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을 13분으로 압축해서, 월량대표아적심 같은 노래를 배경으로 편집했어요
이 영화는 여명에게도 장만옥에게도 감정이입을 하게 되는 구조잖아요
그 포인트를 살려서 편집을 너무 잘했어요.
여명 장만옥 표정변화들이 노랫말에 공감이 되고..
여명 장만옥 표정변화들이 노랫말에 공감이 되고..
갑자기 눈물이 주루룩 흐르는데 너무 놀라서
저만 울 수 없어서 올려요 ㅎㅎㅎ
이 영화 넘 좋죠
와 넘 좋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감사해요!!!!
원글님 글과는 상관 없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곡이
중국은 등려군의 월량대표 아적심...
일본은 미소라 히바리여사의 가와노나가레노요오니(흐르는 강물처럼)
한국은 조용필씨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등려군의 월량대표 아적심
너무 좋아요.
월량대표 아적심.
계속 돌려들어요. 감사합니다.
참 두사람 연기 잘하네요.
등려군 죽고 전파상 앞에서 서로 마주볼때
눈빛이 미묘하게 변하는데. 어쩜 그렇게 연기하죠?
덕분에 오랜만에 봤네요. 봐도 봐도 좋은 영화예요
장만옥 참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