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것이 참 어렵네요
지금 상대가 날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는 거 알면서도 헤어지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안 좋아하는 디 안 맞는지...
처음부터 안 맞을것 같아서 안 사귀려고 했는데
어째어째 헤어지고만나고를 반복하면서 정이 든건지
내가 먼저의 이별은 힘드네요
헤어지려고 한달 연락 끝고
만나지 말아야하는데
그냥 한번 얼굴본다는것이 다시 시작되었고
지금 같은 문제로 힘들어요
이번엔 남친이 그만하자 해놓고 자기도 헤어지는것이 힘드니
그냥 잠수싱태
헤어진것도 아니고 아닌것도 아니고
그냥 먼저 헤어지자 정리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헤어짐후에 힘들것도 무섭고
차라리 지금 불만족 상태로 그냥 헤어지지 않고 있는것이
더 나을것 같아요
오늘이나 내일 어떤 결정이든 결정될텐데
남친도 헤어짐이 힘드니
우린 안 맞는다고 하면서도 마지막 정리를 못하네요
1. 55
'17.9.12 8:14 PM (120.17.xxx.250)이것도 일종의 회피인것 같네요. 한번은 겪어야할 이별의 아픔..그냥 독하게 마음먹고 헤치우세요~
2. ....
'17.9.12 8:24 PM (211.49.xxx.67)저두 연애칼럼 찾아보면서 실연의 아픔과 재회의 맘을 억누르고 있어요
첫사랑더러 보고 싶다고 해놓구선 그 여자에 대한 기다림 맘 이라든가 맘 아픈거 없고 그냥 안타까움이랍니다
변명이고 더 이상 원래 관계로 돌아갈순 없을것 같아
연락 가끔 와도 냉담히 대합니다
아직 애정이 남아있지만 다시 만나는거 제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는 바보같은 행동이라서요ㅠ
님도 시간이 지남 정리가 될꺼에요
독하게 맘 먹으시구요3. 힘들지요.
'17.9.12 8:29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정든 사람과 헤어짐은 참으로 힘든 일,
그러나 모질게 마음먹고 돌아서야 할 거 같네요.
아무리 미련이 남아도 남자가 그리 나오는 이상
차차 정리로 가는게 맞아요.
여자가 힘들어 헤어지려 해도 남자가
놓아주지 않으려고 애써서 헤어졌다 만났다를 반복하고도
못헤어져 결혼 했으나 늘 그마음이 남아 결혼생활이
행복하지 못했어요.
남자가 한결같다 해도 주변여건에도 억울하고 화가나고
원망만 생기고 .,,
아무리 힘들어도 상대도 님도 마음이 그렇다면 끊는게
맞을거예요.
한때 내게 주어진 청춘이 너무 힘들어 얼른 할머니가 되어 버렸으면 좋겠단 생각을 한 적도 있어요.
남들보기에도 멀쩡하고 아무리 달콤하다 해도 내마음이 아닌건
아니더라고요.
상대나 내가 나빠서도 아니고 끊었어야 좋았을 인연도 있나보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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