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집을 매입을 했는데...(제 기준)
팔아야 할집은 팔리지도 않고 매물이 착착 쌓이는게 영 불안하네요.
제가 산건 최고가를 산것같고..(신축이고 귀한 매물이라 부르는게 값이라는..물밑에서 거래되는 시점이라 드러나는 거래가가 없어요)
여기 지방인데 영 경기가 안좋고 2-3년동안 고전이 예상됩니다.
대규모 신축단지는 입주예정이여서 오래된 집은 팍팍 더 떨어질것 같은데.
다른분들도 이렇게 불안하나요?
지역경제 타격입은 거제도 같은곳 ..어떤가요? 실제로는 살짝 떨어지나요..아님 팍팍 인가요?
이집은 올해 무조건 팔아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