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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옮기기 싫다는 중등 딸

고민 조회수 : 1,534
작성일 : 2017-09-12 20:46:36
중2 수학학원을 옮기려고 합니다.
2년 다녔고 매번 예상하던 성적이 안나와서 옮기자고 해도 싫다고 합니다.
학원에 전기값 내주러 다니는것도 아니고 다른대로 가자고 해도 말도 안되는 이유로 싫다고 해요.
자기가 어떤 이유를 대도 엄마는 옮기라고 할거라고 이유도 말 안해요.
그냥 다닌데요.
근데 영~~아닌거 같아요.
물론 우리 딸이 못하는것도 알지만 이대로 그냥 너무 같은 학원에 오래다니니 본인이 무슨 터줏대감이나 된듯 생각하고 긴장감이 없네요.
어떻게 그냥 학원비를 내지 말까요?
당장 내일 원비 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IP : 39.114.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9.12 8:48 PM (116.127.xxx.144)

    딸이 자기 수준을 알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어차피 딴데가도 성적 못올릴걸아는거 같은데

  • 2. ㅇㅇ
    '17.9.12 8:53 PM (125.179.xxx.157)

    같이 다니는 친구들이나 선생님하고 친해져서
    그럴 수도 있을 거예요.
    차근차근 물어보고 설득하세요.

  • 3. 제 경험으로는
    '17.9.12 9:25 PM (119.197.xxx.243)

    1.빡세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지않아서
    2.오래다녀서 익숙해서
    제 생각은 1번입니다.
    공부양이 많고 샘들이 쪼이면 안다닐려고 하죠
    우리딸이 그랬습니다.

  • 4. ..
    '17.9.12 9:35 PM (175.117.xxx.158)

    다른데 가서 적응문제도 있어서ᆢ억지로는 역효과나서ᆢ아이의사도 중요한것 같아요ᆢ

  • 5. 시간
    '17.9.13 9:51 AM (211.108.xxx.4)

    시간 낭비 돈 낭비 하는거 같아 저도 아이학원 옮기려니 절대 싫다해서 성적 얼마이상 안나오면 옮긴다 합의했었어요
    결국 그성적이 안됐는데도 안옮긴다고 난리..
    방학시점에 한달 쉬게 해주고 수학공부는 새학원에서 다시 차근차근 하자 했더니 그때서야 수긍

    테스트보니 현 다니던 학원보다 내려간 레벨 결과
    배웠던거 다시 했는데 보니 그런게 두려웠던거 같아요
    옮긴곳도 아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친구들보다 앞선 선행 나간다 했는데 옮기곤 친구들보다더 낮은 레벨

    다시 차근차근 공부 하면된다 선행이 문제가 아니고 제대로 아는것이 문제다 이야기 해주고 다독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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