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uffingtonpost.kr/myoungin-kim/story_b_17970014.html?utm_id=daum
최영미 논란 중에 본
가장 거지같은 글...;;
http://www.huffingtonpost.kr/myoungin-kim/story_b_17970014.html?utm_id=daum
최영미 논란 중에 본
가장 거지같은 글...;;
http://www.huffingtonpost.kr/myoungin-kim/story_b_17970014.html?utm_id=daum
이 정도 얘기도 나오면서
비현실적으로 비싼 주거비 문제는 왜 거론이 안 되는지.......
그럼 싱글빈민여성 중 인형눈알 붙이는 게
마땅한 계급은 누구란 얘길까요..
인형 눈알은 안되는데
고학력 저명한 시인이 호텔홍보요원은 괜찮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수영장 딸린 최고급 호텔방을 요구하면서요.
그리고 전문직이고 문학하는 사람이고 라도 20년전에 잠깐 반짝했던 이력으로 평생을 호의호식 하길 바라는것도 참 현실감 없네요. 뭐 태백산맥 토지처럼 스테디셀러도 아니고요.
글을 읽어보니 박사학위까지 있었네요. 아주 일찍부터 대학 쪽을 알아보시지 그랬어요.
서울대 출신에 박사면 그리 어렵지 않을텐데요. 대학을 너무 가리나요. 지방대는 안되고 모교만 고집할라나요. 호텔중에서도 특급을 찾는거봐서요.
훌륭한 시인으로서 그에 걸맞는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했는데..
그 대우란 어떤걸 말하는걸까요?
남성 문인은 여성보다 대안적 선택지가 쉽게 온다는 근거는 뭔지..
출판사 번역일이나.. 번역일하는 사람 불쾌해지네요.
저도 그닥 수긍가는 논지의 글을 아니네요.
뭔 개소리야. 고학력자는 나라에서 생계를 보상해줘야 되냐? 여행만 잘만 다니드만
품격이 떨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