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2017년 이니까 만12년정도 된것 같네요.
너무 반가워 일기 쓰는거에요
82에 드뎌 다시 들어왔네요.
축하 해 주세용~~
프리첼이 살아있을때 회원등록하고 82에 들락거렸었는데
가정사로 인하여 1년정도 휴먼이되면서 그만 비번은 생각이 안나고
이곳 82싸이트에선 이멜로만 임시번호를 보내겠다하는데
진짜 난감하게도 이미 프리첼은 없어져서
저의 의사와는 달리 장기눈팅족이 되었죠.
우연히 2014년에 운영자에게 글 보내면서 네이버 이멜 올려놓은것을
오늘 발견!!!!
드뎌 나도 돌아온 탕아 처럼 82에 다시 입성할수 있었네요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