운데
댓글보니 교육감님이 많이 씹히시네요~
왜 하필 오늘.....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단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왠지 교육감님 다시 흠집내려고 작당한분들 같아요.
댓글에 무상급식 끌고와서 물타기하는분도 보이고..
서울에 안사는분이 서울을 걱정해주시는건 고마운데
댓글보니 교육감님이 많이 씹히시네요~
왜 하필 오늘.....인가 하는 의문이 드네요
단지 저만의 착각일까요?
가카가
"왜 내가 댓글 달라 그랬는데 아직도 안달았어!!!!?"
직접 내려오셨나 봅니다 ㅋㅋㅋ
오호~ 그렇군요
님글 너무 감사해요~~~ 홍홍홍
교육 관련 문제에 대한 시비는 무시합시다.
저 교복 자율화 얘기 썼는데 뼛속까지 한나라당증오하는 사람으로써 기분나쁘네요 곽교육감훌륭한 분인건 그거고 단지 교복자율화가 싫을 뿐입니다 타이밍까지는 미처 생각 못했네요 문득 교복이 생각나서 적었을 뿐입니다
이젠 타이밍까지 고려해서 글을 써야하는군요 타이밍 못 맞춘 죄네요
먼저 타이밍 안맞는 이 싯점에 인권조례가 뭔가 추진하는 곽교육감 좀 먼저 말리세요. 일단 본인 급한 불 좀 끄시라구요.
교복 입는 애들이 먼저 반대하는 교복 자율화를 하필 지금 추진할 타이밍이요?
서울시 학부모들이 해달라는 건 그게 아닌데 왜 이 타이밍에 쓰잘데기 없는 짓까지 그렇게 우선순위를 모르는지.
저소득층 아이 보호를 위해무상급식하자던 논리가 갑자기 교복자율화에서는 확 변하니 무상급식 의도마저 의심받는거 아니요.
타이밍 좀 맞추시라고 말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