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헤어지는것이 참 어렵네요

...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7-09-12 20:04:14
살아오면서 두번에 헤어짐이 있어요 그때도 너무너무 힘들더니
지금 상대가 날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 알면서도 헤어지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안 좋아하는 디 안 맞는지...
처음부터 안 맞을것 같아서 안 사귀려고 했는데
어째어째 헤어지고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정이 든건지
내가 먼저의 이별은 힘드네요

헤어지려고 한달 연락 끝고
만나지 말아야하는데
그냥 한번 얼굴본다는것이 다시 시작되었고
지금 같은 문제로 힘들어요
이번엔 남친이 그만하자 해놓고 자기도 헤어지는것이 힘드니
그냥 잠수싱태
헤어진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그냥 먼저 헤어지자 정리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어짐후에 힘들것도 무섭고
차라리 지금 불만족 상태로 그냥 헤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요

오늘이나 내일 어떤 결정이든 결정될텐데
남친도 헤어짐이 힘드니
우린 안 맞는다고 하면서도 마지막 정리를 못하네요
IP : 223.33.xxx.15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17.9.12 8:14 PM (120.17.xxx.250)

    이것도 일종의 회피인것 같네요. 한번은 겪어야할 이별의 아픔..그냥 독하게 마음먹고 헤치우세요~

  • 2. ....
    '17.9.12 8:24 PM (211.49.xxx.67)

    저두 연애칼럼 찾아보면서 실연의 아픔과 재회의 맘을 억누르고 있어요
    첫사랑더러 보고 싶다고 해놓구선 그 여자에 대한 기다림 맘 이라든가 맘 아픈거 없고 그냥 안타까움이랍니다
    변명이고 더 이상 원래 관계로 돌아갈순 없을것 같아
    연락 가끔 와도 냉담히 대합니다
    아직 애정이 남아있지만 다시 만나는거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는 바보같은 행동이라서요ㅠ
    님도 시간이 지남 정리가 될꺼에요
    독하게 맘 먹으시구요

  • 3. 힘들지요.
    '17.9.12 8:29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정든 사람과 헤어짐은 참으로 힘든 일,
    그러나 모질게 마음먹고 돌아서야 할 거 같네요.
    아무리 미련이 남아도 남자가 그리 나오는 이상
    차차 정리로 가는게 맞아요.
    여자가 힘들어 헤어지려 해도 남자가
    놓아주지 않으려고 애써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고도
    못헤어져 결혼 했으나 늘 그마음이 남아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어요.
    남자가 한결같다 해도 주변여건에도 억울하고 화가나고
    원망만 생기고 .,,
    아무리 힘들어도 상대도 님도 마음이 그렇다면 끊는게
    맞을거예요.
    한때 내게 주어진 청춘이 너무 힘들어 얼른 할머니가 되어 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 적도 있어요.
    남들보기에도 멀쩡하고 아무리 달콤하다 해도 내마음이 아닌건
    아니더라고요.
    상대나 내가 나빠서도 아니고 끊었어야 좋았을 인연도 있나보더라고요.
    힘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9210 모텔 청소 일 얼마 받나요 6 궁금 2017/09/16 4,813
729209 팬텀싱어1 에서요 9 .. 2017/09/16 1,825
729208 남편과 점심나들이 덕소 어때요? 사람많나요? ㅠ 4 ㅇㅇ 2017/09/16 2,229
729207 수분크림, 탄력크림 따로 바르시나요? 4 크림 2017/09/16 2,616
729206 청귤청 맛이 싱거운데요~ 3 청귤 2017/09/16 1,278
729205 한국당 방미단, 전술핵 재배치 요청…美정부·의회 시큰둥 17 고딩맘 2017/09/16 1,386
729204 신문 구독하려는데 도움 부탁드려요 2 신문구독 2017/09/16 694
729203 이마트 가면 꼭 사오는 거 뭐 있으세요? 54 쇼핑 2017/09/16 19,217
729202 어제 60대남자 직원얘기에 이어 2 000 2017/09/16 1,736
729201 지혜를 좀 주세요 7 준빠 2017/09/16 1,265
729200 가족이 뇌출혈로 쓰러졌어요 18 == 2017/09/16 7,627
729199 사립유치원 휴원관련 6 교육자는 무.. 2017/09/16 1,270
729198 명절장을 한꺼번에 다 보시는편이세요 아니면 미리미리 조금씩..?.. 3 ... 2017/09/16 1,190
729197 회사에서 배치된 자리 때문에 불편하신 분은 없나요? 7 ㅠㅠ 2017/09/16 1,707
729196 고혈압인데 수영해도 되나요 3 ... 2017/09/16 1,869
729195 (영상)슈뢰더 전 독일 총리, tbs 라디오 출연 3 oo 2017/09/16 955
729194 이제 50되는 여자가 꼭 먹어야 할 영양제 정리해봐요 20 .. 2017/09/16 10,781
729193 애들 방에 와이파이 되나요? 4 ... 2017/09/16 1,226
729192 남편들.. 화해하고자 할때 노력하시나요? 2 나남 2017/09/16 1,549
729191 남문희, 뒷구멍으로 북한 접촉하는 일본, 남북관계 차단하는 미국.. 11 고딩맘 2017/09/16 1,207
729190 건망증때문에 저한테 충격먹었어요... 14 흑흑 2017/09/16 5,016
729189 행주 걸이에거는 그 고리 부자재이름이 뭔가요? 3 행주 2017/09/16 822
729188 필리핀 깔라따간 남자들끼리 골프 괜찮나요? 35 ** 2017/09/16 7,418
729187 평생을 짜증만 내는 아빠를 보고 살자니 제가 다 지치네요 7 ... 2017/09/16 2,848
729186 요즘 제철 맞은 음식으로 뭐가 맛있나요? 3 음식 2017/09/16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