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목이라도 쓰니, 조금 안정이 되네요.ㅠㅠㅠㅠ
시댁과 남의 편 때문에요.
시부모 몇 년 전 다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살아서 절 괴롭히는 거 같고요.
돌아가시기... 존댓말도 쓰기 싫어요.
죽기 전에는 결혼생활을 그들과 하는 거 같았어요.
사기결혼. 다른게 아니고 사람 속이는 게 사기죠
넘 길고 고구마라... 여기까지만 쓸래요. 힘드네요.
남편새끼가 정 떨어지게 할 때마다 예전 일이 전부 다시 떠올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의 쓰레기통이나 상담샘이 필요해요
... 조회수 : 1,192
작성일 : 2017-09-12 21:18:24
IP : 223.62.xxx.25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878
'17.9.12 9:37 PM (119.192.xxx.37) - 삭제된댓글https://resilience.modoo.at/에 의논해보세요.
과거의 기억 때문에 괴로운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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