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아이고 거의 오늘까지 원서마감인데
아무것도 결정된거 없고, 잠도 못자고 정신이 왔다갔다 갑니다.
경쟁률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막판까지 조금이라도 눈치를 보며 접수를 하게
월차까지 냈습니다.
누워도 잠이 안와, 포탈을 계속 돌려 봐도 집중이 안됩니다.
정신 좀 차리게 진한 커피를 빈속에 마시니 속만 쓰리네요.
정신이 맑아지는 먼가가 없을가요?
부모 손 안빌리고 혼자서 척척 해 내는 아이는
태교를 잘 해서였을까요?@@@
첫째 아이고 거의 오늘까지 원서마감인데
아무것도 결정된거 없고, 잠도 못자고 정신이 왔다갔다 갑니다.
경쟁률이 뭔 의미가 있겠습니까만 막판까지 조금이라도 눈치를 보며 접수를 하게
월차까지 냈습니다.
누워도 잠이 안와, 포탈을 계속 돌려 봐도 집중이 안됩니다.
정신 좀 차리게 진한 커피를 빈속에 마시니 속만 쓰리네요.
정신이 맑아지는 먼가가 없을가요?
부모 손 안빌리고 혼자서 척척 해 내는 아이는
태교를 잘 해서였을까요?@@@
박카...
식사부터 하세요 먹어야 좀 기운이 나요
어제 12시넘어 둘이 접수하는데 첨엔 엄청 떨리대요 ㅎㅎㅡ 어차피 할거 빨리 하자고
다 하고나니 1시반 ..진 빠져서 지금도 어지러워요
한동안 학교 정하느라 눈빠지게 들여다보니 멍하고 눈도 잘 안보이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