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만…'240번 버스'에 들끓는 분노, "유기죄"

240번 조회수 : 2,355
작성일 : 2017-09-12 12:35: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8&aid=000...

어제 버스글 기사도 올라왔네요...


생각하면생각할 수록 그 사람 많은 정류장에서 4살 먹은 아이가 겪었을 혼란 생각하면
치가 떨려요...

버스 운전사 (특히 마을버스) 분들... 정류장 정차해서 내리려고 하면
내릴 준비도 안했는데 문 닫아버리고 출발한다거나, 불쾌한 경험을 한적이 한두번 아니에요..

82에서 봤던가요? 할머니 한분이 버스 내리려다가 문닫고 출발하려는터에,
넘어졌다는 글 보고 아연실색했어요.

IP : 218.55.xxx.1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17.9.12 12:37 PM (119.198.xxx.220)

    어제 이글읽고 밤새 그아이 생각이 났어요.
    엄마 잘 만났겠죠???TT

  • 2. 나쁜 ㅠㅠ
    '17.9.12 12:37 PM (14.55.xxx.86)

    기사아저씨들 중 꼭 저러는 분들이 있죠. 참 친절하신 분들도 계신데 저런분들 때문에 싸잡아 욕먹고

  • 3. 감방에
    '17.9.12 12:47 PM (223.62.xxx.163)

    쳐넣아야 합니다 저 기사 !!

  • 4. 다행히 아이 찾았네요
    '17.9.12 12:50 PM (1.219.xxx.197)

    저도 어제 처음 글 읽고 아이는 잘 만났을까..
    다행히 기사 중간에 아이엄마가 아이찾고 파출소 들러 간단한 상담을 하고 갔다니요
    저 기사님 합당한 처벌은 꼭 받으셨길 바랍니다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지 엄마는 얼마나 그 한정거장 거리 달려가면서 애가 탔을지...

  • 5. 서울시에서
    '17.9.12 1:00 PM (223.62.xxx.15)

    처벌대상은 아니라고 교육한대요.

  • 6. ..
    '17.9.12 1:06 PM (220.84.xxx.92) - 삭제된댓글

    처벌 규정이 없어요.
    기사가 잘한건 아닌데 이미 2차로 진입 후 내려달라고 했나보데요. 기사 입장에서는 2차로에서 내려주고 인도로 가다 사고날 경우의 수가 걱정된건 아닌지 싶더군요.
    다시말하지만 기사가 잘했다고 편드는건 아니구요.
    누구나 남의 어려움과 내밥그릇위기가 겹치면 판단하기 어렵지 않을까요?

  • 7. 님비현상
    '17.9.12 1:40 P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항상 고때만 들끓고 좀 지나면 잊어 먹는다, 앞으로 또 일어난다에 한표 던짐.

  • 8. ..
    '17.9.12 1:52 PM (211.224.xxx.236)

    나쁘네요 운전기사. 엄마랑 승객들이 빨리 세워달라는데도 안세우고 다음 정거장에 내려주고 욕까지 했다는건 니가 딴짓하다 못내린거 그에 대한 합당한 벌이다 뭐 이런 생각으로 저런건가봐요. 기사 입장에서는 하루에도 수십명이 빨리빨리 안타고 안내리고 해서 교통신호 제대로 못받고 배차시간 못지키고 등 스트레스 받겠지만 그렇다고 저런 특수한 상황에서 저렇게 했다는건 완전 반인륜적이네요. 4살짜리 사고나거나 미아 됐을수도 있을 상황인데

  • 9. ...
    '17.9.12 2:13 PM (183.98.xxx.95)

    근데 4살인데 엄마 옆에 딱 붙어있어야하지 않나요?
    아이가 혼자 내릴수 있었다는게 놀라운데요...
    만 4세라고 해도 5-6세인데..

  • 10. ㄷㄷ
    '17.9.12 3:28 PM (219.248.xxx.115)

    저도 당해보고 주변 사람들도 당해보고 버스운전사들 난폭운전 등 강력한 처벌이 필요해요.
    한 번은 어른과 아이가 내리는 중 버스운전사가 문을 닫아 출발하려고 해서 큰일 날 뻔했어요. 둘이 문짝에 끼여서 소리지르고 그랬었네요. 무엇보다 아이가 놀랬어요. 심지어 그 버스는 장애인이 탈 수 있는 버스 였네요. 전화해서 따졌더니 씨씨티비 확인 후 사과는 받았지만 생각하면 열불나요.
    그리고 아기띠에 아기하고, 5세쯤 되어보이는 아이와 엄마가 하차하는데 아이가 먼저 내리고,엄마가 내리는 중 버스운전기사가 문을 닫아버려서 엄마가 아기와 문에 끼어서 다른 승객들이 일제히 소리쳐서 문 열어 줬어요. 모르긴 몰라도 이런 일 비일비재 할걸요.

    많은 버스운기사들이 내릴때 문 빨리닫아 버려서 아이와 미리 나가서 준비하면 차가 정차하지도 않은 상태에서 문을 미리 열어놓고 위험하게 달려요. 정말 잘못됐어요.

  • 11. cccc
    '17.9.12 9:49 PM (121.160.xxx.150)

    여기 댓글 다섯개니
    최소 명 이상의 사과한다 댓글은 나와야 할 거 같은데 ㅎㅎㅎㅎ
    하지만 나올 리 없겠지 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30220 선반 짜기 등 목공 배우기, 어디서 하나요? 6 문의 2017/09/19 1,245
730219 제주도민이 가는 확실한 식당 몇군데 122 씨앤하우스 2017/09/19 11,848
730218 관절이 안좋아지는데 운동요법이나치료문의드립니다 4 2017/09/19 1,292
730217 고딩) 멋 엄청 부리는 머시마들 어떤 브랜드 옷 좋아하나요? 4 패션 2017/09/19 1,863
730216 포장 불맛만주 막창 닭발등~ 6 ㅇㅇ 2017/09/19 994
730215 돌쟁이 왜 화를 내야 잘까요? 39 스트레스 2017/09/19 4,342
730214 수시접수후 생활기록부는 어떤 방식으로 제출하나요? 3 .. 2017/09/19 1,246
730213 따끈하고 바삭한 토스트 2 qorhvk.. 2017/09/19 2,138
730212 대학생딸 건강식품 추천해주세요 2 가을하늘 2017/09/19 1,118
730211 직원하고 뭐먹을때 제돈으로 먼저냈는데 돈을안주는경우 14 이런경우 2017/09/19 4,604
730210 혹시 지진 3 방글방글 2017/09/19 1,368
730209 북한이원하는방식의통일이 될수도 있을까요? 9 우리나라 2017/09/19 870
730208 기간제 교사 단체 생각보다 끝발있는 모양이네요. 14 ... 2017/09/19 2,479
730207 근데 효리...볼륨감은 왜 사라진걸까용?? 61 ㅡㅡ 2017/09/19 29,034
730206 여자들의 불평등 논란을 바라보며... 48 2017/09/19 3,187
730205 다낭 호이안 가족여행 3대가 같이가야해서요.. 3 내가가이드 .. 2017/09/19 1,781
730204 건강이 안좋은 원인 5 건강 2017/09/19 2,586
730203 의료계 종사하시는 분들 담당 환자 사망시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시.. 12 ... 2017/09/19 2,436
730202 냉장고 채소칸에 밀봉안하고 쌀보관해도 괜찮나요? 10 쌀보관 2017/09/19 1,799
730201 수채화용 색연필 정말 물감처럼 되나요 3 그림공부 2017/09/19 1,417
730200 영어못하는 특파원이 의외로 많은가봐요. 11 richwo.. 2017/09/19 2,869
730199 김광석 사망 관련 충격적인 이야기.. 23 ..... 2017/09/19 22,677
730198 가로 폭이 넓어서 옆으로 새지 않는 생리대 추천해주세요 3 생리대 2017/09/19 1,582
730197 화상영어 딸기 2017/09/19 471
730196 미출산 여성.. 여성호르몬 노출로 인한 질병이 있을까요? 4 2017/09/19 2,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