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니 아무도 없는거에요.
다시 발걸음을 떼려는데 또 "야아~" 하고 불러요.
사방으로 찾아봐도 아무도 없길래
건너편 건물에서 그러나싶어 올려다보니
또 아무도 없어요. 근데 또 "야아~"
애들 목소리 같기도 하고 혹시 장난치나 싶어서
건물 유리창을 샅샅이 올려다 보는데
건물 위에 까치가 ...
까악-
실화같지 않은 실화가....
오늘은 즐겁네요
걍 웃게되는 글을 두개나 봤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까~~~악
ㅎㅎㅎㅎ
두려움에 떨며 읽어내려왔는디...ㅋ
어따대고 반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