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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것만큼은 최고 비싼걸로 산다 하시는거

가을바람 조회수 : 16,310
작성일 : 2017-09-14 10:21:00
있으시면 하나씩 풀어보아요
저는 쌀입니다
쌀만큼은.
적당한거 한번 샀다가 밥맛없어 다 먹는 내내 짜증나더란.
IP : 106.102.xxx.10
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4 10:21 AM (223.62.xxx.251)

    우유, 치즈, 계란

  • 2. ㅇㅇ
    '17.9.14 10:22 AM (123.142.xxx.188)

    예민한 피부라.. 색조화장품이요. 특히 파운데이션.

  • 3. 저도
    '17.9.14 10:23 AM (123.111.xxx.10)

    쌀이랑 달걀. 우유 등의 유제품요.

  • 4. ...
    '17.9.14 10:23 AM (220.75.xxx.29)

    저도 쌀 ^^
    최고가라 해도 별로 차이 없어서 더 용감하게 사요.
    게다가 중딩 둘 포함 4인가족에 포장도 4키로 짜리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는 사치를 부립니다.
    맛이 확 달라요...

  • 5. 글쎄
    '17.9.14 10:23 AM (119.71.xxx.8)

    저는 과일이요

  • 6.
    '17.9.14 10:24 AM (175.223.xxx.28)

    고기요~

  • 7. 화장지
    '17.9.14 10:24 AM (183.96.xxx.129)

    싸게파는거도 많은데 거칠어서 못써요

  • 8. ㅇㅇ
    '17.9.14 10:25 AM (49.142.xxx.181)

    되도록 먹거리는 최고는 아니라도, 아무리 비싸도 국내산을 사려고 노력...
    옷은 이너는 저렴한걸로 사고 겉옷과 구두는 비싼걸로 삽니다.
    속옷은 저렴한거 면이면 돼요..
    그 이외는 대부분 다 저렴한걸로...
    특히 가방은 비싼거 안들어요. 가볍고 실용적이면 돼요.

  • 9. 저도 쌀
    '17.9.14 10:27 AM (110.70.xxx.153)

    계란, 우유, 김치

  • 10. 음..
    '17.9.14 10:27 AM (121.152.xxx.239)

    원피스.
    다른옷은 싼거사는데
    원피스는 비싼거로..(제수준에서^^)

  • 11. 쌀은 어떤거 드세요?
    '17.9.14 10:28 AM (119.203.xxx.70)

    저도 쌀 좋은거 사고 싶은데 뭐 드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2.
    '17.9.14 10:28 AM (211.114.xxx.77)

    쌀.과일.계란.우유.기름류.장류. 주방용품.

  • 13. 소고기는
    '17.9.14 10:29 AM (121.180.xxx.132)

    무조건 안심만 먹고
    물은 에비앙
    송이버섯은 1등급
    맥주는 하이네컨
    향수는 샤넬
    이불은 린넨
    원두커피는 일리..
    최고는 아니지만 요건만은
    좀 좋은걸로 먹고 씁니다
    나머지는 진짜 아껴씁니다
    최저가 엄청 따져요

  • 14. .....
    '17.9.14 10:31 AM (115.137.xxx.91) - 삭제된댓글

    고기랑 과일이요

  • 15. ..
    '17.9.14 10:31 AM (14.47.xxx.162)

    먹거리들은 가능한 유기농이나 좋은걸로 사요.
    침구들도 좋은걸로 사고요.그릇,주방세제도요.

  • 16.
    '17.9.14 10:32 AM (218.55.xxx.126)

    주방용품... 스탠 통 오중 셋트 진짜 십년 가까이를 써도 여전히 새것같이 잘 써요

  • 17.
    '17.9.14 10:32 AM (218.55.xxx.126)

    그리고 샴퓨?? .... 지루성두피염이라 ㅠㅠㅠ

  • 18.
    '17.9.14 10:33 AM (175.223.xxx.155)

    저는 뭐든 일단 한살림

    재밌네요
    질문도 답도..
    참고할게요~

  • 19. ㅎㅎㅎ
    '17.9.14 10:35 AM (222.236.xxx.145)

    침대
    쇠고기
    화장지요

  • 20. 해피송
    '17.9.14 10:39 AM (211.228.xxx.170)

    전 유기농 믿지 않는데~~~

    일단 식품류는 거의 국내산으로만 구입합니다.

  • 21. ㄹㄹ
    '17.9.14 10:48 AM (59.23.xxx.10) - 삭제된댓글

    신발이요 .
    척추도 안좋고 족저근막염 있어서
    보세 구두 안신어요 .

  • 22. ....
    '17.9.14 10:50 AM (39.121.xxx.103)

    먹거리...비싸도 유기농만 사고 될 수있음 백화점에서 삽니다.
    그리고 화장품,샴푸같은 피부 쓰는거...

  • 23.
    '17.9.14 10:51 AM (220.116.xxx.191)

    결혼전엔 최고로만 찾았는데

    남편을 비단으로 고르려다
    삼베로 고르고난뒤는

    다 쓰잘데기 없어서 이젠 안그래요 ㅠ

  • 24.
    '17.9.14 10:52 AM (211.114.xxx.77)

    향수. 화장품. 화장지.

  • 25. 먹거리류
    '17.9.14 10:53 AM (107.170.xxx.187) - 삭제된댓글

    국내산 위주로 사고 미국산 농산물은 gmo 표시여부에 따라 구매
    신발! 가격대비가 가장 확실한 물품이라 별 고민 없이 지불해요
    필수품이지만 유일한 사치? 힐 종류는 없는데 신발장이 비어 터짐ㅋㅋ

  • 26. ㅇㅇ
    '17.9.14 10:54 AM (39.7.xxx.179)

    문구류요 ㅋㅋㅋ 펜이나 연필지우개등등 안나오거나
    부러지면 화나요.
    냄비도 좋은거 사요.
    쌀은 잡곡을 섞어 먹으니 잘모르구요.
    흰쌀밥먹는다면 좋을쌀로 구입해요.

  • 27. 깝뿐이
    '17.9.14 10:55 AM (39.115.xxx.158)

    저는 자두랑 생대추. .

  • 28. 저희도 쌀
    '17.9.14 10:56 AM (112.155.xxx.101)

    그리고 아이가 스포츠할때 입는 옷과 장비등은
    형편내에서 최고로 사줘요.

  • 29. ..
    '17.9.14 10:59 AM (182.226.xxx.163)

    쌀. 화장지.계란.고기..

  • 30. 라이스
    '17.9.14 11:00 AM (121.157.xxx.101)

    냄비류 후라이팬
    냄비는 wmf 로 ~~~~

  • 31. 나피디
    '17.9.14 11:01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운동화요.

  • 32. ....
    '17.9.14 11:04 AM (125.186.xxx.152)

    음....하나도 없네요...세상에.

  • 33. 솔깃
    '17.9.14 11:06 AM (165.132.xxx.151)

    또 솔깃해지는 내마음이 재미있네요
    난 영양제는 고르고 골라 ..반드시 좋은것만 먹으려고 해요 .
    저질제품이 꽤 많을수 있다하거든요. 미국에서 말이죠.
    우리나라 제품도 꼭 따져서 먹는데 유한양행 정도면 신뢰할수 있죠.

  • 34. 노란참외
    '17.9.14 11:18 AM (175.223.xxx.135)

    저는 속옷은 좋은 입습니다.
    특히 브래지어는 진짜 맞춤처럼 딱맞는 좋은 제품입으니 신세계더군요.
    아껴쓸때 홈쇼핑에서 대량 구매하거나, 적정선?에서 사니 끈이 내려가거나 와이어가 삐져나와 찔러 아프거나...
    브래지어 자체가 움직일때마다 올라가서 불편했는데..
    좋은거 입어보니 진짜 내몸에 착 밀착해서 너무 편해요.
    그때부터 내 몸에 닿는건 다 좋은것만 합니다.
    침구도 그렇구요..
    또 샴푸나 욕실 제품도 마트 대량으로 파는거 쓰는 피부에 안좋아서
    돈 좀 들어도 좋은거 써요.
    화장품도 그렇구요

  • 35. ㅇㅇ
    '17.9.14 11:24 AM (221.145.xxx.149)

    윗님 맞춤같은 속옷 어디서 구입하는지 여쭤봐도될까요..^^;

  • 36. 메이크병 거림
    '17.9.14 11:33 AM (211.246.xxx.217) - 삭제된댓글

    저는 브랜드면 되요
    그렇다고 고가라인이나 명품라인 말구요
    그냥 보세 말고 브랜드

    요즘은 이브자리 매장 가서
    이불 사서 나르고 있음요
    이정도 브랜드요

  • 37. 다들부자시네요
    '17.9.14 11:37 AM (175.213.xxx.37)

    최고로 사는 것은 없고 적당히 좋은 거로 사는 거는 있어요.

  • 38. 닉네임안됨
    '17.9.14 12:43 PM (119.69.xxx.60)

    식구들 안경알요.
    저 빼고 세명다 안경 껴서 테는 중가로 사도 안경알은 항상 제일 비싼 것으로해요.

  • 39.
    '17.9.14 12:44 PM (222.104.xxx.97)

    전 달걀이요. 무조건 자연방사 10구짜리로..
    그리고 목에 두르는 스카프도요. 아주 부드러운 실크로^^

  • 40. ...
    '17.9.14 1:30 PM (110.92.xxx.200)

    코트 같은 아우터 류 요.
    비싼 것들이 확실히 오래가요.

  • 41.
    '17.9.14 4:50 PM (211.114.xxx.59)

    휴지랑 겨울코트 점퍼 운동화

  • 42. 니즈
    '17.9.14 5:32 PM (223.62.xxx.18)

    우유.과일 화장지. .신발.화장품. 외출복

  • 43.
    '17.9.14 6:08 PM (118.34.xxx.205)

    가격보단 제일 좋은 품질로. 이불과 메트리스

  • 44. ,,,
    '17.9.14 7:31 PM (121.167.xxx.212)

    대부분 식품이요(쌀 포함)
    세수 비누. 샴푸 린스 치약등(민감성이라 아무거나 못 써요)
    면 팬티(비싼것 아니라도 100% 면으로 사요)

  • 45.
    '17.9.14 9:27 PM (211.36.xxx.206)

    무조건은 아니고 가끔 풍족해지면이네요 ᆢ
    먹는거ᆢᆢ바르는ᆢ신는ᆢ입는거ᆢᆢ많쵸ᆢᆢ끝이없겠지 요 머ᆢᆢ

  • 46. dbtjdqns
    '17.9.15 12:07 AM (175.223.xxx.121)

    조기 갈치 . 좋고큰걸로.

  • 47. ...
    '17.9.15 12:22 AM (14.34.xxx.36)

    쌀,과일,계란
    주방용품(냄비,팬,그릇등 모두),신발이요
    최고는 아니어도 좋은거로 사요.

  • 48. ..
    '17.9.15 12:26 AM (117.53.xxx.134) - 삭제된댓글

    구두는 명품으로 사요.
    98년도에 갤러리아에서.30만원대로 산 이태리 가죽부츠,
    99년도 결혼때 시모가 주신 돈 50만원으로 산 페라가모 샌들
    아직도 신어요. 그밖에 구찌,샤넬..역시나 오래...

    나이트크림도 좋은 걸로 사요.
    밤에 재생이 잘되야 담날 얼굴톤이 환해요.
    재생크림 고가로 써서인지 여태 피부관리 받은적 없어요.

    그밖에..
    화장지(내츄럴소프트 크리넥스 넘 부드러움)
    계란(포프리)
    치약(프로폴리스치약-이거 쓴이후로 충치 안생기네요)
    수건(면 40수 고중량)ㅡ넘 부드러워요
    냄비 프라이팬긍등
    등등

  • 49. 단연코 휴지입니다
    '17.9.15 12:28 AM (121.167.xxx.243)

    피부관리 같은 거 안하는 대신에 피부를 위해 최고급 휴지만 써요.

    음식 중에서는 과일요.

    밥은 간장 하나만 가지고 먹어도 과일은 양보가 안되네요.

  • 50. 스웨터랑 머플러는
    '17.9.15 12:31 AM (218.152.xxx.5)

    오로지 캐시미어만 삽니다. 맨살에 따가워서.

  • 51. 302호
    '17.9.15 12:35 AM (221.160.xxx.244)

    한우
    과일이랑
    샴푸랑
    화장품 -피부가 민감해요
    이 정도네요

  • 52. 투덜이농부
    '17.9.15 1:18 AM (221.159.xxx.204)

    하... 쌀농사 지어야 겠어요 ㅋㅋ 이렇게 ??? 까지 :???
    는 몰랐네요 ~

  • 53.
    '17.9.15 1:27 AM (116.125.xxx.180)

    컴퓨터..

  • 54. 사람이 쓰는 물건들은
    '17.9.15 2:30 AM (99.246.xxx.140) - 삭제된댓글

    대부분 상당히나 적당히 좋은거 세일할때 사요.
    근데 울 18살 고냥이 먹는건 몇년이나 먹겠냐 싶어 최고로 좋은거만 먹여요
    남편이 (제가 고길 안먹으니) 제 밥값보다 고양이 캔값이 더 든다고 농담아닌 농담을 할 정도..

    함정은 같이 사는 6살짜리 냥이도 덩덜아 입맛이 비싸져서 비싼거만 먹습니다.
    지껀 좀 싼 캔으로 주면 안먹고 언니꺼 뺏어먹어요 ㅜ. ㅜ
    너 언니가고나면 꿈도 꾸지마.. 협박하고 있는중이라능.

  • 55. 사람이 쓰는 물건들은
    '17.9.15 2:32 AM (99.246.xxx.140)

    대부분 상당히나 적당히 좋은거 세일할때 사요.
    그럼 싼것과 돈 많이 차이 안나도 좋은거 구할수 있어서요.
    일리 커피나 고기 생선 정도가 정가대로 다 돈주고 사는 유일한 물품인듯 해요

    근데 울 18살 고냥이 먹는건 몇년이나 먹겠냐 싶어 최고로 좋은거만 먹여요
    남편이 (제가 고길 안먹으니) 제 밥값보다 고양이 캔값이 더 든다고 농담아닌 농담을 할 정도..

    함정은 같이 사는 6살짜리 냥이도 덩덜아 입맛이 비싸져서 비싼거만 먹습니다.
    지껀 좀 싼 캔으로 주면 안먹고 언니꺼 뺏어먹어요 ㅜ. ㅜ
    너 언니가고나면 꿈도 꾸지마.. 협박하고 있는중이라능.

  • 56. ...
    '17.9.15 2:35 AM (58.143.xxx.34)

    쌀 ( 백진주쌀 먹어요). 화장실용 화장지. 1 1 하는 걸 샀다가 *꼬 아파 죽을뻔 한뒤 내 아무리 돈 없어도 화장지만큼은 젤 비싼거 쓴다가 신조가 되버렸어요

  • 57. 엄마
    '17.9.15 3:02 AM (183.103.xxx.123)

    1. 쌀 - 최고 비싼걸로 역시 밥맛이 달라요
    2. 샴푸와 바디용품- 록시땅 이나 아베다 이상으로
    3. 옷- 몇만원짜리는 몇만원 딱 그만큼 최소 10만원 이상으로 사요
    4. 고기- 자주 먹지는 않아도 먹을때는 한우

  • 58. 두개
    '17.9.15 4:20 AM (116.36.xxx.198)

    쌀, 계란.
    유기농, 뛰어다닌 애들이 낳은 제일 비싼걸로요

  • 59. ...ㅡ
    '17.9.15 4:42 AM (37.172.xxx.65)

    저도 먹거리에는 아끼지않아요 야채 과일 농약 치는걸 보고 자라서인지.. 아이한텐 거의 유기농만 먹였어요..계란 쌀 과일 야채등등..고기도 비싼걸로만 먹였는데..사람들이 저희애보면 뭘 먹이길래 이렇게 애가 크냐고들 물어본답니다^^
    그리고 화장품이요. 다른데엔 짜다 싶을정도로 지출을 안하는 편인데..화장품 하나 만큼은 비싼거 사요..특히 색조화장품이요.

  • 60. 잘될거야
    '17.9.15 5:57 AM (183.96.xxx.158) - 삭제된댓글

    저도 고기, 과일 등 먹거리와 신발, 침대, 겨울옷(추위를 엄청 타요), 샴푸, 미용실, 병원 등이요. 근데 이상하게 화장품은 기초, 색조 모두 아무거나 써도 별 차이를 모르겠어요.

  • 61. 저는
    '17.9.15 7:59 AM (82.41.xxx.153)

    먹거리에 대한 지출이 가장 크지만 유기농만 먹진 않네요.
    외투나 구두 화장지 스텐레스 후라이팬 그리고 주방용칼은 비싼 제품을 고릅니다.

  • 62. 저는
    '17.9.15 8:04 AM (74.75.xxx.61)

    단연코 생리대요. 초등 5학년때 시작하고부터 줄곧 엄마가 공짜로 얻어다 주는 생리대를 썼어요. 엄마 절친 아들이 생리대 만드는 회사에서 일했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로 들어도 모를 이름의 회사에요. 일반 슈퍼에 팔지도 않았고요. 당연히 질이 형편없고 엄청 두꺼웠어요. 항상 생리대는 불쾌함, 그리고 위태로움,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런데 중3때인가 위스* 처음 나와서 제 돈 주고 처음 사본 생리대의 뽀송뽀송한 상쾌함, 잊지 못해요. 거기다 좀 있으니 날개까지 달린 제품이 나오더라고요. 그거 개발한 사람은 정말 상 받아야 되는 거 아닌가요. 여자라서 삼십 년 넘게 매달 겪는데 그 날 만큼은 호사스럽고 싶어요.

  • 63. ㅡㅡ
    '17.9.15 8:09 AM (211.36.xxx.180)

    저도 쌀과 과일
    맛좋은 밥이 그 어떤 반찬보다 좋아요

  • 64. ..
    '17.9.15 8:46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먹는것은 유기농으로
    생선은 큰것으로

  • 65.
    '17.9.15 9:27 AM (122.43.xxx.22)

    화장지
    패딩

  • 66. 잘될거야
    '17.9.15 9:27 AM (175.112.xxx.192)

    계란 무조건 방사유정란으로요

  • 67. 낸시킴
    '17.9.15 9:43 AM (68.172.xxx.226)

    신발. 먹거리는 최고로 좋은 것으로 .....

  • 68.
    '17.9.15 9:57 AM (14.39.xxx.232) - 삭제된댓글

    과일이요.
    그리고 스텐집게.

  • 69. ...
    '17.9.15 10:03 AM (211.205.xxx.77)

    피부에 닿는것요.
    냄새에 민감해서 바디샤워대신 질좋은 비누
    샴푸도 좋은걸로
    그리고 먹거리는
    특히 여름엔 채소에 농약냄새 많이 나서 자연드림등 친환경으로

  • 70. 저도
    '17.9.15 10:05 AM (112.164.xxx.149)

    쌀요. 찹쌀이랑 납작보리랑 섞어서 먹는데, 항상 비싼 쌀 먹다가 어차피 잡곡 섞는거 싼거 해보자 했다가 밥맛이 완전히 달라서 놀랐어요. 다신 싼 쌀은 안 사려구요. 그리고 구두는 명품은 안 신어도 브랜드 비싼 것만 신었었어요. 지금은 구두 자체를 안 신는데, 신발은 가급적 브랜드로만 신고 보세는 신어 보지 않았어요.

  • 71. 생필품
    '17.9.15 10:06 AM (223.33.xxx.131) - 삭제된댓글

    먹거린 무조건 덜사먹어도 국산요.
    돈만 많음 국산이 젤 좋은데요

  • 72. ..
    '17.9.15 10:08 AM (180.71.xxx.166)

    침대! 잠자리가 편하고 쾌적해야..

  • 73. 쌀은
    '17.9.15 10:10 AM (175.120.xxx.181)

    잡곡 먹는 시대라
    찹쌀만 좀 섞어줘도 밥맛은 보장이라서요
    쌀밥만 먹는다면 좋은쌀이 필수겠지만.
    저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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