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꼼수... 김어준씨랑 오세훈 전시장이랑 친구예요?

첫청취 조회수 : 6,156
작성일 : 2011-09-08 10:13:26

어제 박경철씨 나온다는 뉴스에

처음으로 나는 꼼수다 듣느라 새벽 3시에 잤어요.

왜 이제야 찾아 듣게 되었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유쾌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답니다.

마지막 클로징에서 노무현 전대통령의 음성이 흘러나오는데

왜 못 지켜드렸을까 하는 자책감 때문에 정말 아흑...

 

그런데 듣다 보니 김어준씨가 자꾸 오세훈 보고 친구친구라고 하던데

둘이 어디 동문인거예요? 나이로 보면 김어준씨가 더 젊을 것 같던데.

어쩌다 둘이 친구 먹은거래요?

 

IP : 210.102.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몰마인드
    '11.9.8 10:15 AM (211.174.xxx.228)

    지난 회를 들어보시면 아실텐데...

    김 총수가 오세훈은 시장직 못 건다에 한표 걸면서 만약 걸면 "친구 먹는다(친구한다)" 했거든요

    근데 오세훈이 시장직 걸면서 "친구야" 하게 되었죠 ㅋㅋㅋㅋ

  • 2.
    '11.9.8 10:16 AM (222.117.xxx.34)

    그게요 진짜 친구가 아니구요 ㅎㅎㅎㅎ
    꼼수에서 오세훈이 주민투표 지면 서울시장 사퇴해야하고 할것이다라고 김어준이 예언했는데
    맞았어요..김어준이 그렇게 되면 친구먹을거라고 해서 ㅎㅎㅎ
    일종의 원사이드 친구죠...
    오세훈은 모를걸요? 김어준이랑 친구먹은지? ㅎㅎㅎ
    또 모르죠..오세훈도 꼼수를 듣고 있는지

  • 3. 오세훈도 알아요
    '11.9.8 10:21 AM (221.139.xxx.8)

    오세훈이 시장직사퇴 걸고 어느동네 방문했을때 꼼수팬이 오세훈시장 발견하고 달려가서
    '시장님'하고 반갑게 불렀더니 오세훈이 반색하면서 돌아보더래요
    '김어준씨랑 친구먹으신거 축하드려요'
    그랬더니 '네'하고 벌레씹은 표정으로 돌아서 총총히 일행 거느리고 사라지셨다는 트윗 올라온거 있었어요.
    오세훈도 나꼼수를 유심히 살폈으니 몰랐을리가 없죠

  • 4. 첫청취
    '11.9.8 10:24 AM (210.102.xxx.9)

    우하하...
    그런 친구였어요?

    오세훈이 김어준씨한테 낚인거였어요?
    이번 서울시장직 교체에 김어준씨 공이 크네요. ㅋㅋㅋ

  • 5. ***
    '11.9.8 11:04 AM (203.249.xxx.25)

    님 댓글 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이예요>ㅎㅎㅎㅎㅎㅎㅎ
    오세훈 얼마나 쪽팔렸을까?
    그리고 김어준 얼마나 미울까.............??ㅡㅡㅡ;;;;
    축하한다니까 '네'래 ㅋㅋㅋ

  • 6. 엄훠나
    '11.9.8 2:12 PM (112.72.xxx.145)

    그럼 오세훈도 나꼼수를 듣고 시장 걸라는 꼼수에 걸려든거였어요?
    아놔~~저런 바보가 시장이였다니ㅋㅋㅋ

    나꼼수 청취료라도 내야겠어요..
    추석전인데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594 위대한 개츠비 를 읽었어요. 16 이제야 2011/09/21 5,708
19593 선배맘들, 네살아이 자꾸 꼬추만지는거요.. 조언부탁 1 꼬추맘 2011/09/21 6,333
19592 골프장에서 머리 올리는 거 질문드려요 9 양파 2011/09/21 6,236
19591 토마토..가지급금..세금우대..질문이요! 속상녀 2011/09/21 4,300
19590 “곽측, 현금다발 부산서 공수해왔다” 1 돈다발 2011/09/21 4,435
19589 키톡에서 기다려지는 분 18 ... 2011/09/21 5,858
19588 천안에 있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어떤가요? 7 한국기술교육.. 2011/09/21 8,455
19587 수시 확대 어떻게 생각하세요? 3 ... 2011/09/21 4,377
19586 어제 간장에 청양고추넣고 멸치무쳐먹는 글 아시는분 계시나요? 7 은설화 2011/09/21 4,802
19585 면세점에서 구매한 시계 a/s는 어디서 하나요? 4 시계 2011/09/21 8,751
19584 공구하는 유기그릇 중 죽기 말이예요~ 1 mm 2011/09/21 4,398
19583 일원동학군문의 6 비해피939.. 2011/09/21 7,246
19582 선교유치원도 일반 유치원처럼 교육부 소속인가요? 1 걱정맘 2011/09/21 3,878
19581 비엔나 다녀오신 분...공항에서 서역까지 2 비엔나 2011/09/21 5,210
19580 요즘 연예인들 웃을때 보면 양쪽 어금니쪽의 빈공간이 있네요? 3 있잖아요 2011/09/21 7,584
19579 실내수영복 얼마나 입으면 새로사야되나요?? 4 ㅎㅎㅎ 2011/09/21 5,107
19578 도서관 중독 인가봐요 8 봉사 2011/09/21 5,597
19577 오미자 씻어야해요? 16 그지패밀리 2011/09/21 6,972
19576 앱솔루트 명작분유에서 기준치초과 아질산염 나왔답니다.. 3 분유먹이시는.. 2011/09/21 3,997
19575 요즘엔 외할머니라는 호칭도 바뀌고 있어요 42 딸기가 좋아.. 2011/09/21 15,693
19574 장터에 등록하고 물건말고 전시회 소식 홍보해도 되나요? 3 00 2011/09/21 4,078
19573 동생태어나서 집에만 있는 아이 괜찮을까요? 3 이쁜이맘 2011/09/21 4,285
19572 속초에서~~만석닭강정 드셔보셨던분들~!! 15 속초에서 2011/09/21 6,784
19571 정말 맛있는 삼겹살 파는 인터넷 사이트 아시나요? (비싸도 되요.. 4 아른아른 2011/09/21 4,169
19570 고전영화는 무슨 재미로 보는거예요? 11 영화 2011/09/21 4,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