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일정을 짜봤는데, 어떤가요?

자연경치위주 조회수 : 3,106
작성일 : 2011-09-08 10:13:56

나이든 친구들이랑

우연히 제주여행 얘기가 나왔다가

제가 그만 총대를 매게 됐어요. ㅠ

7명이 2박 3일이구요.

 

우선 비행기표 ( 새벽 7시30 분 출발, 올 땐 저녁 7시 30 분 출발)와

함덕에 있는 대명콘도 2박 예약은 마쳤읍니다.

 

첫날은 다들 아침을 안 먹고 출발이라

제주 도착 직후 아침을 먹어야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마땅한 데가 없으면 공항 스넥코너를 이용할 예정이고

인원이 많다보니

첫날만 기사님 딸린 봉고차를 타고

협재 해수욕장, 주상절리, 쇠소깍을 둘러보고

사려니숲길, 절물휴양림을 갔다가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시장이나 농협에 들려 장을 볼 예정입니다. 너무 힘들까요?

 

둘째날은 성산 일출봉, 우도, 섭지코지구요

마지막 날은 순전히 올에 7코스를 완주할 예정인데

비행기 시간이 좀 늦게 있어서

뭔가 좀 구경을 더 해도 되지 않을까요?

 

둘째, 세째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생각인데

어떤가요?( 마지막 날 짐은

올레길 옮김이 분이 있다고 해서)

 

모처럼 아줌마들만의 여행에

참고될만한 얘기들 많이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ㅎ

 

 

IP : 122.34.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8 10:38 AM (58.143.xxx.198)

    첫날 공항근처에서 올레국수집 가서 드시면 맛있고 좋을거 같은데

    첫날 일정이 좀 빡빡하네요 숙소에서 좀 많이 멀고요 협재해수욕장도 공항에서 거의 한시간거린데 쇠소깍은 중문이랑 서귀포 사이라 협재에서도 40분정도는 걸릴거 같은데

    그리고 사려니 숲길하고 절물 휴양림 둘다 시간 꽤 걸릴거 같아요 지칠거 같고

    마지막날에 올레 7코스길 가보지는 않았는데 바로 근방에 공항리무진이 있으면 모를까 대중교통이용하는게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올레코스 갔다가 저녁먹으면 비행기 시간 거의 다될거 같은데요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동문시장 구경정도요

  • 2. 처음처럼
    '11.9.8 10:45 AM (183.97.xxx.81)

    앗. 첫날 완전 극기훈련이세요. 사려니숲길이나 절물은 둘 중 하나는 포기하셔야 할 듯.. 특히 사려니숲길은 미리 예약받거나 코스가 일부 제한하거나 그런게 있어서 미리 알아보셔야 해요. 이건 적어도 반나절은 잡아야 해요.
    둘째날은 별 무리는 없고, 세째날 7코스 끝나는 지점에서 콜택시 불러서 공항 리무진 서는 데까지 택시타고 가시면 되요. 아님 시내버스 타셔서 중문에서 하차하셔도 되고요. 세째날 시간 남으시면 제주시 동문시장 가시거나 아님 공항 근처 용두암 들리시거나 아님 7코스 끝난 지점에서 다시 서귀포 시내로 나오셔서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시장 보시고, 공항 리무진 타셔서 공항으로 바로 가셔도 좋을 듯 해요.

  • 3. 중문댁
    '11.9.8 10:51 AM (122.202.xxx.154)

    주상절리하고 쇠소깍은 그리 시간 걸리는 코스가 아니예요. 사려니숲길은 제대로 왕복하면 3시간 정도 걸려

    요 절물휴양림과 둘 중 하나만 택하세요. 글고 서귀포오는 시외버스 타면 터미널이 7코스 출발점 가까워요

    (일호광장 부근) 바다쪽으로 500m쯤 내려오심되요

    글고 저도 첫날 아침은 올래국수(연동) 고기국수 추천요. 공항에서 10분 정도 걸려요

  • 4. 원글
    '11.9.8 11:07 AM (122.34.xxx.23)

    아우, 이렇게나 친절한 답변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

    그럼, 사려니 숲길하고 절물휴양림 중 어디가 더 좋을까요?

    고기국수는 모두 좋아할만하는지요?
    혹시 느끼한 맛일까 걱정...

  • 5.
    '11.9.8 12:47 PM (122.37.xxx.98)

    지지난주엔 7코스 개방 안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태풍때문이라는데 아무래도 강정마을 때문인듯.
    미리 알아보시고 가세요. 1코스도 정말 좋아요.

  • 6. 야옹
    '11.9.8 12:48 PM (119.202.xxx.82)

    저흰 아침 일찍 도착하면 은희네 해장국에서 먹어요 공항에서 차로 가까워요 여러명이 걷기엔 샤려니가 나아요 절물의 장생의숲은 둘이서 걷기 좋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069 이건희 참 귀엽게 생긴거 같지 않나요? 64 .. 2011/09/28 8,787
22068 그동안 여러번 여쭈어 봤는데, 차 샀어요. 4 차 샀어요... 2011/09/28 5,199
22067 영어소설 공부 하실 분 모집합니다. 10 과객 2011/09/28 5,833
22066 명품백 기준은? 17 궁금 2011/09/28 6,916
22065 식탁 고민글 2 에고 2011/09/28 4,970
22064 친구의 남편이 너무 밉네요. 3 ... 2011/09/28 6,206
22063 외고 가고 싶다는 아들 때문에.. 9 학부모 2011/09/28 6,368
22062 지금 kbs 보세요? 이혼하고 한번도 안본 엄마가 보삼금때문인지.. 3 나참 2011/09/28 6,321
22061 학교에서 운영하는 보육실 3 가을비 2011/09/28 4,404
22060 소아과를 갔다 모멸감을 느꼈습니다. 46 아픈게 죄 2011/09/28 21,940
22059 유기그릇 품질을 어찌 2 알아보나요?.. 2011/09/28 5,449
22058 아들은 못말려요 ㅠ.ㅠ 3 정말 2011/09/28 4,504
22057 조선일보가 MB를 비판했다고?! 실은... 2 아마미마인 2011/09/28 4,334
22056 의사랑 결혼예정인 친구를 보니 부럽네요 29 2011/09/28 23,463
22055 더 주지 못해 미안해~~ 눈물이 나네.. 2011/09/28 4,514
22054 [미드] 왕좌의 게임 진짜 잘만든 드라마네요 25 무수리 2011/09/28 8,538
22053 주말에 대만가는데.. 2 날씨 2011/09/28 4,564
22052 생애 첫 소파 구입 : 어떤 소파가 좋을까요? 5 likemi.. 2011/09/28 5,407
22051 14k 귀걸이를 껴도 귀가 자꾸 곪네여.. 9 잉잉 2011/09/28 7,258
22050 남대문 시장가기가 무섭네요 ... 19 .. 2011/09/28 12,463
22049 변해가는 중1 딸을 보며...ㅠㅠㅠ... 6 사춘기 2011/09/28 6,328
22048 지금 불만제로에 홍삼제조기(오쿠..등등) 나온대요. 3 나무늘보 2011/09/28 13,934
22047 헉.. 먹다 아이에게 걸렸어요..ㅡㅡ;; 12 웃음조각*^.. 2011/09/28 6,641
22046 세입자의 세입자 계약금까지 챙겨줘야 하나요? 8 남편과 싸웠.. 2011/09/28 6,896
22045 실수령액이 760만원이면 연봉은 얼마정도 일까요 7 그냥 궁금 2011/09/28 7,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