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질문입니다

바이올렛 조회수 : 1,430
작성일 : 2017-09-13 22:10:48
일본어로 '무엇을 찾으세요?' 또는 '찾으시는거 있으세요?' 를 뭐라고 말해야 하는지요.
한국어처럼 말하면 실례일거 같아요.
영어로 May I help you?라고 하듯이
공손하게 하는 말로 어떤 것이 적당한지 알려주세요
IP : 1.216.xxx.1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9.13 10:15 PM (183.98.xxx.136)

    뭘사러가셨는데요?
    그걸알아야 대답해드리죠

  • 2. 그러게요
    '17.9.13 10:21 PM (182.239.xxx.29)

    ... 스미마셍 ~ㅇㅇ 아리마스까...
    필요한거 바로 물어봐도 되지 않나요

  • 3. 바이올렛
    '17.9.13 10:32 PM (117.111.xxx.114)

    죄송해요 다시 읽어보니 손님입장으로 질문을 했네요. 다시 읽어보지도 않고 경솔하게 올렸네요. 본문 고칠께요.
    앞에 답글쓰신 두분 죄송해요

  • 4.
    '17.9.13 10:35 PM (121.131.xxx.137)

    한국말 쓴 거를 이해 못 하겠어요.
    직원이 한국말로 물었으면 한국말로 대답하면
    되지 않나요?

  • 5. 민유정
    '17.9.13 10:39 PM (223.38.xxx.201) - 삭제된댓글

    나니까.오사가시데스까

  • 6. 빵과스프
    '17.9.13 10:48 PM (118.104.xxx.227)

    만약 원글님이 판매자 입장이고 손님이 일본사람이라면
    나니까 오사가시데스까 뭔가 찾는게 있으세요?
    가 적당한 표현인거 같은데요

    근데 사실 일본에선 이럇샤이마세 라고 어서오세요라는
    인사정도만 하고 그렇게 막 적극적으로 뭐 찾는거 있으세요라고
    는 잘 안하는 듯 해요
    손님이 부담스러워 할 꺼같아요

  • 7. 바이올렛
    '17.9.13 10:51 PM (182.227.xxx.100)

    답글 감사해요.
    나니가 호시이데스까는 안쓰나요? 실례인거죠?

  • 8. 바이올렛님
    '17.9.13 10:56 PM (220.78.xxx.226)

    그렇게 말해도 통하기는 하지만
    물건을 찾는거라면
    오사가시데쓰까가 적당하네요ㆍ

  • 9. 민유정
    '17.9.13 11:23 PM (58.123.xxx.9) - 삭제된댓글

    호시이는 약간 소유욕구가.내포된듯한 의미..

    나 저거 가지고 싶어~~~
    비슷할듯요

  • 10. ...
    '17.9.14 4:12 AM (124.62.xxx.75)

    점원의 경우 何かお探しですか?라고 묻고 손님의 경우 ~が欲しいです라고 말할 수 있어요. 欲しい는 I want , I'd like의 뜻입니다. 너 뭐 갖고 싶은 거 있니? 라고 물을 때는 欲しい? 를 써요.

  • 11.
    '17.9.14 9:25 AM (211.114.xxx.77)

    가게 점원은 보통 오사가시... 를 써요.

  • 12. 바이올렛
    '17.9.14 11:14 AM (14.39.xxx.103)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77838 지금 삼지연악단 강릉공연 녹화증계 하고 있어요 7 나무 2018/02/09 1,021
777837 지금 우리보수들은 남북만나지 말라는건가요?? 19 ㄱㄴㄷ 2018/02/09 1,195
777836 칠순 어머님이 1 북한 공연 2018/02/09 890
777835 재봉틀 추천 부탁드려요 10 봉봉이 2018/02/09 1,645
777834 조언 부탁드립니다 3 내일 2018/02/09 463
777833 중학교 졸업 외부상 9 졸업식 2018/02/09 2,847
777832 졸업하는 중학생 나이스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2018/02/09 436
777831 개막식 보면서 뭐 드세요? 7 기대기대 2018/02/09 1,576
777830 오늘 있었던 웃긴 일 3 지지 2018/02/09 1,611
777829 카레 맛없게 하는 법 알려주세요 23 커리 2018/02/09 5,289
777828 82쿡님들도날씨에 감정 영향 많이 받으세요..??? 2 .. 2018/02/09 511
777827 김여정 인상 돟네요 25 2018/02/09 4,495
777826 초중고 졸업식중에 2 어느때가 2018/02/09 716
777825 오보에랑 클라리넷 둘중 고른다면 7 오케스트라 2018/02/09 1,619
777824 육아가 무서워 집에 못들어가고 있어요.... 32 .... 2018/02/09 5,591
777823 아이가 초2인데 입주 계속 써야할까요? 6 2018/02/09 958
777822 김여정.. 선예랑 신신애 닮지 않았나요? 19 ... 2018/02/09 3,372
777821 정말 좋아하는 과자는요~ 2 제가 2018/02/09 1,046
777820 찌든 냄새 나는 참기름 어떻게 버리지요? 4 기름 2018/02/09 1,442
777819 성의를 보이고 싶은데 2 111 2018/02/09 715
777818 정말 맛있는 과자 23 과자 2018/02/09 4,427
777817 명절에 시댁에 명절선물 따로 안사가는 이유. 14 에효 2018/02/09 5,283
777816 다시 만나요에서 왜? 왜? 눈물이....ㅠ 43 2018/02/09 4,265
777815 올릶픽 경기 입장권 실내경기는 표가 거의 없네요.. 10 .. 2018/02/09 1,517
777814 젊은나이에 혈압약 받아들이기 힘드네요 11 다봄맘 2018/02/09 4,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