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에 걸려있을 때는 아직도 제 맘에 드는 옷인데
제가 입고 거울보면 할머니옷 얻어 입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몸에 잘 맞는 쟈켙을 사서 항상 입어야겠어요.
그래야 그나마 직장인 같아 보일 것 같아요. ㅠㅠ
옷걸이에 걸려있을 때는 아직도 제 맘에 드는 옷인데
제가 입고 거울보면 할머니옷 얻어 입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몸에 잘 맞는 쟈켙을 사서 항상 입어야겠어요.
그래야 그나마 직장인 같아 보일 것 같아요. ㅠㅠ
편해서 입는옷이지
젊었을때도 10년은 더 나이들어 보이게 하는
마법의 옷 아니던가요?
젊었을 때 입어도 시크해보이는 사람 거의 없어요..
저도 5~6년쯤 전쯤에 린넨 블라우스가 그때는 길고 루즈하니 멋스럽다 싶었는데
재작년쯤 입어보니 누가 봐도 변두리에서 도예공방 내지는 전통찻집 하는 중년여인삘...
제주도에서 갈옷 만드는 여인같기도 하고...
젊은 옷, 늙은 옷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입는 사람에 좌우되는 것 같아요.
몸에 맞는 쟈켓도 좋지만 약간 샬랄라 블라우스가 젊어 보이더군요.
사찰풍ㅋ제주도 갈옷ㅋ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요
살 가리려고 입는 옷 아닌가요?
모델체형이 입었을때나 시크하지, 그냥 쌀포대같아요.
그래도 어렸을땐 보헤미안같은 분위기는 낼 수 있던 옷이었죠ㅎㅎ
나이드니 옷 맞춰입기도 쉽지 않네요
어떤 옷은 입으면 진짜 할머니같고
젊어 보이려 입은 옷은 중년 아줌마가 돈없어서 영캐주얼에서 사입은 삘이 돼버림..
젊으면 예쁘옷 입으셔요ᆢ중년되니 그나마 다들 배ㆍ엉덩이가리니 스님풍입고 다닌다는ᆢ옷좀신경쓴건지ᆢ가리려 푸대입은건지는 멀리서도 보여요ᆢ
이렇게 본문과 댓글이 완벽하게 공감되기는 또 처음 ㅠ
샬랄라 블라우스도 잠옷 입은 느낌나서 식겁했네요.
특히 무늬없고 레이스달린 흰색이나 핑크 샬랄라는 영락없는 잠옷.....
중년 아짐 ᆢ몸매커버안되니 입는옷이던데ᆢ푸대같이 더 맷집있어보이던데ᆢ본인만 시크 라생각하는 유행같아요ᆢT.T. 늙어도 차라리 청바지가 덜늙어보인다 생각해요ᆢ
변두리에서 도예공방 내지는 전통찻집 하는 중년여인삘...
제주도에서 갈옷 만드는 여인같기도 하고...
표현력 짱이시다 ㅎㅎㅎㅎㅎㅎ
자뻑 시크도 3자 푸대자루이니
선심 노인삘은 다른 사람 눈에 어찌보일지...ㅠㅠㅠㅠ
결국 늙음이나 몸매는 가린다고 되는것이 아님요ᆢ뭘해도 다드러나요ᆢ푸대자루에 돈쓰는것보다 운동해서 돼지 않되게 관리해야 스님룩이 안되는것 같아요ᆢ실천이 어렵다는ᆢ
원글이나 댓글들 이런 뛰어난 표현력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100프로 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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