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에 그지패밀리님께서 현미발아 말씀하셨는데 검색해도 딱 떨어지는 정보가 없네요
그래서 다시 질문올립니다 --;
예전에 체에다 현미를 받쳐놓고 수시로 물을 부어주고 어두운 천으로 덮어두고 발아시킨 적이 있어요
이 방법이 맞는지,,오래되어서 가물가물해요...
발아가 되면 어느 정도 되어야 발아라고 할 수 있는지 이것도 궁금해요
쌀눈보다 더 자란건지,,,
실제로 집에서 발아시킨다면 시판제품과 좀 다를것같아서 여쭤봅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