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 기자에게 "병 걸리셨나요?"
1. ㅋㅋㅋ
'11.9.8 9:17 AM (180.64.xxx.147)기자가 정말 잘못했다고 봄.
수첩에 쓰여 있는 대답 위주로 질문 했어야지.2. 밝은태양
'11.9.8 9:18 AM (124.46.xxx.233)욱하는 성격이 있는걸 여지껏 잘 숨기고 화장빨로 잘 살았는데 순간 자신도 모르게 본성이 나타난 좋은 사래네요..
자신을 공격하면 절대로 용서못하는 욱하는 성격 잘도 숨겼는데 탈로나서 어쩌노....
'11.9.8 9:20 AM (61.76.xxx.120)ㅎㅎㅎ
3. ㅇ
'11.9.8 9:18 AM (115.139.xxx.37)공주병
4. ...
'11.9.8 9:18 AM (119.192.xxx.98)저라도 기분나빠서 할수 잇는 소리같은데..그걸 또 민주당에서 물고 늘어지네요.
그네공주 싫지만..대놓고 니가 인기가 없는거 아냐 이런식으로 자꾸 물어보면 누구라도 짜증나죠.
병걸리셨나요..이게 그리 기사화될만한 건가..ㅋㅋ
'11.9.8 9:36 AM (210.96.xxx.8)맞아요....
농촌총각처럼 '묻지마, 이C8 '
이정도는 되어줘야 기사화되지요. ㅋㅋ5. ...
'11.9.8 9:18 AM (61.76.xxx.120)진짜 ..박, 무슨뜻으로 한 이야기에요?
해석이 잘 안돼요.6. ㅎㅎㅎ
'11.9.8 9:20 AM (122.32.xxx.10)병 걸리셨어요? ---> 미치셨어요? 그러니까 마음의 병이세요 하는 얘기 아닐까요?
딱 자기 그릇이 간장종지 만 하다는 걸 보여주는 거 같아요. 어찌 저런지..7. 해피맘
'11.9.8 9:21 AM (61.83.xxx.60)가면벗고 성깔대로 사시지. 우아한척그만.
8. 카후나
'11.9.8 9:23 AM (118.217.xxx.83)여기서 다시 생각하는 명언...
손석희 아침방송에 인터뷰 하다가... 지금 나랑 싸우자는 거에욧???9. ..
'11.9.8 9:32 AM (125.152.xxx.115)은근히 성깔 있네......ㅎㅎㅎ
눈을 보면 좀 고집스럽고....성깔 있게 생기긴 했어요.
뭐 어릴 때 부터....부족한 거 없이 공주 처럼 살았으니.....박정희가 축적한 재산은 대체 얼마나 될런지
궁금함.....10. caffreys
'11.9.8 9:40 AM (112.150.xxx.17)캬캬 가뜩이나 약오른데
그런 질문을 하니 이성을 잃으심.11. 발끈혜로
'11.9.8 10:08 AM (122.202.xxx.154)부릅시다. 이제부터라도..
12. ㅎㄱ
'11.9.8 10:49 AM (118.91.xxx.116)병은 아줌마가 걸렸잖아욧?! 그놈의 공주병은 말기가 지나도 죽지를 않네;
13. 근데 말주변은 없네요.
'11.9.8 11:34 AM (1.246.xxx.160)도대체 그말이 쏘아부치는 말로 합당치가 않은데 그냥 넘어가주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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