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들으신분도 계신지 모르겠지만..
김광석씨 사망관련해서 이상호기자가 충격적인 증언한거 들었거든요
김광석씨가 전깃줄인가? 목을 메고 죽었다고 했었잖아요
'목에 전깃줄이 감겨있고 누운채 발견되었다' 이렇게 첫 사망당시 기사가 나왔는데요
이게 더 중요한 뒷이야기는 빠져있었다고 하네요
목에 전깃줄을 감았으면 보통 사람이 목이 졸려 삭흔이란게 목에 남는대요
전형적인 목메담 사망사에 발견이 된다고 하죠
그런데 김광석씨의 경우, 목에 전깃줄이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가 아니였고 목에 삭흔 흔적이 없대요!!
ㄷㄷㄷㄷㄷㄷ;;;
이소리 듣는데 소름이 쫙 끼치면서..
정말 이분 살해당하신거 맞군요..어떡하나요..ㅠㅠ
꼭 재수사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증거가 없음 어떡하죠..영원히 미궁 의문사인가요
햐..
와이프 검색어가 영아살인
그리고 김광석씨 돌아가시던날 있었던 와이프 오빠가 전과 십여범..
이상호 기자가 차라리 전부인이 자신을 고소하면 수사가 들어갈텐데 조용하다고..
대체 뭐죠
돈이라도 먹었나요? 어떻게 이런 수사를 하고 결론을 내렸던건지 이해가 안가요
당시엔 과학수사대 이런것도 못들어와서 더그랬겠지만..
이렇게 찝찝한 자살현장을 보고서도 그대로 덮었다는건 직무유기에요
와이프 연관검색어가 영아살인
그리고 김광석씨 돌아가시던날 있었던 와이프 오빠가 전과 십여범..
이상호 기자가 차라리 전부인이 자신을 고소하면 수사가 들어갈텐데 조용하다고
부인이 고소하길 기다리시더라구요 이상호기자가..-_-;
부인 제발 고소하세요 네? 꼭 고소하시라구요
나오죠
사악한 부인 자기가 불리한거 아니 고소 안하는거겠죠
영화 보는데 최순실이 오버랩되서 소름끼쳤어요
예전 이상호 기자의 책에선가 봤는데
김광석씨가 돌아가신 날 강남인가 어디서 큰 일이 있어서 형사들이 거기로 다 몰려가고
그래서 김광석씨 자살사건은 흐지부지 되었다고 했던 거 같아요..
그게 많이 한이 된다고..
사망 당시에 이미 다 재기됐던 의혹이었어요.
그때 PD수첩에서 한번 다뤘던 내용이거든요. 아마도 그때도 이상호 기자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근데도 그냥 덮혔었죠.
그래서 늘 궁금함으로 남아있어요.
살인 밝혀져도 벌은 안받는다 하지 않았나요?
이미 끝난 사건이라 재조사도 안되니 부인이 고소하길 기다린다 했죠ㅠㅠ
벌은 못줘도 진실만이라도 꼭 밝혔음 합니다.
그리고 아이의 행방도 꼭 찾길..
ㄱ.리고 저작권도 부모님께로....ㅠㅠㅠㅠㅠ
근데 왜수사가 자살로 마무리된건가요? 자살이 아님 수사를 해야하는데 안한게 이상하네요
흐미 ~~~
진실이 뭘까요? ..김성재사건이후 또 미제사건되는거임?
가족들이 당시 더 파헤치고 싶었는데
신변에 위협을 느껴서 덮었다고 들었어요
또 자살당할까봐요
더 자세한 얘기가 나와요
삭흔 없는 것도 물론 나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줬음 좋겠음
뭔가요? 고소고발 없어도 수상하면 조사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제발 공소시효 좀 없애면 좋겠어요.
그와이프가
장난으로 그러다 죽었다고 하더라던데요.
누가 설명 좀요?
시아버지와의 유산소송에서도 이겨서
가수의 재산은 다 가지고
장애자식은 외국으로 보냈다죠.
김광석 정도로 유명인이 죽었는데 의사나 경찰이 저리 허술하게 결론을 내린 이유가 뭘까요?
이해가 안되네요.
폐지된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이쯤되면 와이프 뒷배에 유력정치인이나 법조인이 있는게 아닌가 의심이 가네요.
김광석씨노래 여기저기서 틀어줄텐데
그럼 그 여자한테 돈 들어가는건가요?
김광석씨 죽은 날 다른 곳에서 큰 사건이 터져서 거기 형사들 전부 갔었다고.. 그게 무슨 사건이었더라..
그래서 영화도 나온거 아닌가요? 자살 아니고 타살이라고..
큰 사건이 무슨 사건인가요?
제가 생생하게 기억하는 거는 그날이 제 결혼식날이라는 거....
신부대기실에 있는데, 절친이 와서 전해줘서 알았어요.
제가 유일하게 콘서트에 갔던 좋아하는 가수였는데...
1996년 1월 6일 토요일이에요
가객 김광석님은 우리 곁에 없죠.
팬으로서 안타까워서 개인적으로 몇년 전부터 자료를 찾아보며 혼자 의구심을 키워왔는데 공론화 돼서 불행중 다행이예요.
살인죄의 공소시효는 2015년 7월에 폐지됐습니다
거리에 가지맙시다.
그 돈이 모두 김광석 전 부인에게 간다네요.
김광석씨 관련된 거 음원이며, 초상권이며 다 전부인이 가져갔구요 부모님은 저작권 뺏기고 돌아가셨어요
모든 수익은 전부인이 싹쓸이하는거 맞아요
자살 아닌 건 확실해요
다른 것도 확실한데 말을 못하겠네요
너무 속상해요
영화 많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많은걸 알게 되실거예요
온갖 더러운 짓을 다 하면 살았겠군요.
그집안이
김광석 영화 보고 화병날 지경...
부모님께 저작권 지정해 둘 정도로 아내와 이혼하려고 위자료 한 푼 안 주고 이혼할 거라고... 아내의 불륜으로 괴로워했고,
자살로 포장된 타살이후 그 아내라는 여자가 부모님께 막말하며 저작권 내놓으라고 협박해서
김광석 아버지께서 손녀에게 저작권 돌려줬는데,
아내라는 여자가 아이 18세 될 때까지 법적 대리인으로 저작권료 챙겼고,
아이가 18세가 지났는데도 아이에게 돌려주지 않고 백억대 재산을 본인이 꿀꺽.
김광석의 딸은 현재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영화가 끝나요.
딸은 무사한지 걱정되더군요. 영아 살해 경험도 있다는 여자라....
어머니께서 2016년 4월에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 2월 인터뷰가 나와요.
꼭 죽음의 진실을 밝혀달라고 하셨는데........... 생각하니, 다시 눈물나네요.
백억 대 재산을 불륜저지른 그 여자가 꿀꺽하고, 부모님은 창신동 꼭대기 낡고 허름한 집에서 사시다 돌아가신 ....
김광석씨 여자문제로 이혼 예정이었다고 언플했고 기정사실처럼 여겨져왔는데 정작 바람은 전부인이 ㄷㄷ
김광석씨는 여자문제 없었구요
이혼하기로 한 날 새벽에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공소시효 지났어도 재수사되었으면 좋겠어요.
전부인의 외도와 전과자인 처남 뭔가 확실한 심증과 삭흔의 증거등등 너무나 확연한 정황인데도 자실로 종결지은 사건이니 반드시 공정한 수사가 이뤄죠 진실이 밝혀지길 바래요. 김광석씨의 억울한 죽음 밝혀져야 한다고 믿어요.
저기..우리 경찰 검사는 뭐하나요??
어찌 주진우 이상호 두기자만 취재하고 조사하고 증거캐고 거기다 영화까지 만들고?????
정말충격 그자체네요.너무 기가막혀서 말이안나오네요.
동물원의멤버들에게 김광석이 밤마다 나타나 울면서 나는 자살이 아니라고 억울하다고했다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꼭밝혀져야합니다.이건 국민여러분이 함께 도와줘야하는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상속받은 외동딸도 살아있는게아니라 죽었다네요.
뭐가 이리의문이 많은지...꼭 방송에서 이슈화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